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종이 한장 준비 합니다. A4용지 두번 접어서 가까이에 둡니다.
2) 초리대를 바로 듭니다.
3) 라이터로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 부분에 불을 부칩니다. (초리대실 끝에 하면 한참 기다려야 하고 끝부분이 타서 초리대 잘라야)
4) 접착제 부분에 불꽃이 보여 녹는기미가 들면 준비한 종이로 훑어 냅니다. (초리대실 끝부분은 멀쩡 합니다.)
5) 표면이 깨끗하지 못하면 라이타로 살짝 그을린 다음 종이로 훑어 냅니다.
6) 커터칼로 초리대 끝부분 다듬은 다음 (필요할시) 릴리안사 끼웁니다.
어차피 초릿대실이 끼여있는부분이라고 해봐야 2~3cm일텐데 가감히 니퍼로 잘라버리고
끝부분 사포로 둥글게 갈아버리고 새로 초리실끼워서 사용하면 좋을것같네요.
손재주가 없는지 이렇게 하는게 오히려 지지거나 긁는것보단 든든하더라고요..
아니면 월척조사님 말처럼 초리실새거 하나사면서 부탁드리면 해주실겁니다.
1) 종이 한장 준비 합니다. A4용지 두번 접어서 가까이에 둡니다.
2) 초리대를 바로 듭니다.
3) 라이터로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 부분에 불을 부칩니다. (초리대실 끝에 하면 한참 기다려야 하고 끝부분이 타서 초리대 잘라야)
4) 접착제 부분에 불꽃이 보여 녹는기미가 들면 준비한 종이로 훑어 냅니다. (초리대실 끝부분은 멀쩡 합니다.)
5) 표면이 깨끗하지 못하면 라이타로 살짝 그을린 다음 종이로 훑어 냅니다.
6) 커터칼로 초리대 끝부분 다듬은 다음 (필요할시) 릴리안사 끼웁니다.
의외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 싫수로 오래 지지면 초릿대가 휘거나 타버립니다. ㅎㅎ
오사빈라덴 가위법~
오사벤라덴 가위 아쉬죠~?
불에 달굽니다.적당히 달군후 초릿대에 끼워진 닳아진 리리안사를 가볍게 훌터냅니다-카본에 전혀 영향없이 깔끔하게 훌터짐
그다음 초릿대 압부분에 리리안사 적당히 끼운후 순간본드 한반울 떨어트립니다.
끼워진 리리안사 1/2정도로 순간본드를 떨어 뜨리려면 본드를 다른곳에 약간 덜고 이수시게 같은 작은 플라스틱에
묻혀서 바르면 됩니다.
오사빈 라덴 가위를 살짝달구어 초릿대에 끼워진 리리안사 경게부분을 돌려가며
깔끔하게 녹입니다-요게 가장 이쁘게 교체하는 핵심 기술인데 많이 해봐야 되고 가위를 적당히 달구어야 이쁘게 나옵니다.
검은색 락카 도료로 카본과 리리안사 만나는 경계부분에 돌려가면서 예쁘게 발라줍니다.완성,안 발라줘도 상관 없음
새 초릿대랑 같아요~오사빈라덴 가위가 아니더라도 다른 공구를 사용 하셔도 좋습니다.
---완성
일반적인 새 초리대라고 해도 믿습니다.
월척캠페인:내가 가져온 쓰레기는 내가 가져간다)
저도 불에 달군 쪽가위 이용해서 떼어 내는데요..
^^ 환절기 안출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공간님 어찌 저 맘을~~~~~~~~~~~~~~~~~~~~~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