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매우 좋지 않는 낚시대라 생각이 됩니다.
떡밥대로 쓰자니 손맛이 가장 실망스럽고
대물대로 쓰자니 비싸고 허리힘은 좋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저렴하면서 더 좋은 대도 많고...
해서 별로 안쓰고 중고로 팔아넘겼습니다.
가격대비 도장도 너무 싸구려틱해서 싫었습니다.
너무 비싸요. 매력이 없습니다.
무한은 손맛 훌륭하고 외관상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멋지고,
떡밥대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 설골드 대비 무한의 단점이라면 무식한 순간 챔질시 파손의 염려가 있다는것입니다.
모든 고탄성 낚시대의 취약점이라 그다지 걱정할것은 없을것 같네요.
전 천하명장 쓰는데요 설골윗등급이라고는 하나 제가볼땐 자중이랑 뭐 거의 같습니다.
설골은 흑빛 명장은 약간 푸른빛이 도는게 차이점이라고나 할까요 전 작년11월에 구입했구요 44.48 50은 올해 구입했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은 작년6월에 설골 1.5호대 부터52때까지 쌍포로 전1.5 1.7 20대부터48때까지 쌍포로 구매 했는데 기포 전혀없습니다.
조사님들이 낚시후 수건으로 세심하게 꼼꼼히 몇번씩 잘 닥아서 넣으면 기포 전혀 없습니다.
붕어 전용대이면서 대물대인 비싼장비를 좀 소흘히 관리하지마시고 비싼가격주고 구입한 물건인데 평생쓴다고 생각하시고 꼼꼼히 관리하시면 기포아니라 기포할배라도 생기지 않을듯 싶내요.
제 주위에 사람들은 기포로 a/s받은 사람이 없어 기포문제 가슴에 와 닿지 안네요.
뭐가 싫고 좋고를 떠나서 낚시대 펼때의 설레임 처럼 접을때도 깔끔하게 닥아서 넣는 습관을 드리시길...
나도 기포생겨서 a/s한번 받아 보고 싶네요.
다른 조사님들이 말하는것 처럼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또 정말 님들 말대로 기포가 심하게 생기는지 전 윗분들말에 절대 동감이 가질 않아서 같은 회사 브랜드 제품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몇자 적어 봅니다.
월님들 늘 498하시고 대구리하세요.
기포 해결 못합니다.
기포는 그냥 포기하고 사용합니다..
신경쓰면 머리아파요..
어제 사용를 해보았는데요..앞치기 잘대고 날창거리지도 않고 떡밥낚시겸 대물대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기포문제로 저도고심끝에 구매를 하였습니다만...관리만 잘해준다면 기포문제를 없앨 수 있다고
봅니다 a/s도 짱 잘해준다는군요..
떡밥대로 쓰자니 손맛이 가장 실망스럽고
대물대로 쓰자니 비싸고 허리힘은 좋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저렴하면서 더 좋은 대도 많고...
해서 별로 안쓰고 중고로 팔아넘겼습니다.
가격대비 도장도 너무 싸구려틱해서 싫었습니다.
너무 비싸요. 매력이 없습니다.
무한은 손맛 훌륭하고 외관상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멋지고,
떡밥대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 설골드 대비 무한의 단점이라면 무식한 순간 챔질시 파손의 염려가 있다는것입니다.
모든 고탄성 낚시대의 취약점이라 그다지 걱정할것은 없을것 같네요.
설골은 대물대 라기 보다는 붕어대가 맞는것 같습니다. 휨새도 좋고 손맛 나름 괸찮습니다만 기포문제 해결 안됩니다.
가격은 비싸면서 그 값을 못하는대라고 보여집니다.
무한 쌍포 질러서 써보니 설골 보단 좋고 휨새 앞치기 훌륭 합니다.
둘중 택 하라면 전 무한을 권하고 싶네요..전 관리형이나 양어장 주로 다닙니다.
전설골 매우만족합니다;
붕어 잉어 제압력이 탁월하고 수초 낚시에도 적극 추천이요.
가격 및 기포..ㅎ
그냥 전천후로 가능한 낚시대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기포 신경안씁니다..ㅋㅋㅋ
무게나 앞치기 특히 도장 부분은 무한과 비교할수 없어요..
제가 각각 1년정도 써본 소감입니다.
설골 28칸 50%이하로 내놓았는데 기포가 있습니다라고 해놓으니
40% 말씀하시데요.. 그래서 그냥 회사 동료 주었습니다.
설골은 흑빛 명장은 약간 푸른빛이 도는게 차이점이라고나 할까요 전 작년11월에 구입했구요 44.48 50은 올해 구입했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은 작년6월에 설골 1.5호대 부터52때까지 쌍포로 전1.5 1.7 20대부터48때까지 쌍포로 구매 했는데 기포 전혀없습니다.
조사님들이 낚시후 수건으로 세심하게 꼼꼼히 몇번씩 잘 닥아서 넣으면 기포 전혀 없습니다.
붕어 전용대이면서 대물대인 비싼장비를 좀 소흘히 관리하지마시고 비싼가격주고 구입한 물건인데 평생쓴다고 생각하시고 꼼꼼히 관리하시면 기포아니라 기포할배라도 생기지 않을듯 싶내요.
제 주위에 사람들은 기포로 a/s받은 사람이 없어 기포문제 가슴에 와 닿지 안네요.
뭐가 싫고 좋고를 떠나서 낚시대 펼때의 설레임 처럼 접을때도 깔끔하게 닥아서 넣는 습관을 드리시길...
나도 기포생겨서 a/s한번 받아 보고 싶네요.
다른 조사님들이 말하는것 처럼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또 정말 님들 말대로 기포가 심하게 생기는지 전 윗분들말에 절대 동감이 가질 않아서 같은 회사 브랜드 제품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몇자 적어 봅니다.
월님들 늘 498하시고 대구리하세요.
그런데 설골낚시대 정말 좋은대입니다~탄성.발란스,제압력 하나도 딸리는게 없습니다
정말로 좋은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정말로 기포때문에 저도 팔았습니다~제가 솔직히 깔끔합니다~깔끔하다 못해~한번 출조후는 꼭
낚시대 딲습니다~16대 6번a/s 보내보세요~성질 나지못해 짜증납니다~그런데 7번째 기포 14대~욕이 절로 나옴니다
a/s보내고~ 그램 제보셨나요?? 도장을 떡을 칠했나~~120그램이라고 가정하에~
a/s보내고 온걸 제보면 130~135 그램 나갑니다~무거워지는 거죠~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3백만원이 넘게 들여 구입하고 떵값에 처분하는 기분....정말로 할말이 없습니다~
근데 값이 비싸고 수릿대도 비싸요
블랙계열이라 기포가 잘보이고요
수파, 신수향대도 기포 생겨요. 조금 덜 보일 뿐입니다
필이 꽂치면 사면되고, 아니면 말고....
천류에 전화하면 수릿대는 그냥 줍니다 ..........저저번주에도 낚시대 넣다가 뿌러젓는대도 그냥 보네주더군요
택배비선불로 ....
그럼 찌르가즘이 10개 보내주세요
4번대 가격이 20000원이 넘어요
하지만 잔손맛은 포기하셔야 됩니다
전화번호 쪽지러 너주세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