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골드와 강포골드로 고민이신분은. 고민하실필요가없습니다. 밸런스 앞치기. 무계감. 따질실거없이. 강포는 대물대입니다. 떡밥 옥내림하시면 설골을사시면되고. 다대편성 수초대물낚시하시면. 강포사시면됩니다. 설골이성능상 대물낚시로강포를따라올수없고. 부드러운휨새 손맛 옥내림에선. 강포가설골을따라갈수없습니다. 떡밥옥내림으로 저는강포사용중인데. 손맛이없고. 경질이라 2호줄이상으로 옥내림채비하고있어서. 갈아탈까고민입니다. 아무리. 경질성 앞치기 더가볍다한들. 내가하는낚시에맞지않으니. 한마디로불만족. 성질이다른낚시대를비교하고 어느것이낫다하는것도이상하고. 낚시다성질에맞게. 내채비특성에맞게 사용하는것이제일인데. 강포로옥내림이라. ㅋㅋ. 맞지않는옷을입고있는기분입니다. 옥내림용으로 다른낚시대구매생각중이네요. 돈이왠수지. ㅋ. 장르별로 세트로다가지면 얼마나좋겠습니까. 둘다좋은낚시대고. 서로 다른장르에서. 최고의
성능을보이니. 잘선택하시면 강포에서 설골로. 설골에서강포로. 갈아타는중복투자는. 안할수도있겠죠.
[친목,자유게시판] 설골 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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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팡질팡 했었는데
걍 설골로 쭈욱 가야겟네요
설골 천향 강포 다시 설골로 왔네요
요즘엔 천향이 다시 끌리기도 하네요 ㅎㅎ
병이에요 병 옷내림엔 강포 재미없어용
등섬등섬 수초언저리에 찌세워도 좋고
나한테는 설골 ㅋㅋ 더질러야 하는데 총알이 없네... 쩝
천류 A/S또한 완벽하구요. 44까지 쌍포로 있는데도
더 사고싶어 매일 장터에 기웃거립니다.
그건쫌 아니네요. 설골이 강포보다 못한건
가격. 약간의 밸런스.(40이상부터는 큰차이 없슴.갠적인 생각)
대물대로 설골 중가대로서 손색없다봅니다.
강포가 정말 그렇게 대물용으로서 설골과 비교 팍팍 되었다면
아마 전부 갈아탔을겁니다.
근데. 강포 좋은대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특색있게 대물대로 설골이 못따라갈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설골유저지만
40 이상부터 차이가 없다고하시는데 오히려 강포랑 설골40이상 올라가면 더욱더 차이는 많이 납니다~
몇번들어보구 별차이 없네~라고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하룻밤 낚시해보시면 다윤아빠님도 강포로 가실듯^^
어제친구놈과 반제지가서 하룻밤 놀다왔는데
늘 설골32가 무겁다고 투덜대면 28쌍포피던놈이
32쌍포도 아닌 강포34대를 피더이다ㅡㅡ
낚시를 잘아는놈두 아니고 그렇다고 낚시를
잘 아는놈두 아닌데 이넘 몸은 이미 알고있는게지요~
제가 늘 설골이무거우면 낚시를 하지말라고 까지
예기했는데 강포5대 지르더니 34로 하네요ㅡㅡ
사실 제가 강포를 40까지는 사용해봤는데, 44,46을 낚시점에서 펴보고 땡겨본게 비교해본게 전부입니다.
당연 여유가 된다면, 강포골드로 갔겠지만, 설골로도 괜찮은데, 가격차이가 많이나는 강포로 전부 교체할 정도의
큰 느낌의차이, 무리해서 지갑을 열 정도의 feel을 주지 않더군요. 참을만 했다는 겁니다.ㅋㅋㅋ
꼭 제가 강포를 깎아내리는듯한 늬앙스가 풍기는것 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절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ㅜ,.ㅜ
저도 분명 강포의 팬중의 한명입니다. 진짜요~!!!
오해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ㅎㅎㅎ
그래도 설골이 대물 낚시 못할정도는 아니지요
하늘님 잉어걸면 힘들긴 합니다 ㅜㅜ
허나 강포라고??? 설골이라고????
다 힘들어용 ㅋ 옥내림이 주력이라 설골 천향 강포
다 써 봤지만 그래도 설골이 제일 무난 합니다
설골이 중간대라 그런지 양방으로 조금씩 부족한
느낌은 있네요 노지 옥내림 천향 잘쓰다가
포럼방 들락 날락하다 강포로 ㅜㅜ 다시 설골로 ㅜㅜ 낚시대란게 내맘에 듷어야징 남 기준으로
생각했다간 아니 아니 아니되오
천향 옥내림 붕어만 상대한다면 실보단 득이 더 많은거 같네요
요즘 천향이 다시 자꾸 생각나네용 ㅎㅎ
그윗급 낚싯대 보유하고계신다면 설골안꺼내게되지요.ㅋ
이번에 설골은 대물채비로 다 셋팅해버리는 중입니다.ㅋ
천향도 별로안쓸거 같아서 장터에 내놓을까해봐도.ㅜㅜ
가을풍경님처럼 또다시 생각날까봐 걍 가지고 있네용ㅋ
요즘엔.ㅜㅜ....
갤럭시 휘에 꽂혀서.ㅇ.ㅇ 죽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