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넘어가는 고급대의 무게는 거의다 비슷한것같고, 앞치기는~~
굳이 강포와 설골을 비교한다면 동일한 원줄 길이에서 말씀 드리자면
약간 저푼수의 찌 사용시는 설골이,이보다 더 고푼수의 찌를 사용힐 경우는 강포가 앞치기가 잘될껍니다
낚시대 휩세에 맞는 적당한 무게의 어떤찌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앞치기의 승패가 갈릴것 입니다
50대 이상은 다 무거워요 ㅋㅋ
경질성이 강하다고 앞치기가 잘 되는건 결코 아닌듯 싶습니다
낚싯대 성질이 다르기때문에 대의 탄성을 이용해서 튕기느냐 아니면 그네를 태우듯 부드럽게 미느냐
오히려 제 경우는 그네를 태우듯 밀어서 캐스팅 하는 중경질?? 아님 그냥 경질? 쪽이 포인트 안착이 쉬웠던거 같네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참고만 하세유~
천류....강포:설골, 설골이 앞섰구요
강원... 도비:드림, 드림이 정확성이 앞서더군요( 클라우드 운이 더 좋더군요 ㅋ)
머 다른 조구사들은 그리 많이 접해 본게 아니라패쓔~(극히 개인적인 생각)
가타 부타 하실분들은 삐삐로 ~ ㅋ
우선 무게감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강포가 빳빳하여 낭창거림이 설골에 비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앞치기 설골보단 무지 잘됩니다
사용시 설골처럼 집어넣다가 절번뽀각몇번경험
강포 무게감은 설골보다 그닥 훌륭하다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팔힘이 부실한 저는 강포 52대는 잘 안쓰게 되고, 천년학을 매번 쓰게 되더군요...ㅎ
무게는 비슷하고 경질성은 강포가 훨씬 빠빳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강포보다 설골이 앞치기가
더 잘됩니다. 휨새가 강포보다 설골이 더 좋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강포가 빡대이다보니 휨새
가 적어 앞치기시 힘이 조금? 더 들어가는 편입니
다. 설골과 비교했을때...
제압은 강포가 단연 우세하구요.
너무 낭창대면 초릿대 5cm정도 절단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경질성은 설골 매우 만족 하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
52대 무게감으로 강포 생각 하고있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안 할것 같습니다
굳이 강포와 설골을 비교한다면 동일한 원줄 길이에서 말씀 드리자면
약간 저푼수의 찌 사용시는 설골이,이보다 더 고푼수의 찌를 사용힐 경우는 강포가 앞치기가 잘될껍니다
낚시대 휩세에 맞는 적당한 무게의 어떤찌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앞치기의 승패가 갈릴것 입니다
50대 이상은 다 무거워요 ㅋㅋ
낚싯대 성질이 다르기때문에 대의 탄성을 이용해서 튕기느냐 아니면 그네를 태우듯 부드럽게 미느냐
오히려 제 경우는 그네를 태우듯 밀어서 캐스팅 하는 중경질?? 아님 그냥 경질? 쪽이 포인트 안착이 쉬웠던거 같네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참고만 하세유~
천류....강포:설골, 설골이 앞섰구요
강원... 도비:드림, 드림이 정확성이 앞서더군요( 클라우드 운이 더 좋더군요 ㅋ)
머 다른 조구사들은 그리 많이 접해 본게 아니라패쓔~(극히 개인적인 생각)
가타 부타 하실분들은 삐삐로 ~ ㅋ
어찌 앞치기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보면 56 60쓰시는분들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