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과 강포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대는 다이아명파, 수향경조, 천향, 그랜드수향, 체어맨블루, 동춘v, 명리 등 30여가지 정도 됩니다.
주로 유료터 잉어와 향어들 사이에서 놉니다.
2.4-4.0칸까지 사용하는데요
설골이 좋을까요? 강포가 더 좋을까요?
케스팅과 제압력을 본다면 가격대비 어떤 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설골 한표!
충분합니다.
요번에 지름신을 피했네요.
설공 2.0~4.0까지 사용 중 입니다.
강포로 갈아 타려고 강포3.2칸으로 몇달 사용해보니
낚시한 다음 날 피곤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조금 가볍고 제압력은 조금 우위
전투낚시 다음날 피곤한건 매 한가지.
그래서 설골로 쭉~~~~ 가려합니다. 뽀대는 설골이 최고!!!!!
고려 하세요.
그런데 잉어향어탕에서 즐기신다면
고급대는 비추하구 싶습니다.
충분합니다.
요번에 지름신을 피했네요.
설공 2.0~4.0까지 사용 중 입니다.
강포로 갈아 타려고 강포3.2칸으로 몇달 사용해보니
낚시한 다음 날 피곤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조금 가볍고 제압력은 조금 우위
전투낚시 다음날 피곤한건 매 한가지.
그래서 설골로 쭉~~~~ 가려합니다. 뽀대는 설골이 최고!!!!!
고려 하세요.
투척,제압,무게 등 한수 우위 입니다
혹 남들보다 제압력이 좋타하시면 설골도 좋치만 그렇치 아니믄 강포 강추입니다.
제가 설골쓸때는 한손으로 낚시대 잡고 뜰채질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강포는 한손뜰채질이 되드라고요~~~
100마넌이 넘더라구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포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