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꿈을 가지고 어렵게 장만한 나의 강포골드32대~~~~
금요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평소자주가는 양어장으로 향했습니다.
나의 강포를 펼쳐놓구 기대만 설레임반으로 열씨미 밥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입질이 들어와서 챔질을 하는데~~헉~~~왜이렇게 무게감이 느껴지는지???
내가 팔에힘이 없는건가???
또이어지는 입질에 챔질 헉~~~역시나~~~고기는 질질끌려오고 점프하고 제압은 잘되는것 같은데~~왜이렇게 무거운느낌이 드는지??
오랜만에 32대를 사용해서 그런가???암튼 팔운동좀 열씨미 해야겠내요~~~낚시대는 좋은것 같은데~~~~휴~~~또 고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사용기] 강포골드사용기
또돈 / / Hit : 10351 본문+댓글추천 : 0
그냥 팔운동 하심이...
완전 좋은 낚시대 인데
다른전천후대보다 무계감은 그리좋은편은아닙니다. 묵직하지만 짱짱한맛은좋습니다.
다좋은데 그손맛이란게 참 아쉽더군요. 웬만한붕어는 그냥 나오니까요.붕어가 강포를 알아보고 아예 체념하는것 같더군요..
대상어를 잉어나향어로 바꿔야 할것같네요..
빵터짐!!ㅎㅎ
꼭가지셔요^^
설골과 강포사이에서 욜라고민중인 중생ㅠㅠ
매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