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시대에 대해서 한가지 황당한 경험을 자문을 구합니다
이번 주일날 낚시중 대를들고 줄을잡는순간 2번대가 툭 떨어 집니다
부러진 것입니다,,,
내가 뭘 잘못햇나 ????
찜찜한 마음에도 마침 가지고잇던 수리대로 교환 낚시 합니다
다음날 아침 낚시를 마치고 철수하기위해 찌를 빼기위해 대를 새우고 잇는데
갑자기 딱,,,,또부러 집니다
확인결과 이번에는 2번대와 3번대가 동시에 부러 졋읍니다,
대에 충격을 주거나 무리한 잡아 당김도 없엇는데 황당한 일입니다,
참고로 낚시대는 먼저것은 2.5대 나중것은 3.6대 입니다, 대는 신*향 각진것입니다,
혹시 어떤 이유인지 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황당하게 부러지는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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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성 낚시대일수록 위와 같은 현상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좋은대라도 낚시많이 다니면 물에젖고 햇볓에 많이쬐고
나름대로 서서히 삭는다고 표현해야 맞을듯 합니다.
낚시대의 결함은 아닌듯 싶네요....펼때나 접을때 쪼금은
조심해야 합니다.제 생각은 그래요...
낚시대 결함보다는 사용 부주의로 생각됩니다.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경험이 잇으시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부주의는 아닌것같고
대가 오래되서 삮엇다,,,??? 약간의 공감이 갑니다,
그럼 몇년애 한번씩 대를 교한 해야 할까요????
갑자기 머리가 아파 옵니다,
은성에 무니해보시고 as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시면 A/S 되고요. A/S 받으면 안 부러지더라구요.
저도 두번이나 그런 경험이 있어서. 두번다 2번대 였는데 들고있는데 부러져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고요.
한번을 뽑다가 한번은 넣다가. 다양하더라구요.
지금은 찌 올릴때 뒤로 많이 빼놓고 찌 올립니다
연질대는 잘안부러지는데 고탄성 낚시대의 단점이죠
낚시대의 휨세가 이루어 지지안은상태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