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수파 25.29,32 쌍포 했는데, 36,40 아~~고민중 입니다. 신수향 쓸데 36은 잘 안펴지데요(낭창거림+무게). 케수파 6대 구입에 군자금이- -; 36+40 또는 36쌍포 고민고민하다 막판에 빼버렸네요. 노지98+유료2로 수로+저수지+강낚시, 짝밥, 새우낚시 즐겨 합니다. 40이상은 너무 장대같아서 휘두룰 엄두가 안나고 36은 있었으면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고... 막상 구매하면 가방에서 1년에 2~3회 사용 할까 걱정되고. 6대 이상은 거의 편성 안하구요(새우 빼고요) 괴기는 열에 한번 얼굴보구 댕기네요. 이번에 케수파 구입하면서 식구가 자꾸 늘어가네요. 전에도 식구 늘려서 그거 다 짊어지고 다니면서 애썼던 기억이ㅠㅠ..쓰지도 않으면서 집착에ㅠㅠ.. 조사님들 36,40 사용빈도가 어떠신가요? 그리고 36,40 사용시 조과가 월등히 짧은대 보다 낳은지요? 36이상 구매한다면 36+40 VS 36쌍포 어떤 조합이 나을련지요? (36+40)쌍포는 군자금에 빵구가나서....
그리고 케수파 구매후 줄매기전 낚시대 절번 분해후 안을 청소했는데 카본먼지 같은데 많이 나와서 한참 닦았네요. 책상에서 절번 굴렸더니 또로로로 굴르지 않고 또로로~록~록(울렁) 하는데 밖에서 캐스팅하거나 손잡이 잡고 휙휙 돌리면 괜찮구????? 이게 편심은 아니겠죠? 한두개 절번이 그런것두 아니고. 쓰는데 지장은 없구 두번 쓰고나니 뭐~~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냥 궁금은 하네요 ㅎㅎ 케수파 이제 슬슬 적응 됩니다. ㅎㅎ
케수파 장대 상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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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하시면 됩니다 굳이 긴대 날릴필요있나요~
전 한겨울 스윙낚시도 3.6칸 까지만 씁니다~
혹 쫌더 필요시는 원줄 길이을 조금 길게 합니다
조작시 불편함이 있지만 겨울낚시 특성상 직벽비슷 이며 깊은 수심 낚시라 별 어려움이 없답니다`
중경질대 드림과 경질대 자수정Q 수경 36 40 쓰다가 손맛때문에 갈아타던중 무개감과 투척성의 압박의고민이 36과 40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100프로 노지만 다니구요.. 케스팅 36은 대끝잡고 슝슝 잘 날라가구요 40은 제가 체력이 저조하여 손목에 받치고 합니다만
슝슝 잘 날라갑니다 피로감도 없구요 노지 특성상 상황에 맞게 40의 아쉬움을 만족하며 덜어줄수 있어 만족합니다
올해 출조중 36대와 40대 몇마리 걸었습니다 손맛도 좋구 잘샀다는 생각 뿐입니다 제가 직접가서 꼼꼼히 사서 그런지 편심은 없구요
케수파의 독특한 도장과 케블러의 감김때문에 울퉁불퉁해서 굴리면 약간 그런면이있습니다
노지만 주로 다니시니 상황에 맞는 포인트를 위해서 20부터 40까지 있으면 딱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봄에 포인트상 수초끝을 노릴때 빼고는 맹탕에서는 36 40 무조건 핍니다
자주다니시는 포인트를 고려하시어 구매결정을 하시면 될듯 하십니다 늘 행복한 출조되세요 ^^
저는 40대랑 44칸은 쌍포로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한대씩이고요
개인적으로 긴대를 선호하는 성향도 있으나 거의 40대~44대 긴대의 조과과 나머지 칸수 대들의 조과를 압도하기 때문에~
줄을좀 짧게 메서 앞치기 하고 있습니다
요즘 솔직히 40대는 장대라고 할수도 없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