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천류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류 전에는 월산낚시대를 사용했고 그전에는 강원산업 낚시대를 사용했습니다.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딱 2가지만
여러분에게 여쭤 보고 싶어서 글을 적었습니다.
1번 물 세는 현상
저는 모든 낚시대를 구매함에 있어서 몇가지 테스트를 항상 해오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타 제품 대비 천류 제품이 물이 샌다던지 그런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낚시대를 펴고 접을때 돌려서 잠궈서 피고 반대로 풀어서 접으시는지요?
그래도 물이 뒷마게로 줄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타 조구사 낚시대도 대를 물에 담궈서 오래동안 사용하다보면 물이 살짝 비치는 경우는 똑같이 있는데 ~
줄줄 나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물론 천류 제품도 저는 없었습니다.
허나 그냥 쑥쑥뽑아서 쓴다면 물이 들어오는 경우는 양쪽다 있었습니다.
사용방법에 분명히 돌려서 빼라고 되어 있고 돌려서 넣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조구사 보증서 참조)
2번 물이 세서 앞치기가 안된다?
혹시 초저녁에 대를 펼때는 앞치기가 되고 이슬이 내리면 앞치기가 안되는거 보고 오해하시는것은 아닌지요?
제가 접한 모든 낚시대에는 고질병이 있었습니다.
대를 펼대는 앞치기가 잘되지만 (48대이상) 중간에 사용하다가 ~ 특히 초저녁 이슬이 내리면 앞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건 모든 조구사가 똑같은 현상을 보였습니다.
제가 글을 적은 이유는 사실 ~
처음에는 지켜 보고 있었고, 두번째는 조구사들의 행동에 반성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보여서 그냥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마녀 사냥이 이루어 지는거 같아서입니다.
낚시대에 문제가 있다면 정당하게 규정된 보증기간안에 의의를 제기하여 A/S를 받으면 됩니다.
A/S내용이 마음에 들면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되고,A/S가 개판이면 정당하게 대응하시면 월척이런데 올리셔서 항의 하시면 되구요.
근데 지금 월척에서 거론대는 부분은 현실과 맞지 않는 마녀사냥의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글을 적어 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 부분이고,
개인적인 생각에 글을 적어도 되는 곳이라 판단해서 글을 올림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천류의 문제점 관련하여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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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혹시나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바로 맡기시면 바로 교환해 줄겁니다. 또한 보통 1년으로 정해 놓은 보증기간안에 수릿대를 넣더라도
전체 적인 대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사실 천류 낚시대가 물이 들어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만, 밤새도록 낚시하면 조금 비쳐서 나오지 아래글의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듯
그정도로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고 봐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낚시대 바톤대만 남기고 시원하게 입수시켜 보고 확인하겠습니다.
x산,x강,x원 사는 제가 확인한바 미미하지만 물이 샙니다.
확인은 어떻게 하였느냐 면요...
1차 판단은 아침에 철수시 해가 뜨고 난후에 낚시대 표면을 말려서 부직포로 대를 잘 닦습니다. (부직포 중에 물을 잘흡수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를 접습니다.
다시 대를 펴봅니다. 낚시대 표면에 물이 묻어 나오는 량을 보고 판단합니다.
2차 판단은 낚시대 뚜껑을 열어 봅니다.
그자리에서 절번 불리 또는 뒷마게 부분을 확인합니다.
저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개인적인 마음이지만 자신 있는 조구사는 없을 것입니다.
천류 사용자로서 지켜보니 마녀사냥이 해도 너무 심하고 말도 않되는 억지 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적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줄꼬임 현저히 줄어들것 입니다.
처음에는 민물용 도레를 사용했는데 무게감이 생각보다 있는듯하여 지인을 통해서 바다에서 쓴다는것을 구매했는데,
무게도 없고 튼튼하기도 아주 튼튼합니다. 줄을 몇호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원줄을 4호 사용해서,
도레를 넣지 않아도 그렇게 부담감만큼 줄이 꼬이지는 않습니다. 옥내림/옥올림 채비는 도레 걸어 사용합니다.
정말물이 줄줄세요 안격어봤음 말씀마셔요
오늘 천류에서 답변 받았습니다. 줄줄 세시는 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있을텐대 그정도도 모르고 이런소리할까요..
지금은 아주만족하고 쓰고있고요
시간에 기대어님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요
행복하세요
어떠한 낚시대를 사용하느냐가 조력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제 지인은 부럽구로 낚시 처음하면서 소야대 60대까지 풀로 갖추더군요.
좋은 낚시대 사용하는건 조력보다는 돈이 있느냐 없느냐가 클듯합니다.
