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에 전혀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만들지는 못하고 최소한이 물이 스며들어 고착이 방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돌려서 절번을 빼고 앞, 부분도 물속에 많이 안 넣고 낚시하는데 물이 차고 흘러나올 정도라면 낚싯대 설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거나, 제품 불량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이나 공기의 흐름을 주어 설계한 고착 방지용 절번을 만드는 제품도 있지만, 물이 줄줄 흐를 정도는 아니고 일부로, 공차를
최소한 아주 미세하게 주어서 물과 공기로 고착되어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하게 하지만 안쪽으로 물이 흘러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요즘 유행하는 단절 받침대 등으로 초릿대 부분이상으로 3~4번대까지 물속에 많이 잠기게 하면 물이 찰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물이 안쪽으로 타고 흐른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설계의 잘못으로 의심이 가능 가능성은 절번 끼리 맞물려서 겹쳐지는 길이 부분이 공차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공차가 점점 좁아져, 막히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뒤쪽에 공차가 많이 생기면 공간이 생기고 물은 안으로 유입된다는 해석으로 원인은 구조적으로 공차의 계산이나 마무리 등에서 잘못된 설계로 생각이 듭니다.
보증서와 함께 보냈습니다~!!
새제품 한번 써보고 물이차는현상과 ( 3번째 절번 댕강 ) , 바톤대 스크레치 -- 새제품이 개봉시 스크레치 현상이 있더군요
뒷마개 뚜껑날라가서 보냈는데 잘 수리되어 왔습니다~!!
보증서는 오지않았습니다~!! 잘검수해서 판매하면 좋을텐데~!!
새제품이 그러니 좀 아쉽더군요~!!
대부분 물찬다고 하는분들 4~5번대 까지 담구고 하시더라구요.
4~5번대를 물에 담구면,
초릿대가 물속을 향해있잖아요.
대를 담구는것 자체로 물이 들어올까요.
아님 챔질시 물이 들어오는걸까요?
만약에요
비오는날,안개많은날, 초릿대를 물에 띄워서 낚시하면
물차는 현상이 없을까요?
어떤 낚싯대든 절번 미세 공차는 있다.
절번을 물에 담그고 들었다 /놨다 를 하다보면 낚싯대의 휨새가 생기고 그 휨새 로 인해 낚싯대 내부의 공기압이 절번 미세 공차사이로 물을 빨아드린다.
돌려빼기를 하게 되면 미세 공차를 줄일수 있으나 100%는 아니다.
되도록 돌려빼기를 하고 절번을 많이 담구지 말라.
이렇다고 합니다.^^
"대부분 물찬다고 하는 분 4,5번대 담구고 한다"
라고 일반화 시켜서 말씀 하셨는데, 그 주장에 근거가 있어신지요?
저같은 경우는 바람 심하게 불지않는 이상 초릿대 반마디, 또는 3/1정도 당연히 1~3번대, 그 밑대도 돌려서 빼는데도 물차는 현상이 분명 있는데 이건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요?
하지만 돌려서 절번을 빼고 앞, 부분도 물속에 많이 안 넣고 낚시하는데 물이 차고 흘러나올 정도라면 낚싯대 설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거나, 제품 불량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이나 공기의 흐름을 주어 설계한 고착 방지용 절번을 만드는 제품도 있지만, 물이 줄줄 흐를 정도는 아니고 일부로, 공차를
최소한 아주 미세하게 주어서 물과 공기로 고착되어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하게 하지만 안쪽으로 물이 흘러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요즘 유행하는 단절 받침대 등으로 초릿대 부분이상으로 3~4번대까지 물속에 많이 잠기게 하면 물이 찰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물이 안쪽으로 타고 흐른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설계의 잘못으로 의심이 가능 가능성은 절번 끼리 맞물려서 겹쳐지는 길이 부분이 공차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공차가 점점 좁아져, 막히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뒤쪽에 공차가 많이 생기면 공간이 생기고 물은 안으로 유입된다는 해석으로 원인은 구조적으로 공차의 계산이나 마무리 등에서 잘못된 설계로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