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군아 입니다.
일단 제가 사용한 낚시대로는 ..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주신 이름 모를낚시대..무겁습니다.
은성 수파 노랭이 손잡이. 32대 선물받고 펼쳐본순간 ..이게 낚시대인가? 너무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장비에 눈이 틔어,,원다 테골 / 세류경조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월척남 선배님 조행기 작년부터 보면서 설골에 대한 글을 쭉 봣는데요..
도장에 문제가 많은거같더라구요. 저는 낚시대를 잘 안닦아봐서요..
대를 걷을떄나 잘 말려서 깨긋이 닦고오는정도라.. 집에선 잘 안펴지게 되더라구요.
기포가 많이 발생하나요..? 기포가 발생한다면.. 나중에 어떤 문제점들이 생기는지?
기포가 생기면 예를 들어 잘부러진다 ..? 추후에 어떤문제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두번째로는 ..
고기를 낚을떄 제압력.? 36칸대 기준으로 무겁다 라는 느낌이 드시는지..?
수파 노랭이대를 구입하까..하고 생각많이했는데..절번이 문제가 많은듯하더라구요..
가장 정주고 손에 착착 붙는 낚시대 이긴한데..
이것저것 껴 마춘거 구입하면.. 기분이 .. 찜찜하잔아요..
위에 제가 쓴 낚시대들을 분양하고... 뭔가 허전한 마음에 .. 항상 우울증에 있는거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것저것 사지않고.. 정말 평생 안고 정줄낚시대를 찾습니다..
단순이 지름신에 지르지않고 .. 정말 괜찮은 대 를 구입하고싶고자 도움청해봅니다..
또 비가온다고 .. 그러네요.. 출조길 안전운행하시고..
밤에는 추우니..따듯한 옷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설골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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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부턴 다소 무게감느낌니다
제어 손맛 액션 AS면에서 만족합니다
기포 많이 거론하셧는데 아직까진
발생업네요ᆞ나름 전천후대로손색없다봄니다ᆞ 이상 제소견엿음니다ᆞ
지금두 15대~19대 쌍포사용중이예요.
지금도 가끔 수로에서 갓낚시로 사용합니다.사용할만 합니다.
다른분들은 기포 많이 생긴다고 하시는데 저는 초기 모델(흰로고)17대 한대에 조금 기포가 있네요..
저는 낚시끝나기 전에 젖은 수건으로 한번딱고 두번째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요^^.
그리고 20분 정도 일광욕 시킨 다음 접어요..ㅎㅎ(검은색 계열이 잘 마르죠)
집에오면 베란다에 널어 놓쵸.ㅋㅋ
아참!!36대는 제가 마른체형이라 사용하는데 조금 무겁워요.그래서 장대는 1년에 5회 미만 사용합니다.(장대는 형식용)
저두 지름신에 자주와요^^. 찔러버려라..(현찰루 일타 500까지 질러 봤어요.ㅋㅋ 미쳐지)
류군님두 지름신이 왔어요..아주 가까이 오시는 구만 유~
기포는 어느정도 관리해서는 생기는데 기포 관련as는 처리해 주네요
개인적 으로는 괜챦은 대라 생각합니다^^
낚수대가....샛트로 있다가 없으니...
우울증걸리겠어요.....
ㅠ_ㅠ........ 낚수 가고싶어도 못가겟고...환장해버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