조력 50년 동내 할아버지는 용성대 사용합니다. 돈이 없어서요.
님이 올리신글에비해 피해보신분들이 너무 많기에
그런분들이 절번돌려빼기나 이슬 무게감을 모를까 싶어
말씀드린거에요 보통 강포 설골 정도면 다대편성
하시는분들 대부분이라 입문자 분들도 물론 쓰시겟지만요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저또한 천류유저지만 한두대도
아니고 별짓다해봐도 기포 물차는현상이 없어지지 않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처구니 없습니다.
50대 이상 물차면 앞치기 힘듭니다.
장대로 현재
60 1대
56대 2대
52대 3대
50대 2대 사용중인데.. 모두 물찹니다. 줄줄 흘러요
물이차니 앞치기 힘들구요.
그리고 바람이 불기에 3-5번 절번까지 바람세기에 따라 담금니다.
기본적으로 낚시대에 물이 스며드는건 불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As보네보세요 1~3번무상 교체후 정말신기할정도로
그런현상없어지더라고요 처부터 잘만들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몇군데 조구사를 사용하다 보니 사용해본 모든 조구사에서 물이 스며듭니다.
저는 한때 옥내림도 조금했어서 대를 5-7번대까지 담그고 사용한적도 있습니다.
물이 심하게 차면 당연히 A/S보내시면 무상으로 해줄겁니다.
천류에서 해준다고 했습니다.
혹시나 너무나 오래 사용하셨던 낚시대 아니라면 다해줄겁니다.
저의 인식은 물이 스며드는건 불량이 아닙니다.
허나!! 줄줄 세는건 불량 맞습니다. 바로 A/S보내시면 필요하신 절번 메모하셔서 택배 쏘시면 교환해서 올겁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조구사를 대응해 봤지만 천류만큼 A/S잘되는 조구사 잘 없습니다.
이번에 한반도 일로 저또한 심히 고충을 겪고 있지만 A/S만큼은 인정합니다.
저는 천류 관계자가 아닙니다.
그누구보다 천류에 실망을 한 한사람인데요.
마녀 사냥같아 그래서 글적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모든 조구사에 제품은 출고 시 수밀테스트(자동차용어)를 거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상 A/S기간을 두는 것입니다.
참조하세요....단 사양변경은 분명히 미리 공지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스 기포는 타 조구사도 마찬가지라 치지만 물차는건 당연히 문제제기를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님 글을 읽다보니 제 지인생각이 나서 순간 욱해서 글이 좀 공격적이었네요.죄송하고요.
천류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고 한단계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차는현상심각하지요 수돗물처럼흘러요
AS보내보세요 3일이면총알같이갔다와요
물차면또AS보내지뭐이런맘으로편안하게사용중입니다
물찬적 없네요
양어장 에서 낚시대 뺐겨서
2시간 만에 건질때도 물없고요
물이 차는 부분은 분명히 결함이 맞습니다.
제가 글을 적은 이유는 첫번째 회원 어려분께서 대를 사용하실때 돌려서 뽑는 부분을 정상적으로 이행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렸고,
두번째 야간에 이슬이 내려 앞치기가 안되는 부분을 오해하시는 것이 아닌지 질문을 드렸었던 것입니다.
천류의 고질적은 문제에 물참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제이킥님 글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저는 기포 / 편심을 고질적인 문제로 알고 있었는데요.
질문에 글을 적고 밑에 답변을 적은 부분을 보시면 오늘 천류에 확인 전화를 하였고,
물이 차는 부분에 대해서는 천류에서 무상으로 a/s 해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천류 측의 말에 의하면 월척에서는 날리지만, 실질적으로 물차는 부분에 대해서 A/S 요청 사항은 많지 않답니다.
또한 저는 천류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고, 낚시대가 출고 될 당시 수밀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것은 모든 조구사의 공통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A/S기간을 두고 A/S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월척에 올라온글들을 보면 천류가 A/S 안해준다 뜻으로 알고 글을 적으신 분들이 계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불매 운동이라던지 제보한다던지 이런거 다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네이버에서 천류 전화번호 찾아 보시고 전화하시면 무상 A/S되는 부분인데 ~
너무 오바하셔서 글을 적으셔서 마녀 사냥이라 표현하게 되었네요...
제 글로 인해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좋은 저녁보내세요 ㅎㅎ
물론 기포 또한 무상 A/S 항목 입니다.
현제 제 입장이 미리 공지 하지 않은 낚시대 사양 변경 때문에 어려운 사항까지 제가 몰려 있습니다.
허나 !! A/S 만큼은 인정합니다.
