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 52까진 무리없이 사용중입니다
장대 욕심이 버려지지 않네요
무턱대고 구매하자니 가격이 상당하고요
주변에 56 60을 사용하시는 분은 안계시고 해서요
대전/논산권에 살고계시거나 공주/논산/익산/여산/금산 쪽으로 자주 출조하시는
설골 56 60 보유하신 회원분 계시면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려고 합니다.
출조시에 따라가서 56 60대 들어볼 수 있을까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회원정보에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나 쪽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하겠습니다
설골 56 60 사용중이신 회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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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손해보구요^^
부러워서 적고갑니다.저도 대전인데 따라가서 보구싶네요.
설골은...신중한선택하세요
앞치기는 강포가 월등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엘보 마중하십니다
쏠채 내지는 돌려치기 이것도 숙달되면 거의 반경 30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아 쏠채 사용시는 줄길이 낚시대 길이와 거의 같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허리급 이상 걸면 상상되시지요 쏠채 비추 입니다
설골 52대를 자연스레 앞치기 가능하실정도의 스킬이라면 56또한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액션이나 바란스 또한 52의 연장선이라...
강포 설골 같이 쓰지만 저만 그런지.... 강포보다는 설골이 앞치기가 더 수월합니다.
아마도 1~3번대의 유연한 대탄성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대탄성=절번복원력)
강포역시 탄성이 아주 높지만 1~3번 절번이 설골보다는 빳빳하여 대물 끄집어 낼때는 설골과 비교가 되느것 외엔
물론 둘다 허리힘은 끝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