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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골..강포 짧은대...

28~36 강포는 장대부터 위력을 발휘한다고들 다들 그러시는데요.. 28~36 까지 설골하고 별반 차이가 안날까요? 무자게 궁금하네요.

42대 부터는 강포,
40 밑으로는 설골 사용합니다.
원래는 17~32까지 진궁, 34~44까지 설골, 46~60까지 강포였습니다.
진궁에서 설골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42,44도 설골과 강포는 차이가 좀 납니다.
하지만 40밑으로 설골과 강포 차이가...
저에게 짧은대는 오히려 설골이 더 손에 맞네요!
짧은대도 강포가 좀 더 좋습니다! 허나 36까지 쓰신다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차후에 장대로 가시구 깔맞춤을 원하시면 강포로 가심이 중복투자 안하실 같구요! 40대 이상 안 쓰실꺼면 설골이나 천년학 아니면 케브라한반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넘에 쩐이 문제지요
쩐문제만 아니면 강포가 갑이지요
설골...이 강포보다 좋은점은 손맛이 좋다겠죠 ^^
저도 설골을 쓰지만
여유 되시면 강포나소야대가 좋죠
지인들이 대부분 강포&소야대라서 ... 들어보고 투척해보면 이건뭐 설골하곤 비교 불가네요 ^^
28~36쓰고 앞으로 내년시즌 2월달이후에.. 40 44 48까지가려고합니다..
설골 17 ~ 36까지 사용하다가 강포 20 ~ 36으로 넘어왔습니다.

짧은대라도 차이는 납니다.

26대만 넘어가도 확 차이를 느낍니다. 저는~
36대까지 앞치기는 별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압에서는 좀 차이가 느껴집니다.
38이상은 캐스팅에서부터 차이가 많이 느껴집니다.
단순 앞치기 보다는 밸런스 면이나 제압 등 강포가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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