여러분들도 결함이 있다면 전화해보세요 ~ 그럼 제말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강포 44대 만 4대 같은조건에 낚시하면 한대만 뒷마게 열면 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런데요 이 문제가 한 두명이 아니면 리콜하겠다하고 고객들께 사과하고 개선 하겠다 하면 될 일을
항상 절번을 제대로 못 빼서 그렇다 낚시대 물 안들어오는게 어디 있느냐 이런식의 답변이 문제입니다
52대도 3대중 한대만 그런데 한대만 절번을 못 빼서 그런지
여하튼 소비자 과실로 몰지 마라는 겁니다
천류유저들은 절번 잘 못 빼는 바보만 있는지 ....
이평리 님이랑 올제님이랑 천류에서 듣으신 답변이랑 제가 듣은 답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도 있는듯합니다. 제가 천류에 듣은 내용은 낚시대를 깊이 담그면 절번 사이에 물이 스미는 형상이 나올수도 있다는것과 물이 줄줄 셀정도면 결함이니 무상으로 as된다와 낚시대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더군요~또한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하구요~천류에서 결함에 대해서는 무상as해주는것이니 리콜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자동차 리콜. 나오면 차바까주나요?? 전 무상수리로 알고있습니다.
문제있으면 A/S받으면당연한거지요 물론 모든 낚시대에서 A/S발생될수있죠. 대응이 이상하다는거에요 아까 위에 글지우셨는지 직접 수리해서쓰는방법도 천류에서 조언해주시던대요.. 소비자 과실은 아니잖아요 왜 말을 뱅뱅 돌리냐하는겁니다 헌대 (자동차 리콜 나오면 차바까주나요??) < 이멘트는 왜 치시나요.. 저 꽉막힌사람아니에요 ^^ 위 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시면 오해가 풀릴듯합니다
여러분~결함에 대해서는 댓글보다는 AS한번 받아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저도은성제품한대에서물이흘러수리받은적있습니다
시간에기대어님말씀대로라면무상수리받으면된다고하시는데새제품사서하자가생기면기분이좋겠습니까그리고택배보내는시간과노력은공짜인가요짜증나는것은사실이죠
자동차도 리콜하죠. 근데 몇번씩 하진 않자나요?
삼성핸드폰은 같은 증상3번 a/s받으면 신 품교환해주죠.
제생각엔 완벽한 대책을 세웠으면 합니다.절번 무상교환해주면 뮈합니까? 동와처럼 금형을 바꾸던지 절번연마를 정교하게 하던지 똑같은 하자로 몇번씩 a/s받으면 소비자는 열받죠.
예전에제가강포32대샀는데낚시대길이가30대길이라서천류담당자랑통화했더니
담당자왈 ..차살때소나타샀는데 타다보니까엔진이엑센트엔진이드라이러면100로환불받어라 그대신제품구매한낚시점에서....요래말하던데요 근데천류에서는첨부터물차는낚시대AS만해주고교환은왜안해주나요 저도참궁금합니다
한두방울 들어오는게 아니에요
낚시대 잠긴 만큼 물이차서 위로 올리면 밑에 물이차고
다시 낚시대 잠기면 그만큼 또물이낚시대 안에 들어오는거지요
절번 맞물림에 문제가있는거지요
그럼 낚시대을 물아 담그지말고 낚시하라는게 해결방법일까요?
강포 32대 한대가 20만원이 넘는 낚시대입니다
그럼 천류에서 공개적으로 사과을하던지
자발적으로 무상수리 바로해주는것이 맞는거지요
As잘해주니깐 보내는건 잘처리해준다
그럼 차동차회사 리콜은 왜하는걸까요 자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는
거지요
천류도 이런 성의있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낚시대 제일 약점이 습기와 열 입니다
물이 가득찬 낚시대 차인에 몇일만있음 기포 확올리옴니다
천류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빠른 조치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만 아니면돼 이건아니지요~~
직접 당해보면 화병 날정도입니다.
그리고 물새는거 가장 큰 문제는 겨울입니다.
겨울에 물새서 낚시대 안쪽이 얼어 있으면 접을때도 문제 이지만 챔질 그리고 미끼 간다고 조금만 줄 땡겨도 절단된다는 것입니다.
안당한 사람은 모름.. 미치는 일이죠
전 올초에 8대중에 3대가 미끼갈면서 2번 3번대 나갔구요
6치 붕어 챔질해서 랜딩시 44대가 4번대가 나갔습니다.
그것도 한날에 4대가 나간거 입니다.
