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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설골 48대..앞치기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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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사용하던 낚시대가 랙서스명상 이었는대요...40대로 챔질하다가...팔에 엘보가 와서 .2년이상  고생한 경험이  있슴니다..그래서..40대이상  사용하는게  약간  겁이나는대요...이번에 설골 40대까지  구매하였고  44.48대가  욕심이나는대요...직업은  일반 회사인이라  크게  팔을 쓰는직업은  아닙니다... 도전해볼만  할까요?...


40쓰셨으면 44는 괜찮을듯 싶네요
44먼저 써보시고48구입하십시요
저도 설골은52대까지있는데
앞치기무난 허리힘 무난하고
쓸만은 하네요
엘보 재발잦고 오래갑니다
유투브 보시면 엘보에 좋은운동법 있을겁니다
참고하시구요
저는 설골 40대까지 쓰다가 52대로 바로 넘어간후
나중에 44 48 샀습니다만...

52대 사용하면서.. 음... 생각보다 겁먹을이유 없군. 이런느낌이었습니다.

해보니 44까지는 걱정없으셔도 되고 48부터 무게감이 좀 느껴지다가 52로 넘어가면서 확느껴지더군요.

제가 52대까지밖에 없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지인이나 유투브로 꼭 앞치기 하는 요령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하실듯하신데요^^

설골이야 워낙 좋은대이니..
제가 설골사용할때 기준 50대까지 쓸많 했습니다 그위로는 무거워 손이 안가드라고요 그리고 48대는 다루기 쉬웠습니다
대단들 하시네요^^
전 설골 48대 쓰다가 팔에 부담되어서 44대까지만 사용중입니다
원줄 짧게 하면 큰 부담은 없지만....
갑작스런 입질이 문제입니다
두손으로 챔질이 습관되지 않으면 팔에 무리갑니다
엘보로 고생하다가 앞치기 방법을 바꾸고나서 팔에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일단 앞치기 하는방법 유툽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서 바꿔보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항상 안전유의 하시며 대물하시구요~
52대가 버거우면 56대를 쓰세요 56대를 흐다보면 52대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56대가 적응대면 60대를 써보세요 56대가 쉬워집니다
엘보로 고생하셨으면 44칸 까지 추천드립니다
그위로는 구매하셔도 스윙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즐길려고 하는 낚시 엘보 제발하면 고생하십니다
무리하지마세요
46대나48대나 길이 차이 별로 없습니다.
마디갯수상 46대까지는 정말 앞치기 쟐됩니다.
나중에 50대추가로 가실거 아니면 46대가 정말 편하실겁니다.
44.46조심 스럽게 추천합니다.
줄을 짧게 사용하시고 사용하면 가능하나 다소 낭창거림이 있는것 같음.
개인적 생각으로는 중경질대 낚시대 !
원줄은 본인에 맞게 짧게 하시고.. 찌를 48대는 약 5g~5.5g 정도의 발사찌나 요즘 앞치기 잘된다는 찌를 사용해 보십시요

낚시대 길이 무게에 맞는 찌를 사용하시는게 앞치기에 큰도움이 됍니다 (낚시대 대비 너무 가볍거나 무거운 봉돌의 찌를 사용하시면 피곤합니다)

앞치기시 찌의 무게는 전혀 안느껴지고 봉돌의 무게만 살짝 느껴지는 찌 자중대비 순부력 320% 정도나 그이상의 찌를 사용해 보십시요
엘보 있었으면 무리하시면 다시 옵니다
40대까지만 썻는데 44는 가능하나 48은 44익숙해지면 하세요
40에서 48로 건너뛰면 엘보 재발 가능성 있습니다
장대욕심에 엘보에 고생하면서도
긴대를 포기 못하는1인입니다
52에서 56 60ㆍ또 65 70 14미터까지
결국 팔에 고통으로 돌아옵니다
40에 엘보가 왔다면 쓰지 않으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ᆢ
주사까지 맞아가며 장대 쓰지만 이게참ᆢ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물가에 나가면 또 긴대를 꺼낸다는ᆢ
없어야 안꺼냅니다ᆢ
줄 조금 짧게~~
투척시 낚시대와 팔 겨드랑이 쪽에 바짝 붙히고~~
배치기 하면서 함께 투척합니다.

전혀 진동이 안오고 힘도 안들이고 날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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