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용하는 유저로써 말씀드리면.
설골과 천년학 비슷하면서도 다른 낚시대입니다.
맹탕지나 옥내림을 하신다면 천년학을
수초낚시와 맹탕지를 병행하신다면 설골을 추천드립니다.
장대로 갈수록 천년학이 무게감 좋고 밸런스도 조금 더 좋습니다.
기스에 예민하시면 천년학보다 설골이 조금 낮습니다.(둘다 기스에는 취약합니다.)
설골 30대, 천년학 10대 사용합니다. 천년학은 1년정도 사용했고 2번 부러졌습니다. 설골은 5년 정도 사용했지만 3번 부러졌습니다.
설골과 천년학 비슷하면서도 다른 낚시대입니다.
맹탕지나 옥내림을 하신다면 천년학을
수초낚시와 맹탕지를 병행하신다면 설골을 추천드립니다.
장대로 갈수록 천년학이 무게감 좋고 밸런스도 조금 더 좋습니다.
기스에 예민하시면 천년학보다 설골이 조금 낮습니다.(둘다 기스에는 취약합니다.)
설골 30대, 천년학 10대 사용합니다. 천년학은 1년정도 사용했고 2번 부러졌습니다. 설골은 5년 정도 사용했지만 3번 부러졌습니다.
완성도 설골이 더 높고 가성비(할인포함)도 설골이 좋습니다.
사견으로 천년학 뽀대좋다고 하는데, 시간지나면 조금 질리는 디자인입니다.
록시 쓰시고계시면..
설골,천년학...별로 비추네요..
꼭 둘중하나만 생각하시는거면 설골이요.
전 록시,천년학,록시,설골 순으로 썼어요.
지금은 맹호 쓰구요,
다른대도 생각하시는거면 갤휘 추천이요,
맹호는 아직 수급이 제대로 안되고,
인지도가 없는지라 친한분께만 적극추천 합니다.
록시 쓰시다가 천년학 오시면 처음에 앞치기 적응안될 수도 있어요.
대성질 자체가 달라요.
괜찮습니다..
앞치기야 개인적인 능력이 크므로 생략합니다..
바꾸시길 원하실때 그때 맹호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다가오는 느낌이 클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