구라들 치지 마세요
천류산업은 제품 완성도나 AS는 NS사에 몇수배워야 됩니다
댓글을 쭉~읽어보니 a/s가 정답인건 맞지만
항의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조구사의 근본적인
품질개선과 성실한 고객응대를 바시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조구사의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이상 지나가다 몆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AS하는사람의 낚시대를 물에담그지말고쓰라는 답변!!
그리고 비싼돈주고 낚시대 사놓고 AS나 보내면서 쓸만큼 그렇게 저렴한가격의 낚시대도 아니란점!!(강포의 가격은 사악하죠)
마녀사냥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에 적은것은 거짓은 아니자나요..?
저런 문제가있으니 마년사냥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냥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죠
고기가 닊시대를 끌고가서 다음날 건저도 물한방울 누수흔적이
없던데요
그리고 시간에기대어님 관계자임이 너무 티가나네요 (순전히 저의생각 입니다)
수밀테스트 제조방법등 등 ....
나서지 말고....
관계자도 아닌 시간에기대여 님께서 친절히 다 해주시니.....
천류가 복이 많은건지...
객주님 월척 가입하신지 엄청오래 되셨네요.
이제 가만히 있어도 불매운동 이니 뭐니 안하고 A/S받으실분이 많으실꺼 같아 다행입니다^^
다른 업종 이었으면 아마 회사 폭탄 맞을걸요
사악한 가격에 고객 응대하는 태도 그리고 이쯤되면 대표자의 공식적 입장 표명 이거 기본 아닌지요
as 받아도 똑 같은 현상이 생긴다는 분들도 있는데
여기 천류제품 사용자들이 환불요청했나요 새 제품 교환 요청했습니까
자동차리콜 새 자동차 주지는 않지요 맞는데요
최소한 원인규명과 앞으로 어떻게 as 하겠다 더 노력해서 하자 없이 잘 만들겠다 이런 요구가 그렇게 무리한가요
낚시대 물에 담그지 말고 쓰라 말만 하면 절번 제대로 안빼서 그렇다 이제 지긋지긋 하잖아요
혹시 진짜 혹시 아니면 다른분들 호구로 보는거네
이렇기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최소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님보다는 더 많은 지식과 더 많은 낚시대와 더 많은 정보를
공유 하면서 고민안했을까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인데 44대 밑으로만 쓰는거 아니죠 ?
말이 제가 느끼기에는 답답해서 적었다 고 느껴지네여
천류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뭐 천류를 쓰지않고는 있지만, 시간의기대어님의
마음 그 누구보다 충분히 이해가네요.
저도 dif방에서 오해많이 사는 사람이니까요.ㅎㅎ
시간의기대어님의 말씀처럼 마녀사냥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물에서 사용하는 낚싯대를 담구고 사용하지말라고 했다는 답변이 어이없고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하는데 아무런 피드백조차 없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시간의기대어님을 통해 유저분들에게 천류사의 뜻이 전달된거라면 이해가 가는데
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시간의기대어님이
천류관계자처럼 보여지지는 않네요. 꼭 저처럼 특정회사제품을 열열히 사랑하는 꾼으로 보입니다.
회원님들도 너무 감정적으로 관계자니 뭐니 그런말씀 아시고요
어짜피 문제있는부분에 대해서는 천류사에서 as처리해준다고 하니 교환받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교환안해주고 그냥써라하면 문제지만 문제가 발생이 된것은 교환해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애초에 첨부터 잘 만들지 그랬냐 하시겠지만, 천류도 뭐 그런현상이 나올거라고 생각했겠나요?
한대한대 물어 전부 담궈서 테스트해서 내보낼수도 없는게 현실일텐데요.
낚싯대라는거 저도 남들 못지않게 많은종류와 많은 수량의 제품이 있지만
낚싯대라는 제품의 단점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비싼돈주고 사서 진짜억울하고 손해보는 느낌이들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내가 선택한것인데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면 쓰시고 단점이 더 많다면 다른데로 갈아타야 정신건강에 이롭죠.
요즘 날더워서 조금만 신경건드려도 폭발할수있는 날씨네요
다들 조금만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시고
낚시라는 즐거운 취미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이곳 아니겠습니까?
건강 잘 지키시면서 즐거운낚시 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입니다. 굿밤요.
글남긴겁니당
보내보고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고가에 낚시대를 구매 했는데 물차는 현상으로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더 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천류측에서 대응을 잘 못 해서일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계속에서 글이 올라 오는 이유는 아직까지 천류측에서 아무런 답이 없어서 일겁니다.
시간을 기대어님
아직 경험을 못 해 보셔서 이해를 못하시는 것처럼 보이십니다.
