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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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참황당하네요

선후배님들 강포32대신품5월에구매해서사용하다가오늘안사실인데바트대기준1 .2.3번까지는32대고 그담절번부터는30대절번이들어있는거미리확인못한제불찰이지만요(천류에서확인까지했구요)32대치고는택도없이짧지요 혹시이런경험해보신선후배님들계신가요? 구입한낚시점에전화하니까 천류보내라하고 천류에서는 구입한낚시점으로문의하라하고소비자입장에서는보상받을길이없는건가요

낚시점에서 교환 및 환불 당연히 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에구,, 그러니까 낚시대를 살 때는 낚시점에서 하자가 있나 없나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가는 단골집이라면 신용거래이니까 여기서는 꼼꼼히 확인하기 그러니 집에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하자 있으면 다시 가져 오겠다는 말도 해야하구요..

낚시대 한 대에 수 십만원 입니다.. 그렇게 대충 물건을 사면 어쩝니까.. 반드시 줄매어 사용하기 전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게 낚시대입니다. 한 번 사용하게 되면 님처럼 황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 그런 곤란한 지경에 놓이게 됩니다..

이럴 경우 낚시점이나 제조사나 님이나 다 곤란하죠.. 아예 처음부터 확인을 했으면 님은 빠지고 낚시점과 천류 둘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님은 전혀 문제가 없죠...
천류에서 그렇게 낚시점에 판매 했을 확률은
낮겠고 낚시점에서 새 낚시대에 손을 되었나 보네요.
원래것이 안들어있다면 백발백중 판매처에서 문제가 시작된겁니다.

본사에서 출고시 절번이 바뀌는일은 아마 거의없을겁니다.
낚시점에서는천류로제품보내라하고
천류쪽에서는제품확인만해줄수있다하네요
참~난감하네요
아마 낚시점에서 다른손님께 절번 교환해주고 채워넣다 바뀐것같네요. 낚시대사실때 꼼꼼이 확인해야합니다.
낚시점이랑 잘 해결보세요..
공장에서 조립실수?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어디가 정답 일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낚시점 실수가 확률이 좀더 높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저도 3번대 부러져서 교체할려고 낚시점 가니 새제품 낚시대에서 빼서 교체 해주던데...
판매점에서 파손 절번교체후 잘못집어넣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낚시점 잘못인데 무슨 천류로 보내라고 한답니까?
지들이 수리할려고 온손님한테 절번 다뺴주고 어거지로 맞춰놨나보구만 ㅎ
낚시점에서자기한테샀는강포10대모두천류로보내람니다
확인차천류에전화했더니 절대생산과정에서는절번이바뀔일이없다고....천류담당자분하시는말씀이 소나타인줄알고샀는데타다보니까껍데기만소나타고속은엑센트다이러면첨부터잘못된물건이기때문에당연히교환을받어야된다고낚시점이랑해결보라고하네요 연락준다고해서3일째기다리고있는데둘중어는곳에서도연락을안하네요
낚시점 가셔서 담당자랑 통화하시게끔 바꿔주시는게 그리고천류는 그런 가게에 납품안되게끔하는게 정상아닌지 pc부품 회사도 물건가지고장난치는 업체는 이미지때문에 거래끊어버리는 회사도봤습니다 둘이쌈부치시죠ㅎㅎ
제 아는 지인이 조구업체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34대 조립 할때는 34대만 죽어라 조립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단절 절번과 장절 절번이 섞이는 일은 절대 없겠죠

만약 섞엿다 하면 1~2대가 아닌 많은 양의 낚싯대가 김조사님과

같은 불량이 생겻을 겁니다.

아마도 판매처에서 수릿대 빼주면서 바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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