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설화수골드 1.5칸을 모낚시점에서 7만3천에 구입하고 오늘 왔길래 박스를 열어보니 케이스가 황변이 되어
오래되어 보였고 낚시대를 보니 흰색 초창기 낚시대(흰색로고출시 2011년) 였습니다.10 여년 지난 낚시대를 지금파는데
오른가격으로 파는게 맞는건지와 10 여년이 지난 낚시대를 천류에서 as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월님들 생각들은 어떠신가요?
예)10년이상된 미사용품 낚시대 현시세대로 판다(된다,안된다)
금일 설화수골드 1.5칸을 모낚시점에서 7만3천에 구입하고 오늘 왔길래 박스를 열어보니 케이스가 황변이 되어
오래되어 보였고 낚시대를 보니 흰색 초창기 낚시대(흰색로고출시 2011년) 였습니다.10 여년 지난 낚시대를 지금파는데
오른가격으로 파는게 맞는건지와 10 여년이 지난 낚시대를 천류에서 as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월님들 생각들은 어떠신가요?
예)10년이상된 미사용품 낚시대 현시세대로 판다(된다,안된다)
뭐 말로는 구형 흰로고가 윈단이 그당시 일본 원단을 써서 좋다는 말이 있으나
10여년 지난거라 찜찜하고 가격도 오른가격에 받고 아무튼 설골사시는분 참조했으면 합니다.너무
과열하지 마시고 제 생각을 올린겁니다.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항상 안출하십시요.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