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 잠깐 써봣슴니다...
지금은 안씀니다...좋은대 맞슴니다..
가끔 중고장터에보면..무슨로그...a/s 받아서 신제품급.....팜니다...
혼자가끔 생각해봄니다...회사 관계자가 보기도 할꺼고 느끼기도 할껀데...왜 그걸 못잡고.....하기좋은 말로 무한 a/s 인지...
조구 회사가 아무리 영세하더라도...제품을 만들어팔면서...분명 하자부분을 몆년간 고치지못하고 무한 a/s..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설골 팔길래 통화드리고 튜닝 그런부분 없는걸 원한댓드니....왈....며칠만 물에 담갔다...a/s 보내세요..
자신있게 말씀하시더군요....그래서 그랫슴니다...전 그런거 별로 맘에 안들어 못하는데요.ㅎㅎ
천류도 분명 인지하고 있는부분일텐데....오늘도 장터에 어김없이...올라온글이....공장 다녀와 새것같은 중고.....천류는 뭘로 돈벌어여,,,
매일 중고를 새것으로 만들어주면....그냥 궁금해 몆자 적어봅니다..ㅎ
설골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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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긴 하지만 무한 as를 해준다는 것은 .....
설화수 한반도 초창기 부터 기포 문제가 계속 되어온 부분입니다.
저또한 설화수 골드 풀셋 사용을 하다가 기포 문제로 인해 바로 장터행 시켰습니다.
초창기 에는 기포문제가 있다고 하면 1:1 절번 교환을 해 주었습니다.
헌데 언제부터인가 기포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 절번을 빼내서 샌딩작업을 하고 다시 재도장을 하는 식으로
지끔껏 as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알수 있듯이 문제가 되는 절번을 폐기 하는것보다 문제가 될때마다 샌딩작업하고 다시 재도장 하면 된다는 것이죠!
폐기를 하면 아마 회사는 문을 닫는 상황까지 갈수도 있겠죠! 하지만 폐기대신 계속해서 다시 재도장으로 무한 as를 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폐기를 하는것보다는 남는 장사 아닐까요?
쓰다문제생기면 새것처럼 바꿔준다...낚시대패턴상.....매일 그런 낚시대를 판다....21세기에 안어울리는 패턴이군요..
그걸 즐기는 꾼이라면 몰라도..하자발생 하면...보내면됀다... 보내면...새것처럼 돼온다....지금 시대에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상황인건 맞는듯 하네요..그런 낚시대가 인지도가 있다는거에...? 의문부호만 남네요...
낚시대가 좋아 쓰는지..쓰다 보냄 새것처럼 난들어줘 쓰는지....ㅎ 그만턴 댓글이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