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저도 같은 현상입니다.
신수향 2005년이랑 2007년 사이에 산것은 좁살이고 뭐고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 4년간 낚시를 10회정도 출조 했는데...사정이 있어서...그래도 멀쩡합니다..현재 관리도 잘해서 거의 신품수준입니다...
근데 11년도에 산 신수향과 12년도에 산 NT수향은 그야말로...새제품에서 하얗게 핀 기포가 발생해서 옵니다.
골때리죠...ㅋㅋㅋ
도대체 가격을 절감할려고 무슨 XX을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그래놓고선 원자재값이 상승해서 소비자가격을 올린다고 하고 올리죠...
가격을 올렸으면...품질이라도 그대로 보전이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골때립니다. ^^;;;(어떻게 된게...품질은 뒤로가고 가격은 앞으로 가는지...의문입니다. ㅋㅋㅋ)
낚시점 사장은 품질 모릅니다 기냥 싸게사서 비싸게 팔면 끝입니다. 품질 난몰러 거기 AS 좋심다 무조건 보내쇼 끝 입니다 기가 막히고 환장합니다 서비스 정신 고객 감동 단골 이런거 모르고 그냥 장사칩니다--제가 구매한 곳 사장 입니다
대화가 안되는 곳입니다 입꾹 닫습니다. 또한 AS 제대로 좀 해서 보내주면 그래도 위로가 되는데 새낚시대 중고티 나게 해서 보내면 서로 서로 에너지 소비되죠. 되는게 없습니다 머리 또 띵해 옵니다 2차 AS 보낸것 올때가지 잊어버리고 기달릴랍니다. 본사 통화하니 알았다고 하니 요번엔 뭔가 다르겠죠.
또 한가지 생각나는 군요 낚대 사기전 절번 펴서 살펴보니 낚사장 왈 다른 인들은 은* 꺼는 보지도 않고 칸수만 확인해서 사간다 . 집에가서 펴보고 이상 있으면 AS 보내라 고 하더군요 참 윗기는 넘 이지요. 구매 하자마자 바로 ASㅋㅋㅋ 정신나간ㄴ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곱슬머리에 다시는 보기싫은ㄴ. 품질도 안보고 구매하고 파는곳입니다 문제있으면 난몰러 돈 받았응께 니가 처리해라 내꺼 아녀 . 배째 . 이런식이죠 . 다시는 거기 안가겠지요. 주위에 낚친구들 많지는 않아도 낚터에서 알고 지내는 친구및 선 후배 좀 있습니다.
돌똘이돌콩님 거기 낚시방이 저랑 같은곳인지 궁금하네요...
저에게도 사장이 말하길..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 왜 온라인으로 사냐고 직접 매장가서 사야지"...라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상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괜찮다고 보죠...어차피 비수기라 낚시 않하니깐..근데 기다린만큼 더 완성도가 있게되야 하는데 무슨...대충A/S해서 보낸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제란거죠...오죽하면 저는 비싼낚시대 저렴한 낚시대 구분하면서 A/S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결론은...어쩔수가 없는듯해요...화내면 나만 혈압올라가니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엔티는 나름 만족 했습니다 신수향은 4대중 3대 중고표 첨부하여 왔습니다 ㅎㅎㅎ . 낚시모르는 아들이 아빠 여기 외 이래요 그럽디다 .참고로 첨 보낼때 완전 새것과 진배없는 대 보냈습니다 기포만 제외하면 최상급 이였죠. 마무리가 많이 아쉽죠 끄츨끄칠 후유...찌꺼기 위에 그대로 도장...으휴 내가 미쵸
신수향 2005년이랑 2007년 사이에 산것은 좁살이고 뭐고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 4년간 낚시를 10회정도 출조 했는데...사정이 있어서...그래도 멀쩡합니다..현재 관리도 잘해서 거의 신품수준입니다...
근데 11년도에 산 신수향과 12년도에 산 NT수향은 그야말로...새제품에서 하얗게 핀 기포가 발생해서 옵니다.
골때리죠...ㅋㅋㅋ
도대체 가격을 절감할려고 무슨 XX을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그래놓고선 원자재값이 상승해서 소비자가격을 올린다고 하고 올리죠...
가격을 올렸으면...품질이라도 그대로 보전이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골때립니다. ^^;;;(어떻게 된게...품질은 뒤로가고 가격은 앞으로 가는지...의문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기포을당연하게받아드리는분위기였구나!
조구사마다기포피니
ㅋㅋ
찾아보면 한두분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새제품에 기포 있는것도 기분 상당히 찝찝하거 진심 뭐같은데..교환도 안된다 환불도 안된다...니가 알아서 A/S해서 써라..
뭐 완전...차라리 중고품 잘사서 A/S하는게 더욱 싸게 먹힐듯합니다...
낚시점 사장이 말이라도 곱게했음...기분이라도 덜상했을텐데...아우~
대화가 안되는 곳입니다 입꾹 닫습니다. 또한 AS 제대로 좀 해서 보내주면 그래도 위로가 되는데 새낚시대 중고티 나게 해서 보내면 서로 서로 에너지 소비되죠. 되는게 없습니다 머리 또 띵해 옵니다 2차 AS 보낸것 올때가지 잊어버리고 기달릴랍니다. 본사 통화하니 알았다고 하니 요번엔 뭔가 다르겠죠.
또 한가지 생각나는 군요 낚대 사기전 절번 펴서 살펴보니 낚사장 왈 다른 인들은 은* 꺼는 보지도 않고 칸수만 확인해서 사간다 . 집에가서 펴보고 이상 있으면 AS 보내라 고 하더군요 참 윗기는 넘 이지요. 구매 하자마자 바로 ASㅋㅋㅋ 정신나간ㄴ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곱슬머리에 다시는 보기싫은ㄴ. 품질도 안보고 구매하고 파는곳입니다 문제있으면 난몰러 돈 받았응께 니가 처리해라 내꺼 아녀 . 배째 . 이런식이죠 . 다시는 거기 안가겠지요. 주위에 낚친구들 많지는 않아도 낚터에서 알고 지내는 친구및 선 후배 좀 있습니다.
저에게도 사장이 말하길..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 왜 온라인으로 사냐고 직접 매장가서 사야지"...라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상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괜찮다고 보죠...어차피 비수기라 낚시 않하니깐..근데 기다린만큼 더 완성도가 있게되야 하는데 무슨...대충A/S해서 보낸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제란거죠...오죽하면 저는 비싼낚시대 저렴한 낚시대 구분하면서 A/S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결론은...어쩔수가 없는듯해요...화내면 나만 혈압올라가니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