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발적인 불매 의사들이 모여서 일어나는 게 불매운동이기 때문에 불매운동에 대해 제제를 하는 것은 기본권인 자유권을 침해 당하는 거겠죠? ㅎㅎ
기업은 제조한 상품을 팔아서 이윤을 얻기 때문에 소비자의 목소리를 무시한 기업들 중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은 없을 겁니다. 요즘 대기업들이 소비자의 클레임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죠. 소비자는 안좋은 제품을 안사면 그만이니까요.
어느 기업이 대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스스로 미리 변화하는 것이 생존하는 길일 겁니다. 조구사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불량은 무조건 발생 됩니다
제조사에서는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고객이 크래임을 재기하면 즉시 확인 조치를 해야
합니다
필요시 시장에 풀린 제품모두 또는
리콜을 해서라도 말이지요
100개중에 한개가 불량이라고
모두 똑같이 불량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불량 발생시 그 업체의 대응
입니다 정말 대응이 안되는 그런 업체는
당연 불매운동을 해야 합니다
음....여기에 모든분들의 말씀이 다 맞는거 같습니다. 몇몇 분의 글은 안좋다고 하시고 몇몇분은 별 이상없이 잘 쓰고 있으시다고 말씀하시고...저 또한 천류 유저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조금 물차는 현상을 경험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절번을 꽉 빼면 크게 그런 현상을 크게 못 경험했고 다른 낚시대를 쓰다가 갈아탔는데 허리힘과 무계는 완전 만족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100% 만족을 다 얻진 못하더라도 a/s 문제 만큼은 확실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래야 비싼 낚시대라도 쓰는 퀄리티를 가지며 또한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a/s는 확실하게 해드린다면 여기의 불매 운동은 사라지고 오히려 천류가 답이네요 할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더 생겨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명품을 살때 조금 더 비싼 돈을 주더라도 백화점에 가는 이유가 그런거 아닐까요?
이런 부분은 이렇게 글 한자로 조금이나마 고쳐 진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쓰여지는건 저는 찬성합니다.
이 위에 댓글 다신분들 그리고 댓글은 않다셨지만 불만이 많으신 조사님들 다들 아마 무척 많으시리라 봅니다.
저역시도 천류와의 않좋은 기억이 꽤 있었기에 동참합니다.
아마 천류제품 사용하게 되신다면 겪으시리라 봅니다. 자기네의 테두리안에서의 일방적인 원칙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잠시 돈에대한 맛을 보고서 배부른 행태를 벌이고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모습일 것 같은 이런 불량 조구사는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사람들의 입소문과 않좋은 인식이 얼마나 커다란 실수인지를 아마 앞으로는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자주가는 낚시점에서조차도 물건을 주문하려면 그리고 거래를 하려면 최소한 20만원 이상은 되어야지 보내준다고 하고 또 어떤 낚시점에서는
천류 영업에 대한 쌍욕섞은 뒷담화까지도 하곤 합니다. 소비자들 뿐만이 아닌 자기네들이 영업을 뚫어서 들어간 낚시점들 조차도
이런 않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의 천류.......................................앞날이 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배가 부른 돼지는 게으르고 움직이지도 않고 살만 디룩디룩 쪄서 결국은 그 결말이 눈에 선하겠죠
돼지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의역을 한 돼지한테 미안해질 만큼 천류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저는 현재 천류제품은 일체 구입하지도 않고 지인들께도 이사실들을 알려서 기업체 지인들도 천류제품은 불매하는 중입니다.
소비자기본법 ㅡ 국가는 건전한 소비 및 소비자의 권익.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자운동을 독려하고 보장하여야 한다 ..... 뭐 .. 이런거와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정보의 전달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기에 비방의목적 은 인정되지 않는다 뭐 .... 이런걸 얼핏 본거 같은데 경멸적 표현이 아닌 형태로 소비자인 우리들의 권익을 위해 불매운동은 가장 좋은 무기라 생각합니다
저도 강포 24~60대까지 사용 중인데
물차는 현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에 a/s 보냈는데 그래도 물차는 낚시대가 나와서 물차는 낚시대 일번부터 4번까지에 물을 채워보니
2번과 3번대에서 새는걸 알았습니다.