강포 사용자인 저 같은 경우도 정말로 철수시 물이 흘러 내릴정도로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물이차면 일차적으로 무게감 때문에 장대 일수록 앞치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물이차게 되면 항상 낚시대에 물이 묻어있어 기포가 올라오게 됩니다.
천류관계자님
좀 늦긴했어도 지금이라도 소비자 입장이라 생각 하시고 포명해 주셔서
앞으로 천류제품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불편한 마음없이 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요즘 뜬금없이 천류 옹호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그럴수도 있다는생각입니다.
천류대를 쓸정도면 산전수전 다겪으신 분들인데 이런글은 천류 옹호글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구입한 낚시대 다 사용은 못해봤지만... 아마 발생할수도 있겠죠.
이런부분이 발생 된다면 마녀 사냥이 아닌 제품 생산의 문제겠죠.
가격대비 좋은대.... 고성능대.... 초경질대....
저렴하면서도 사용하는데 아무지장 없는 낚시대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싼돈 주고 구입한 낚시대에 말도 안되는 현상이 벌어진다면.... 제품 불량으로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
100대중 1대 불량이면 불량률 1% 입니다. 불량이 발견되면 AS가 아니라 교환이 원칙이 될야 할거 같습니다.
미세한 공차로 발생되는 물차는 현상을 어떻게 검수해서 사야 할까요?? 낚시대 다펴서 뒷마게로 입김을 불어 넣어야 할까요??
타사 제품도 이렇게 검수해서 구입하시는지요??
지금 우리들이 요구하는건 큰거 아닙니다. 소비자라면 당연한 권리를 외치고 있는것이고 문제점이 발견 확이니되면
생산업체에선 당연히 후속조치를 해야하는것입니다.
아무런 후속조치 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게 조구사의 자세입니까?? 소비자의 불만이 마녀사냥은 아닙니다.
천류측에서도 명확한 대응을 제시하셔야... 앞으로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을거 같네요.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시죠!!
하지만 지금 천류 헌실이 그렇습니다
물차는현상 기포 문제로 수로없이 As접수되고 천류대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마디로 요즘 천류대 개판이죠
이제는 천류 이미지를 회복하기가 힘들것같군요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불매운동 글 올린 하늘바다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마녀사냥이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댓글 중간에 불매운동이니 뭐니,,, 라는 말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불매운동이란 글을 올린 취지는 본문 글에도 있듯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찾자!! 입니다.
불매운동이란 글의 현재 조회수 4643
댓글수 51 - 저의 댓글 5 = 46 입니다.
이걸보고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면, 소비자가 불만이 있는 내용은 함구해야 될 꺼 같네요. ??
불매운동이라는 본문과 저의 댓글에는 제조사를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떤게 마녀사냥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밀테스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무상 A/S기간을 두는 것만은 아닙니다.
수밀테스트만 통과하면 낚시대는 결점이 없다고 판정하면 되는 건가요?
(기포,편심 등은 무상 A/S에 포함 안되어도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천류 홈페이지에서 광고를 보면 "각마디 연결 이음부 1:1 정밀 가공으로 공차율 제로화 획득"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각마디의 연결이음부의 공차율이 제로 라고 하면 맞물리는 부분에 틈새가 없겠죠?
그러면 당연히 물이 안새야 되겠죠?
공차율이 제로화라고 광고를 할려면, 가공후에 가공치수나 가공표면은 당연히 전수 검사를 해야 될 것이고,
앞 공정에서 전수검사를 하기 때문에 수밀테스트를 전수로 안하는 것이겠고...
원칙적으로 수밀테스트도 샘플링 검사는 진행 해야 겠죠...
문제는 본질은 제품의 불량에 대해서 제조사가 책임을 지고 a/s를 해달라는 것이지
무상 a/s 항목이 아닌것을 해달라고 억지 부리고 안해준다고 비방하는것이 아닙니다.
후자라고 한다면 마녀사냥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전자의 경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니
이해가 안갑니다.
낚시대에 물이 차는 현상에 대해서 a/s 담당자가 낚시대를 물에 담그지 말라는 대응에서
현재는 무상 a/s를 해준다고 하니 불매운동 글을 올린 목적은 달성 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시간에기대어님
제 댓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당조구업체왈
초릿대문제라며 이유불문 스페어로 초릿대 10개이상 보내주더군요.물록 그러지않던 대들이 물이새니 내과실도있구나 생각했는데 물이새어나옵니다 말한마디에
주소알려달라고 귀찮더라도 초릿대 교체하심된다고
그래서 초리교체하니 물새는증상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회원들간의 다툼과 논쟁이 아니라
해당조구업체와의 직접적인 해결이필요할듯합니다.
