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칸으로 50정도되는 발갱이 .. 처음에 앙탈좀 부리는거 가차없이 잡아댕겼더니.. 질질 끌려나오네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원줄이 길어서 덕될건 없는것 같습니다.. 56칸을 바톤대까지 메고 제압이 너무 잘되요..
얼마전 길게 메고 발갱이 걸었을땐 옆 낚시대 엉키고 난리부르스였는데.. 이번엔.. 강제집행 하였습니다..^^;
붕어는 안잡혀... 어분으로 잉어나 잡자했는데.. 잘잡힙니다.. ^^; 그래도 새벽엔 월척급 붕순이 한마리 했습니다.
손맛은 좋았구요.. 장대로 잉순이 잡는것두 잼나네요.. ㅋㅋ
강포가 좋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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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면 엉아랑 좋은데로 함뜨자
이제 56대 할만하시죠??
연습하니 56은 던질만 합니다.. 하하^^ 하지만 60은 다릅니다.. 무게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랑 동출한번 해요~~
온달님의 멋진 앞치기 보고싶네요^^
날아가기만 할뿐.. 제자신을 못보기에.. 뭐라 말할처지가 못되요..ㅎㅎ
그럼 스트레스 안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