물이 들어가는 낚시대는 전부다 2번대와 3번대에서 물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천류a/s 담당자와 통화해서 소비자가 손수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니 액체 실리콘으로 새는 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낚시대 물차는 현상 조회중에 촛농을 2번대 끝 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된다는걸 보고 직접 해 봤는데 효과는 100%만족입니다.
지금은 전혀 물차는 현상이 없습니다
물이차면 천류에서 a/s 해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물차기 전에 물 안차게 만들어 주시는게 우선이고요``
우리 나라에서 삼성이 클 수 있었던건 소비자에 목소리에 귀 기울리고 철전한 a/s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기업은 제조한 상품을 팔아서 이윤을 얻기 때문에 소비자의 목소리를 무시한 기업들 중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은 없을 겁니다. 요즘 대기업들이 소비자의 클레임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죠. 소비자는 안좋은 제품을 안사면 그만이니까요.
어느 기업이 대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스스로 미리 변화하는 것이 생존하는 길일 겁니다. 조구사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화이팅!!!
불매운동이라....
효과가 있을지..
기존 천류 사용자분들께도 도움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사에서는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고객이 크래임을 재기하면 즉시 확인 조치를 해야
합니다
필요시 시장에 풀린 제품모두 또는
리콜을 해서라도 말이지요
100개중에 한개가 불량이라고
모두 똑같이 불량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불량 발생시 그 업체의 대응
입니다 정말 대응이 안되는 그런 업체는
당연 불매운동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불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제조사에서는 불량이 아니라고 판단 하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각 마디 연결 이음부 1:1가공으로 공차율 제로화를 획득했다고 광고를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낚시대를 물에 잠궈도 물이 안차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제조사에서는 물이 차지 않게 낚시대를 물이 담그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강포고민만하다 맘접었습니다
제가 불매하고있는 회사가 4군데 있습니다
천류.DIF.애경.바낙스
4군데중 3군데껀 써봤는데 품질은 거기서 거긴데
회사마인드가 썩디썩어서요
천류는 안써봤는데 듣고보는게 그렇네요
하지만 붕어님이 말습하신것 저럼
기업 마인드는 하류~
이게 먼가요 ~
맘먹었었는데 이제는 천류 안쓰려고요.
가격대비 품질문제와 소비자 과실로 우기기식 a/s 도
맘에안들고 그냥 다른조구사 예전에 썻던 로드로 천천히 다시 가려고합니다.
그전에도 낚시대 여러 갈아 치웠습니다.
설골 부러지고, 쓸리고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 했지만
제가 써본 낚시대 중 최고였습니다.(기포와 도장은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진 장대 낚시 덕에 천류 브랜드 많이 올라가고 매출도 많이 올랐겠지요.
정말 큰기업 좋은회사로 도약할려면 a/s와 고객 만족은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a/s 때문에 몇번 천류랑 통화했지만 이건 아닌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시끌벅적한 천류방을 보면 참 많이 안타깝네요.
천류 관계자분들도 월척방에 들어오실텐데..
a/s와 기업 마인드 재고 바랍니다.
천류말고 다른 대안이 없어 저도 고민이네요.
가격에 따라가지 못하는 품질,대응.
저도 불매운동 동참 합니다.
최악의 품질,A/S의 송원. 독야.
손만대면 부러지는 트라이캠프 텐트.
매우 저급한 알루미늄 레일,다리를 쓰는 원가절감 우경.(구형 레일의 완성도가 그리움)
고가정책에 따라가질 못하는 품질의 천류.
여러 사람 동요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
이 어려운 불경기에 말입니다.
이 어려운 불경기에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주가 부당하게 이윤을 추구하는것이 상관없으시면
경기 부양을 위해서 힘 써 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잘팔릴겁니다
아직까지는 강포 잘쓰고있어요
저도 불량 확인되면 동참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런글들이 있고 이슈가되는데
천류에서 아무런 답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제 지인들도 강포매니아들이 많아서 물어보니
본인들것은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 생각같아서는 그 상담하던 직원태도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보이는데...