어느 제품이건 요정도 가격대에 게다가 세트면...제품상태가 문제 생기면..조치 방법이 조구사 같진 않을겁니다.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죠..원래 논쟁되는 글에 댓글 잘 안다는 편이고 지금도 여러번 망설이다 다는데..
천류뿐만 아니라 만들면 끝이다라는 식의 현 조구업체들의 행태는 바로잡아야 할 듯 합니다.
근데..저 역시...낚시대 수십대 만져 봤지만 2-3번에 미세 뽀개짐으로 물이 샌적은 있어도...
저처럼 대출 빼는 데도 불구하고 물 새는 걱정은 단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낚시대 기능을 못하는 대네요.
지금 움직이시는 모든 것들이 바꾸고자 하시는 것 같아 소심한 저로선 흐뭇합니다.
다들 화이팅 이십니다.
'월척에서는 난리지만, 실질적으로 물차는 부분에 대해서 A/S 요청 사항은 많지 않답니다'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천류의 인식에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천류에서 파악하는 대로 우연히 유독 월척 회원들이 구매한 제품이 불량이 많고
월척 회원들이 유독 불량제품에 대하여 민감하다 하더라도
천류 입장에서는 당연 감사하게 생각하고 빠른 입장표명과 사후대책을 고지해야할 사항이지
뽑기 탓으로만 생각하든지, 말없이 천류에 등을 돌리는 소비자가 고마운 소비자라 생각한다면
정말 답이 안보인다 생각되어지네요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일일이 답변 드리기가 뭐해서 하늘 바다님 글에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하늘 바다님의 글로만 제가 마녀사냥을 판단했던 부분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방향이라 사람들이 적는 댓글까지 여러 방면에서 보았을때 일종에 마녀 사냥이라 판단했었습니다.
저 또한 수밀 테스트만을 위해서 a/s 기간을 두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낚시대의 결함은 a/s에 포함이 됩니다.
저희가 낚시대를 구매할 때 구매 금액에 1년간의 의무 a/s 기간에 대한 금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문제가 발생 시 의무 기간 내에 무상 a/s는 제조사의 기본 도리 입니다.
다른분들의 문의 내용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제가 천류에 문의한 결과 당연히 a/s 항목에 포함된다. 무상으로 a/s를 해주는 부분이라는 대답을 듣었습니다.
또한 조금 잔소리 같지만 올바른 낚시대 사용방법과 이러한 불량이 발생한 부분에 대한 사과 까지 받았습니다.
단 교환은 구매하신 낚시방에서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유통과정이 직거래가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검수 부분에서는 모든 제품 전수 검사를 한다는 답변도 듣었습니다.
허나 어떠한 제품이든지 제품 허용 공차가 있다고 듣었습니다.
수밀 테스트는 현재 천류에서는 샘플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을 듣었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뒷마개를 개봉하고 물을 채워서 누수를 점검하는 방법이라 듣었습니다.
제가 느끼고 생각한 부분은 문제가 있다면 전화해서 당당하게 a/s 받으면 될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제가 듣언 답변 되로라면 천류에서는 적극적으로 a/s 해주는것 같은데 월척에서는 그게 아닌 것처럼 글들이 많이 올라 왔더군요.
그리고 현재 천류 낚시대 사용자로서 천류의 이미지가 안좋아지면 제 낚시대의 가치성도 따라서 떨어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제가 적은 글들로 인해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천류 관계자도 아니고 천류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천류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는 한사람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답변을 드리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ㅎㅎ
먹고 살기 바빠서요 ~
정 궁금한게 있으시면 전화주시면 됩니다 ^^
근데..예를들어... 구매한 낚시대 전부가 그런 현상이 있다면.... 저걸 다포장해서 보내야대고... 또 받아야하는 과정에서... 괜히 불안하고 그런부분이 있어서...
섣불리 보내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낚시대만 17대 에요..ㅠㅠ근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전부다 저런 현상이 있는데... 저걸 어떻게....ㅠㅠ 물론 저보다도 많이 보유하고 계신분들이 계시겠지요....
저걸 다 일일이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야대고 받아야대고 내용을 다써야대고...하...벌써....귀찮고 엄두가 안나요..;;;ㅋ 거리가 가까우면 직접 가서 맡기고
찾아오면 되지만...그게 되지않으니... 걱정입니다....
진짜 조행기 올리시는 분중에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올려 보셨으면 좋겠네요.....
제품 불량에 대한 제조사의 무상 a/s 대응이 확실하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스런 일입니다.
