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좋아요 ㅋ 어께관절이 좀 문제가 있긴한디 ㅋ 제가가지고 있는 다른대보다 좀 무겁고 낭창거림이 있어 적응이 좀 안디네요 ㅎ 매일 낚시하니까 좀 피곤한듯 좀쉬어야 겠어요 친구놈은 엘보와서 왼손으로 낚시하고 ㅋㅋㅋ쉬는게 좋은줄 알면서 퇴근하면 저녁도 걸러가며 물가로 직행합니다 쉬엄쉬엄 해야쥐 ㅎㅎㅎ
복구정님이 저하고 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도 무거워서 떡밥낚시대로는 포기했습니다...
대신에 럭셔리순수를 사용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체력이 문제입니다....
항암치료중에도 낚시를 포기할수없어 계속 가벼운대만 찿게 되네요...
그래도 예전에 내가 그렇게 낚시하는걸 싫어하던 집사람고이 어디든 쫓아다니며 하나하나 챙겨주니 그거하난 편하더군요...
원줄 2.5로 내리고 6호봉돌로 한호수 내려봐야겠어요...
다른분들이 제 낚시대40대를 들어보면 깜짝깜짝 놀래곤 합니다
가볍다고요...^^
기존에 쓰던 32대는 140그램 나오고요....ㅎㅎ 그러니 32대가 무겁게 느껴질수 밖에요....
128그램 평범한수준입니다..
저도 무거워서 떡밥낚시대로는 포기했습니다...
대신에 럭셔리순수를 사용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체력이 문제입니다....
항암치료중에도 낚시를 포기할수없어 계속 가벼운대만 찿게 되네요...
그래도 예전에 내가 그렇게 낚시하는걸 싫어하던 집사람고이 어디든 쫓아다니며 하나하나 챙겨주니 그거하난 편하더군요...
적응되시면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ㅎ
앞치기 할때 찌의 무게도 중요합니다.
발사재질이 최고 입니다.
저도 설골쓰는데 무겁단 생각은 아직..
48대도 앉아서 날라가던데요..
저도 발싸질찌? 씁니다..ㅎㅎ채력이 저질인가봐요...채력 좋은줄 알았는디.....착각이엇나봥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