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결집합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습니다. 은성사가 소비자를 철저히 외면하는 상황에서 ( 수 년 전부터 은성사는 이렇게 대처해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켜온 것이 사실입니다.) 각 개인인 소비자들은 개별적인 투쟁으로 그 노력에 비하여 효과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은성사에 대한 불만을 호소할 것이 아니라 은성사 안티 카페를 개설하여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면 합니다. 카페안에서 소비자들이 의사를 소통하고 활동의 방향을 잡아 서로를 격려하며 활동한다면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 가시적인 효과들을 성취해 나갈 수 있으며 짧은 기간내에 소비자를 외면하는 은성사의 문을 닫게 하든지 소비자를 대하는 시각을 바꾸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카페개설에 대하여 조언이나 경험이 있으신 “월”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 은성낚시대 제대로 알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