같은낚시대가 손잡이대가 틀린게 있는데 뭔 완성도 드립..
NS타령..쯔쯔..
내
장점도 있으니 사용하는것 아닙니까 ? 불량제품은 a/s보내 수리해서 쓰면 되고 그것도 귀찮고 싫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되고요. 제조사 탓하기 이전에 국내 기술의 한계인데 더이상 바라는건 무리이지 싶읍니다.
장점만을 가진 제품은 없으며 완성도 100%에 제값하는 낚시대도 국내에선 아직 없읍니다.
천류담당자말 정답입니다 초릿대만 물에 담그면 절대 물 안들어 옵니다
사진에 맨 좌측과 우측 2번째는 강포 받침대 5절을 받쳐서 초리대만 담그니 물 안들어옵니다 ㅋㅋ
그리고 미니 받침대도 전에 3절 짜리 2절로 줄여 만든것 길이가 좀 있죠 56대도 최대한 물에 덜 잠기게 하니 물 안차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팁을 가르쳐 주셔서 저는 초보라 절번을 잘 못 빼고 그래서 절번빼는 방법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물에 담그지 말고 낚시 하려니 강포받침대 5절짜리 10대를 더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ㅎ
천류산업 답다
사용 할랍니다
판매당시 설명서 등 판플릿에 낚시대 물에 담그고 사용하면 물이 스며들수 있으니 참고 하라고 되어있나요?
물이 스며들면 테스트해서 as 해주면 될것을.. 당연히 물이 찬다는둥..이상한 헛소리나 하시고.. 전화 대응이 시원찮아 고객들로부터 원성을 듣네요.
낚시대에 물이차게되면 해당 낚시대 규격이 달라지는겁니다. 물이 스며들어선 절대 안되요..
그리고 낚시하면서 바람은 친구처럼 붙어 다니는데..
엄청나게 튼튼한 받침틀도 바람 세기에 따라 휙휙 돌아갑니다. 즉.. 낚시대를 물에 안담그고 낚시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천류에서 전화대응 잘 하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물차는건 불량입니다.
낚시대에 물이 들어오는것이 문제군요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0.0001미리의 공차가 없다"
100%로의 공차가 없지 않는이상 모든 낚시대에는 소량의
물은 들어가게 되어 있는 구조라 생각합니다
최근 나오는 고가의 의류 신발들을 보면 세탁방법이 열받게 하죠
년간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되는 건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물세탁 불가 드라이 불가 어찌 세탁을할까요?
방법 없지요 제조사에선 하지말라구 했는데 세탁을해서 그런다하죠
그런거에비하면 낚시대는 어느 제품이던 수리를 해주니 다행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천류측에서 이문제에대해 대처를하지 않는다면 불매던 뭐든 하겠지만 낚시대에 물이 들어찬다
전 당연하다구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내놓으라는 비싸디 비싼
낚시대 똑같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않는이상 답은 없지않나 싶네요 참고로 저는 설골 캐브라 한반도 두제품을 사용 합니다
물 이차서 앞치기를 못한다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이 많고 상황이 이지경까지 되어가는데
무언가 대책을 내놓아도 천류에서 나와야지요!
왜? 그렇게까지나 천류를 아끼고 사랑하십니까? 차라리 천류관계자라하심 이해하겠습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고 님께서 나서서 수습할 그어떤 책임도 수고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천류는 물건 찍어내고 판매처에 공급과 AS만해주고 놀면 됩니까? 왜 대신 일처리를 나서는지요?
솔직히 남의 낚시대가 불량이든 말든 내 낚시대만 괜찮으면야 뭔상관이랴 했는데
쭈욱 글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군요
AS는 다 잘해줍니다 천류뿐만 아니라.
돌려막기하는것도 아니고 전화응대 잘해주고 AS해주고
또 말나오면 접수받고 AS해주고 무한반복인가요?
가격이라도 적당하면 말이라도 안하지...전 부자가 아니라서 결론을 이렇게 냅니다
가격에 맞는 품질을 맹글어라고!!!
간혹 보면 천류빠니 DIF빠니 은성빠니 강원빠니 기타 등등
이런말은 왜 쓰는겁니까? 조구사 직원도 아니라면서 본인이 그 조구사 제품 아끼고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다하여 그런소리를 하는건가요?
그러면서 조구사 직원이네 관계자네 그런 오해? 많이 받는다? 말이여 막걸리여~ 내 참 기가 막히는군요
예를들어 내가 천류낚시대 쓰면서 나름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사랑과 애정을 담아 닦고 광내고 아끼며 쓴다고 하여
천류라는 회사까지 아끼며 천류에 대한 의리와 신뢰를 줘가면서까지 애정을 보여줘야 되는겁니까?