예전부터 천류 기포와 잦은스크레치 발생은 다들 알고 쓰신거 아니신지요?
그 취약한 부분도 다 감싸 안을수 있는 더 나은 장점이 있기에 본인들께서 선택하고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제품과 회사를 싸잡아 욕하시기보다는 책임자급이 뭔가 대변을 해줘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아직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것 또한 넌센스이네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오해없으시길 ^^
암튼 회사의 빠른 뭔가의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적도 없구요.
한대에 십수만원~수십만원, 셋트에 수백 ~ 천수백 만원 하는 낚시대를 기포와 스크레치 감안하고 쓰다니요,,,
안될 말 입니다.
낚시대를 물에 담궜을때 물이 차는 현상이 불량임을 인정하고,
제품불량에 맞게 제조사에서 대응을 해달라는 것은 소비자가 충분히 내세울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물차는게 불량이 아니니 물에 담그지 말라는식의 대응은 곤란합니다.
참 거시기 하죠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가찾아야죠 저도 동참 한번 해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100% 만족을 다 얻진 못하더라도 a/s 문제 만큼은 확실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래야 비싼 낚시대라도 쓰는 퀄리티를 가지며 또한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a/s는 확실하게 해드린다면 여기의 불매 운동은 사라지고 오히려 천류가 답이네요 할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더 생겨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명품을 살때 조금 더 비싼 돈을 주더라도 백화점에 가는 이유가 그런거 아닐까요?
이런 부분은 이렇게 글 한자로 조금이나마 고쳐 진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쓰여지는건 저는 찬성합니다.
전에 a s 보낼때도 만족할만 했읍니다
제실수를 통화시 제실수를 인정하니 무상으로 수리하여
택배비도 천류에서 부담하여 보내 주던데 안타깝네요
기포,물차는 현상 없나요? 만약 없다면 천류는 할 수있는데도 안한것이 되기때문입니다.
소야낚싯대 청춘대 모두 천류에서 제작했지요 물론 강포는천류자회사인 강포레포츠에서 만들고 에에스만 천류본사에서 하는거지만
천년학 물차는현상은 있고 소야대는 그런현상이 없다면 어디서 잘못대엇을까요?소야랑 청춘은 다른공장에서 만들거나 아니면 기술자가 다른가요?
전 강포쓰고있습니다 초릿대끝만 살짝 담그고 낚시하다보니 꼭 접을때 뒷마게 풀어서 닦아주는데 물차는현상은 아직 없습니다
강포 멋진낚싯대다라고 생각하는데 씁슬하내요 .
저역시도 천류와의 않좋은 기억이 꽤 있었기에 동참합니다.
아마 천류제품 사용하게 되신다면 겪으시리라 봅니다. 자기네의 테두리안에서의 일방적인 원칙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잠시 돈에대한 맛을 보고서 배부른 행태를 벌이고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모습일 것 같은 이런 불량 조구사는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사람들의 입소문과 않좋은 인식이 얼마나 커다란 실수인지를 아마 앞으로는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자주가는 낚시점에서조차도 물건을 주문하려면 그리고 거래를 하려면 최소한 20만원 이상은 되어야지 보내준다고 하고 또 어떤 낚시점에서는
천류 영업에 대한 쌍욕섞은 뒷담화까지도 하곤 합니다. 소비자들 뿐만이 아닌 자기네들이 영업을 뚫어서 들어간 낚시점들 조차도
이런 않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의 천류.......................................앞날이 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배가 부른 돼지는 게으르고 움직이지도 않고 살만 디룩디룩 쪄서 결국은 그 결말이 눈에 선하겠죠
돼지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의역을 한 돼지한테 미안해질 만큼 천류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저는 현재 천류제품은 일체 구입하지도 않고 지인들께도 이사실들을 알려서 기업체 지인들도 천류제품은 불매하는 중입니다.
불매...
그 다음 ?
장대 물차면 앞치기가 안되요 주위사람 싫어해요 ㅋ
어떤분 소비자 고발 프로그림에 머한다 했는디 .
