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천년학 리미트를 사서 써보고 아주 만족감을 느끼고 쓰고 있습니다.
오직 옥내림 및 예민한 채비용으로 천년학을 쓰고 있는데
가벼운 대물채비용으로 강포 48대 길이 정도를 몇대 장만하려 합니다..
강포와 천년학리미트를 둘 다 써보신 분께 궁금한것은,
강포가 완전 초 경질인지요..?
아니라면 가벼운 대물채비(모노3호 원줄)도 어느정도는 가능한정도의 경질인가요..?
그리고
천년학리미트로 수초가 군데군데 있는 포인트에서 대물채비는 아예 무리일 정도인가요..?
두 낚싯대간의 차이를 좀 잘 알고 싶습니다.
도장은 제외하고 경질성이나 휨세, 무게감 등등..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을 기다립니다..^^
강포와 천년학리미트 모두 써보신분께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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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 좋아요.....
전 원줄...채비... 가리지않고 거의 운영합니다...
저두 떡밥이나 예민한 채비 사용할려고
천리, 설골 다 사용해봤지만...
강포가 젤로 좋은건 사실이지요..주머니 사정만 된다면 강포로...
아님 천리가 그나마 조금...저는 났더라구요...
전 총알 비축합니다... 강포로 몇대 더 추가해서 예민한채비 몇대 준비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