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 빡빡한 곳이 아니라면
4칸대 부터는 40 50 센티 부력은 5호 내외 정도가 적합합니다.. 거리가 멀어져서 30내외의 짧은 찌는 그렇게 찌맛이 없고 시인성도 좀 떨어지빈다..
40대 밑으로는 40 이하 이보다 짧아도 되는데 통상 활성도 좀 나올때 찌맛보고 사용상 문안한건 40~ 50센티 정도 되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수축고무 같은경우 40대 이상은 실용성을 따질 것이냐 깔마춤을 할 것이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실용성으로 따지자면 40칸대 이상부터는 보통 손으로 잡고 팔뚝에 어느 정도걸치고 투척하며 챔질시에도 한손으로 챌때 깊숙히 잡거나 두손 챔질하기때문에 칸수 표시 직전까지 수축 고무를 하는것이 수축고무의 용도를 따지자면 적합한 것입니다.. 뒤쪽은 잡을 일이 없죠.. 조구사에서 칸수 표기를 좀 더 앞쪽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많습니다..
허나 짧은 대들은 낚시대 수축고무 감는 선까지만 감아도 사용상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파란색 수축고무 했구요 .
줄은4호 찌는 매월이 단찌 소 부력4호~6호..
물가에서 만나면 커피한잔 주세요~~~^^
물가에서 자연을벗삼아 커피한잔 안이,
이슬이 한잔 하지요
4칸대 부터는 40 50 센티 부력은 5호 내외 정도가 적합합니다.. 거리가 멀어져서 30내외의 짧은 찌는 그렇게 찌맛이 없고 시인성도 좀 떨어지빈다..
40대 밑으로는 40 이하 이보다 짧아도 되는데 통상 활성도 좀 나올때 찌맛보고 사용상 문안한건 40~ 50센티 정도 되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수축고무 같은경우 40대 이상은 실용성을 따질 것이냐 깔마춤을 할 것이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실용성으로 따지자면 40칸대 이상부터는 보통 손으로 잡고 팔뚝에 어느 정도걸치고 투척하며 챔질시에도 한손으로 챌때 깊숙히 잡거나 두손 챔질하기때문에 칸수 표시 직전까지 수축 고무를 하는것이 수축고무의 용도를 따지자면 적합한 것입니다.. 뒤쪽은 잡을 일이 없죠.. 조구사에서 칸수 표기를 좀 더 앞쪽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많습니다..
허나 짧은 대들은 낚시대 수축고무 감는 선까지만 감아도 사용상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용성 측면에 중점을 두기때문에 저렇게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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