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처분하고 강포로 가야하나봐요ㅠㅠ
입이 마르도록 케한반도 자랑하고 다녔는데 지난주말에 뭐에 맞은것처럼 멍~했네요ㅡㅡ
지난주 친선낚시모임이 있어 밤낚시후 아침에 강포52대 앉아서 앞치기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한반도44대는 앉아서 앞치기 힘든게 사실인데
강포52대는 앉아서 앞치기 너무 잘되네요~
잘되도 너무잘되네요ㅠㅠ흑...
이래서 장대는 설골.강포하는가봐요ㅡㅡ강포와 케한반도 32대는그닥 불편함을 느낄정도의 차이는 아니었는데ㅠㅠ
어제 이후 몸소 느꼈네요~ㅡㅡ강포의 짱짱함과 앞치기능력을ㅡㅡ 강포 몇대더 추가해야할듯..
부러우면 지는건데 전 완전 Ko패했네요...
강포의 능력을 실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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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장문제와 초릿대가 안들어가서 넣다가 2번대부러졌는데 보냈는데 깔끔해져서 왔네요^*
저도 강포 40대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강포52 앉아서 앞치기가 된다는 불편한 진실ㅠㅠ
저도48대까지 쓰는데 앞치기 잘되죠
혹 장대로 훅킹시 엘보 주의하세요. 대물상면하시고 안출하세요......축하합니다
ㅠㅠ
강포52대 어마어마하네요~그리고 사악해요~
가격이ㅡㅡ
전 설골 4칸대로 힘들던데요 ㅋㅋㅋ
뭐 봉돌 놓는 타이밍과 낚시대드는 타이밍만 맞는다면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대부분 될듯한데요.. 낚시대 내려놓는것도 중요한듯~낮고 빠르게 푱~^^
장대 매니아로써 급 땡기네요
아직 까지는 따라갈 낚시대가 없을듯 하네요.
앞치기 뿐아니라 조준력까지 죽여주네요.
이맛에 푹빠져삽니다.
에구 적금들어야 긋네
장대는 다 똑같은거 같은데 줄 짧으면 다 잘날라 갑니다.
않아서 앞치기도 가능하고요 ^^
수초구멍에 들어가기만하면 4짜가 나올것갔습니다~50대는 조금 모자르고
그럼 어떻게 하실건가요?? 4짜가 나오는데 꾼이라면 당연히 넣어야겠죠^^54대 56대 줄 짧게 매서 던지실게아님
전 52대를 더 연습해서 52대 쓸것같은데ㅋ
설골 앉아서 52대 앞치기 가능하심 꿈일가님은 정말 앞치기 잘하시는겁니다^^짝짝짝~~
전 앉아서 설골52로는 벅차네요ㅠㅠ강포는 되는데...흑..
설골44대위로갈수록 앞치기 힘들어지고
강포 44대에서 52대로 올라갈수록오히려 더 잘날라갑니다...참 미스테리하지요~
같은천류에서 만든건데ㅡㅡ
그래서 강포에 Ko패한거에요ㅠㅠ
총알이 안되는 관계로 쓰지 못하고요 모자란 자리는 좌대로 보충을 합니다
낚시가면 무조건 10대에서 12대 장착 하고요^^
그리고 장대로 가면 갈수록 맹탕지가 아닌 수초 밭에서는 원줄이 길면 고기를 꺼낸다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짧은대도 마찬가지고요 낚시하는 분이시라면 한번씩은 다 경험 해보셔서 아실겁니다.
대물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맹탕지보다는 수초밭을 선호 하시지 않나요.????
낚시하시는 분 취향이시니까요???
강포 좋다고는 하느데 가격은 후덜덜 하고 설골은 기포 ㅋㅋㅋ
강포도 기포에 어떨런지 ^^
강포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설골은 48까지 던져보았습니다
주위에 쓰시는 분들이 없어서 총알이 문제지요^^
알고나면 쉽고 간단하죠 4.4대 정도는 아주 가볍게 편안히 앞치기돼죠
제 아는 형님이 엄청부러워한다는 걍 툭툭 던져도 제자리에 착착 들어가니까요
48대는 앉아서 가볍게 합니다 장대 케스팅 젤중요한게 찌 입니다 오동찌로는 절대 장대 케스팅 힘듭니다
아닙니다 강포에 자중이 마니나가는 오동찌를달고 날려보세요 앞치기가 잘되나 안됩니다
설골 한반도 앞치기 노하우만있고 찌를 바꾸시면 52대 까지 가볍게 다합니다 조사님들께서 아직 찌의 위력을 멀라서 그런겁니다 여기서 찌가 자중이 가볍다는것은 저부력을 말하는게 아니고 찌의 무게를 말하는겁니다 얼마전까지 록시52대 까지 쓰다가 한반도 51대 까지 구입해서 사용 해봤는데 둘다 50대 케스팅 수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