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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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설화수 골드가 많이 중고 매물로 나오는데

많이 나온다는 느낌 이내여 신품이 많이 나와서 그러한지 ㅎㅎ 궁굼해서 긁적 거려 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2-01 10:02:06 포럼 공통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제생각에는요 요번에 신제품출시하는것으로 업글하실려고 중고장터에 나오는것같기도하구요
설골이 기포문제가 논란이 돼서 인지 빨간로고로 바꾸시려는분들과
요즘에 월척에서 인기가잇는 독야나 수보로 갈아타실려고 매물을 내놓으신것같기도하네요 ,,
그나마 가격 괜찮을때 파는게 좋지 않을까요..

신제품 나오면 가격이 어찌될지 모르구요...
설골에서 독야는 전천후에서 대물로 변경하는 경우가 있다손 치더라도
설골쓰시던 분이 수보로 갈아타신다는 것은
예산 기타 문제때문에 다운그레이드하는 경우 빼곤 극히 드문일이라 봅니다.

무한이면 모르되, 수보는 설골과 비교대상은 아니라 봅니다.
글세요? 설골 쓰는 한사람으로서 중고 가격이 더이상 하락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구요.

20%에 샀던 혹 30%에구매 했더라도 50%이하 중고가격으로 하락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설골 인지도가 상당히 있지 않나요???^^^
ㅋ 설골에서 수보로 바꾼 1인.... 근데요. 예산문제때문만은 아닙니다.

설골 .. 받침대까지 풀셋으로 사용했지만 사람마다 손에 안맞는게 있잖아요.

수보사서 옆에 같이 가져다 놓고 보면 뽀대는 설골이 쵝오!

투척하면 느낌은 수보가 좋습니다.

그러나 설골은 대물전용..수보는 전천후대인지라..

고기걸었을때 특성이 다릅니다. 어떤 특성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수보냐 설골이냐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낚시대가 가격만 비슷해서

비교가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초보가 말이 길었습니다.
설골이 수보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건 참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그 거품이 많은 가격땜시
설골 쓰다가 수보로 갈아탔습니다
수보를 써보시 면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가지요 설골은 앞쏠림이 있고 약간 연질대에 속하고 가격이 참
설골단점을 수보에서 느껴 보세요 아실겊니다
성능 면에서 설골이 아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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