요럴땐 여러명 함께 변호사 해서 박살내야 하는데
제품허위 제원기재..
먼저사면 봉돼는 판매시스템...
누군해주고 누군 안해주는 펀파적인 써비스..
무늬만 무상인 보증서....
이참에 좀 바뀔수 있을까요...
낚시점에서 52대를 구매하고 줄매러 저수지에 갔지요.... 낚시대를 피는데... 검은색 조각들이 손바닥 반절 정도 나오는겁니다...
저는...제가 낚시대를 피다가...잘못 핀줄 알고 엄청 조심스럽게 낚시점 사장님하고 통화하고 같이 간 형님도 속안에 다 들여다보고...했는데..
찢어지거나 갈라진데는 없더라구요.... 검수를 안한겁니다... 그런 조각들이 있는데도... 어떻게.... 그상태로 제품을 포장해서....판매를 하는지...
참..답답 하더군요... 과연 새낚시댄데.. 과연 문제가 없을까... 그런상태로 새재품을 포장하고 판매하는 업체가... 참... 어의 없고 황당한 경험
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물차더라구요...ㅠㅠ
사진을 저장해놨는데.... 어디로 갔는디 못찾겠네요... 써글 안타깝네요...ㅠㅠ
씁쓸하군요..
중국산 슈퍼보론 . 중국산월드보론 .중국산 슈퍼그린 이거 3대합쳐 4만5천원 주고 샀는데
예네들도 물이 안차요 예네들도 기포가 안생겼어요
하물며 한대에 같은칸수 40만원하는데 가격이 30배차이가 나는데 물이 차올라서 무거워진다면
3대 4만5천원에 파는 중국사람들이 정직한겁니까?
남들 2천주고산 아반테는 아무렇지않게 씽씽 달리는데
6억주고산 밴틀리가 달구지마냥 달달달 거리면 화나는게 당연하죠
너무좋아요
조금더 조사님들 생각해서
한번더 도약하는 회사가 되쓰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가봐도
내낚시대 철류꺼야 하게요~
부탁합니다
물차는 현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에 a/s 보냈는데 그래도 물차는 낚시대가 나와서 물차는 낚시대 일번부터 4번까지에 물을 채워보니
2번과 3번대에서 새는걸 알았습니다.
물이 들어가는 낚시대는 전부다 2번대와 3번대에서 물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천류a/s 담당자와 통화해서 소비자가 손수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니 액체 실리콘으로 새는 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낚시대 물차는 현상 조회중에 촛농을 2번대 끝 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된다는걸 보고 직접 해 봤는데 효과는 100%만족입니다.
지금은 전혀 물차는 현상이 없습니다
물이차면 천류에서 a/s 해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물차기 전에 물 안차게 만들어 주시는게 우선이고요``
우리 나라에서 삼성이 클 수 있었던건 소비자에 목소리에 귀 기울리고 철전한 a/s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물차는 현상때문에 넘 고민이 많으신분들은 저처럼 한대만 부터 해 보세요.
a/s를 무상으로 안해줘서 불매운동을 하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제품 불량에 대해서 제조사가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달라는 취지 입니다.
문제는 소비자가 제품불량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을 제조사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조구사들 정신줄 놓코있는건 사실입니다.
낚시 하다보면 어느순간 36대가 40대보다 많이 무거워집니다.
왕짜증
뒷마개도 몇개는 비실비실 풀리고
천류 개떡입니다
도장약한거빼곤만족합니다
많이팔린거일수록 당연 불량이 더나올수밖어읍죠
1대판거랑10대판거랑100대판거랑따지자면 100대판거에서불량나올 확율이 많죠
보내면 알아서 수리해주니 쭉스렵니다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듯이 싫으시면 안쓰시면됩니다ㅎㅎ
싫으면 안쓰면 되고, 안사면 되고,
사서 쓰는데 불량이면 수리 받으면 되고,
물차는거 수리 잘 해준다고 하니,, 잘 쓰면 되겠네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자는 취지 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는 좀 안 어울리는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