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파워와인드 60대로도 떡밥낚시 했습니다 장대는 설골들 많이 쑤시고요
왜 장대를 꼭 앞치기로만 캐스팅 하실려 하는지...
스윙해도 되고요 쏠채질 해도 됩니다
제가 알기론 장대에선 무개감 설골만한것도
없다 생각하는대요 장대 매니아 시라면
민장대가 더 튼실하고 좋지 않을까요
무개감은 좀 있겠죠
아마 던지는 요령이 부족한것 같네요.
36까지가 앞치기 분기점이라 보는데...
36이전대는 주로 탄성을 이용하지만 누구나 하듯이...
36이후부텀은 관성을 이용하는 것이 주된 요령이지요. 설명하기 힘들지만... 가장 간단히 설명하자면
손목을 옆으로 45도정도꺽어서 낚시대를 20cm길게 팔꿈치쪽으로 잡아 났시대와 팔꿈치까지를 일체화... 일직선을 만들고
팔꿈치부터 낚시대 끝까지를 긴 막대기라 생각하고, 탄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팔꿈치를 굽히며-어께관절은 적당히이용- 긴 나무젓가락을 휘젓는 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줄을 팽팽히 당기거나 말거나 중요한건 긴 막대기를 휘익 돌리면 줄은 쉬익 따라갑니다.
장난 아닙니다. 다른건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 가격대비 양어장 장대용으로는 비추입니다.
고수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전 48대까지 사용중인데. 아직 48대 펴보지도 못하고 보유만 하고 있네요.ㅋ
왜 장대를 꼭 앞치기로만 캐스팅 하실려 하는지...
스윙해도 되고요 쏠채질 해도 됩니다
제가 알기론 장대에선 무개감 설골만한것도
없다 생각하는대요 장대 매니아 시라면
민장대가 더 튼실하고 좋지 않을까요
무개감은 좀 있겠죠
36까지가 앞치기 분기점이라 보는데...
36이전대는 주로 탄성을 이용하지만 누구나 하듯이...
36이후부텀은 관성을 이용하는 것이 주된 요령이지요. 설명하기 힘들지만... 가장 간단히 설명하자면
손목을 옆으로 45도정도꺽어서 낚시대를 20cm길게 팔꿈치쪽으로 잡아 났시대와 팔꿈치까지를 일체화... 일직선을 만들고
팔꿈치부터 낚시대 끝까지를 긴 막대기라 생각하고, 탄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팔꿈치를 굽히며-어께관절은 적당히이용- 긴 나무젓가락을 휘젓는 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줄을 팽팽히 당기거나 말거나 중요한건 긴 막대기를 휘익 돌리면 줄은 쉬익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