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0 케브라한반도 쓰고있습니다. 만족은하는데 40이상 장대 무게때문에 구입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설골과 강포 설계중량(총중량아님)은 비슷한데 앞치기나 제압 기타등등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두 낚시대 모두 훌륭한 대라는건 익히 알고있습니다 강포가 설골보다 금액차이만큼 갚어치를 하는지? 아님 설골이 가격대비 최고인지? 두 낚시대 모두사용하시는 조사님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제원상 무개는 차이가 없을찌 모르지만
실제 들어보시면 강포가 훨씬 가볍게 느껴짐니다.
가격만 제한이 되지 않는다면 강포가 좋습니다.
설골 쓰시면서 강포 추천이면 강포가 대단하다는 말씀이네요..
설골 혹 어디 얼마에 구입하셨는지요?(요건 쪽지로 부탁.)
장대만 셋팅하셨던데 설골 앞치기 끝은 몇칸까지 그리고 바톤대 잡고 몇칸까지 하시는지?
참고로 한반도40칸 끝잡고 앞치는 합니다.
그이상 낚시대는 안써봐서요
비교하자면 가벼움도 그렇지만 경질성도 뛰어나서 앞치기 하기 편합니다.
설골만 들다가 강포를 들면 가벼움에 바톤대가 좀 약한가(?)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허나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가벼움에 그리 느끼는듯 싶습니다.
제 기준에는 52칸 설골 바톤대에서 원줄 20센치 밑에 있구요 앞치기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세미플로팅 원줄에 5.5그람 봉돌을 사용합니다.
장대는 총알 만들어서 강포로 가야겠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너무 사악합니다(많은 분들이 동감하실듯)
열심히 총알 준비해야겠네요 42.44.46 외포로 현금가1.274.000나오는데요
정말 사악하네요 쌍포면 250정도 이런 무서워...
왠지 42, 44, 46 이렇게 하시면 비자금 만드셔서 48, 52 따로 구매하실 듯... ^^*
44.48.52 계획잡아야겠네요..
근데 총알은 어디서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