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의 얘기가 낚시인의 관리부실로 기포가 생긴다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용한지 몇년된거면 모르겠지만
새로사서 일년도안된 제품에 기포가 생긴다면 그것은 제품자체에
문제라고 봅니다 낚시대가 잔뜩 졋어있는 상태로 뜨거운곳에
한두달 방치해 두었다면 그건 낚시인 잘못이겠죠
하지만 낚시 끝나고 마른수건으로 잘닦아서 일이주후 또사용하는데 (이렇게몇번)
기포가생기면 제품을 만드는 회사책임이지 어떻게 낚시인 책임이라 합니까?
제품을 만드는 회사 관계자나 이해관계에있는 분들 아니라면 이렇게 얘기하면 안돼죠
낚시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합니다.
사실 물기 적은 낚시대를 한여름 차안이나 뒷트렁크에 넣어두면 기포가 안 올라 올수 없습니다.
이건 관리를 못한게 맞는 겁니다.
근데 지금 아는 지인분이 10년도 더된 용성슈퍼포인트 물속에 푹~~담궜다가 수건으로 닦지도 않고 다음번 낚시 펼때 밑마개 열어보니 절번에 물기가 그대로 있는데도 아직 기포하나 않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도장에 문제가 있는것도 맞고, 관리를 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저도 엄청 관리하면서 사용했는데요...
접을때 완전 몇번씩 물기 제거하고 집에와서 밑마개 열고 건조~~그래도 생길건 생기더군요.. 물론 몇대만 기포A/S받았습니다...
미약한건 지금도 그냥 쓰고 있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44부터 32쌍포 까지 있어요
더사고 싶어도 머니가
a/s 다 되고요~
관리를 어떴게 하느냐에 있는듯 합니다~
전 기포 생긴적이 없어서 글쎄요~ㅎ
소야레전드 굿~입니다~^^
기포 없는 낚시대는...글쎄요.
도장 공법과 도료 품질도 있지만
사용자 관리 상태도 큰 영향이 있습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용한지 몇년된거면 모르겠지만
새로사서 일년도안된 제품에 기포가 생긴다면 그것은 제품자체에
문제라고 봅니다 낚시대가 잔뜩 졋어있는 상태로 뜨거운곳에
한두달 방치해 두었다면 그건 낚시인 잘못이겠죠
하지만 낚시 끝나고 마른수건으로 잘닦아서 일이주후 또사용하는데 (이렇게몇번)
기포가생기면 제품을 만드는 회사책임이지 어떻게 낚시인 책임이라 합니까?
제품을 만드는 회사 관계자나 이해관계에있는 분들 아니라면 이렇게 얘기하면 안돼죠
낚시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사실 물기 적은 낚시대를 한여름 차안이나 뒷트렁크에 넣어두면 기포가 안 올라 올수 없습니다.
이건 관리를 못한게 맞는 겁니다.
근데 지금 아는 지인분이 10년도 더된 용성슈퍼포인트 물속에 푹~~담궜다가 수건으로 닦지도 않고 다음번 낚시 펼때 밑마개 열어보니 절번에 물기가 그대로 있는데도 아직 기포하나 않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도장에 문제가 있는것도 맞고, 관리를 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저도 엄청 관리하면서 사용했는데요...
접을때 완전 몇번씩 물기 제거하고 집에와서 밑마개 열고 건조~~그래도 생길건 생기더군요.. 물론 몇대만 기포A/S받았습니다...
미약한건 지금도 그냥 쓰고 있어요~~
암튼 관리를 잘해야 하는것도 맞고요...
요즘 도장품질 문제 있는것도 맞습니다~~
낚시후 물기조차 대충이리도 닦지
그대로 뜨거운곳에
일주일씩이나
방치하는이는 없을겁니다
기포는 도장.품질탓이지
관리탓은 아니다에
DJ님과 의견을 같이합니다
낚시는 기포생기고 물차고 as해주는게
잘하는게 아니라
As받을일을 만들지 않는
최소화 시키는 그런 품질의 낚시대가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그뜨거운 여름 한동안 주차되고
습한곳에 몆달 방치 주차되어도
도장이 기포지고 일어난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국내 조구사는 품질에 신경을 써야지
기껏 보증서나 만들어
눈감고 아웅하는 그 보증서조차도 몇십만원호가하는
낚시대구매시 없으며
유상이라는 현실,,,,,,
참담하며 낚시인을 봉으로 생각 하는 처사입니다
10년 가까이 대략 20여대 사용중인데~~
아직 20여대중 각 칸수별 그 어떤 절번도 기포 없습니다~~
저도 기포는 기본 제작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직 기포 불량은 없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