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첨나올때 대가이뻐서 와이프(그땐 여친이었네요^^;) 32사주고 저는 주력대가 다른조구사라 천류제품 지인들 쓰던거 조금씩 써본거같네요 각설하고 친한형님께52대 선물받고 부푼맘으로 뒷마개열어보니.. 이건뭐..카본가루장난아니네요ㅜㅜ 쓰던업체껀 깔끔하고 싸디싼 선화진품대도 그정도 가루는 안나오던데 천류꺼 원래그런건지 뽑기실패한건가요? 뒷마개바로닫고 대도못펴봤습니다ㅜㅜ
새거맞나싶을정도로
많이나와당황스럽네요
얘들도
절번씻어서 조립하는걸로아는데..
(절번생산후 동그란통에 깔대기모양으로
절번 세우고 청소한다고 알고있음)
관리도 잘안하는편인데
새낚싯대수십여대 산거중 첨으로 진지하게
물청소해야하나 싶었습니다
당황스럽네요..
새거사면
초리실 순접먹이고
불량활인하고,뒷마개열어보고 바로 줄메는데..
뒷마개열어보고 가본가루 후두둑..떨어지는데, 줄도못멨습니다
천류꺼 원래이런가싶어 글남긴거구요
안나오는건아니나
청소안하고그냥바로출조합니다
설골뒷마개여니후두둑떨어져서
도져히그냥은 못쓸정도로나와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