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향.. 지금까지 사용한 낚시대중에 저안테는 가장 맘에들더군요..지금까지 15종류 메이커별로 이름있는 낚시대는 다 써봤는데 천향구입후 장터는 그냥 쳐다보지도않네요..ㅋㅋㅂ욕심때문에 풍골이 삿다가 한번도 못쓰고 천향에만 손이가니.. 손맛은 ★★★★☆ 제압력은 붕어★★★★☆ 잉어★★☆☆☆ 천향은 그냥 대만 들어보면 경질성에 가까운데 고기 걸리면 연질성으로 변하더군요..활처럼.덩어리급 잉.향순이는 좀 힘든건 사실ㅠㅠ 앞치기는 집어제 밥톨만하게 크게 달면 좀 힘들더군요..반스윙 권장..무게감은 저도 3.0대 자주 쓰는데..3.0은 솔직히 타 낚시대랑 비교하면 많이 가볍다는 생각은 못들더군요.. 그냥 좀 가볍네..요생각!.ㅋㅋ 3.6칸 한번 써보세요.. 3.6칸부터 진리..천향은.. 기타, 케이스는 거지같네요.. 한대뺄려면..3~4대이상을 빼야되네요.. 셋트사용시ㅋㅋ
제압력은 잉어걸면 힘들다고들하시는데
전별로 어렵지않게 쉽게 제압해서 좀 놀랬습니다.
투척력은 보통 쓰시는 홋수에서 한단계 아래급으로 선택하시는게 쉬울겁니다.
투척시 던지는듯한 캐스팅말고 튕기는게 더잘날라갑니다.ㅎ
월척에서 자주뵙네요 ㅎ
주소를 보니 포천
제가 포천이동 에서 오뚜기 부대 군생활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8사단 10연대 ㅎㅎㅎㄷㄷ
특 관리형 저수지는 저도 옥내림으로 천향쓰다
잉어 한테 혼나고 바로 처분 ....
그리고 강포 구입 강포라고 별수 없더군요
천향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