저가 지금 현대차와 외제차 싼거랑 해서 두대 몰고 있습니다 차 정말 아낍니다 매일 세차해주고 닦고 기스나면 슬퍼하고
그런다고해서 제가 현대랑 외제차회사까지 아끼고 무한신뢰를 줘야 됩니까? 다음에도 현대차로 구입해야 될까용~?
내가 신라면 좋아해서 신라면만 먹는데 농심이 뭔 상관입니까? 신라면만 먹는데 스프가 안들어있네??? ㅡㅡ^ 이럴때 농심 찾는거죠
내가 쓰는 제품 하자 생기면 당연히 클레임걸고 해결 안되면 개 진상 부려서라도 수리나 보상 받아내야죠
많은 사람들이 제품하자를 하자라고 얘기하는데... 제 삼자가 내껀 괜찮던데..말짱한데 이러면서 두둔하는것 같은 언행은 실로 괴상망측하지요
제 낚시대 천류씁니다 아주 아껴쓰고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낚시대일뿐입니다
뿌러지고 낡게 되면 버릴겁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요
그냥 내꺼라서 아끼고 좋아해주는겁니다
그런데 어떤분들은 무슨 빠?씩이나... 그냥 하는 소리겠지요?
월척님들께서도 본인들 물건이니 아끼는 거죠잉??? 그 해당 업체까지 위해줄 필욘 전혀~전혀~없습니다
전 천류가 대박나든 망하든 관심없습니다만
제 낚시대가 제 잘못이 아닌 하자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저도 몇번은 AS보내겠지요
AS받는것도 한두번이지 그 담번에 시원하게 망해버려라!! 욕날려주고 안쓸겁니다 다신 그회사 쳐다보지도 않을거고요
모든 업체는 물건을 만들어 판매할 때에는 그에 따른 책임을 무조건 져야 됩니다
그것이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문제도 많고 탈도 많내요
천류 관계자 분들이 여기 이글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지 모르겠내요
아니라면 팀킬 아닌가 싶습니다
제조사는 모르고 있는데 피해자 분들만 서로 편이
나늬어 싸우고 있는거 아닌지.
문제점이 지속적어로 발생한다면 조구사에서 해결해야 되는게 당연한거죠
조구사는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정말 모르는지 궁금하네요
제품 하자를 두고 소비자끼리 왈가불가하니 정말이건 아닙니다
불량이 반복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점점 멀어진다는걸 아실텐데 대단합니다
천류제품을 사용하지 않지만 맘이 씁쓸하네요
저로인하여 천류게시판이 이지경까지 온것같은데요
제가 설화수골드 20~52 사이칸까지 쌍포로 갖구있었습니다...
그중 90%가 물차는 현상과 기포가 심해서 보기 싫을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안쓰는 46대 1대를 a/s보내봤죠
첫번째 a/s 초릿대 및 손잡이대 빼고 전부 교체해줘서 왔습니다
근데 낚시대 폈을때 손잡이대 위에껀 절번자체가 빠지고 그위에 절번은 절번오버대고
초릿대 기준 3~5번까지 절번오버 및 금색테두리가 기스나고 깨짐 현상이 있더군요
결국 a/s는 해주돼 절번교체(짝맞추기)검수안하고 내보내는거죠
제가 이런것때문에 3번을 보냈습니다
한번에 제대로a/s해서오면 저도 기분좋아서 이런글 안남기죠
그리고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데 그말투 좀 그렇네요
이런문제가 저혼자만의 문제라서 천류까는거면 당연히 마녀사냥이 되겠죠
천류 사용하는분들 대부분이 이런현상 있을거고
또 한 천류 답변 자체가 짜증납니다..
물가에서 낚시하는건데 물에 낚시대를 담구지말라고요?
그러면 아예 뻘에서 조개낚시해야죠...
그리고 제보는 지금진행중입니다...
천류회사가 고객을 생각해준다면 벌써 대책마련했겠죠
지금까지 천류는 뭐했습니까?
물건만팔고 기포나 물차는 현상 a/s들어오면 절번교체 짝맞추기 해주지 뭐 이러고있을겁니다....
소비자가 불만이 많으면 빠른대응을 해줘야되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서 승질나는겁니다...
시간님이 천류 아끼고 좋아하는건 알겠지만 천류 사용자들도 천류 좋아서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이점 알아주시면 고맙겠네요
새벽에 이슬을 맞았거나 또는 비올때는 채비투척할때 낚싯대를 한번 털어서 투척하는건 거의 모든조사님들이 다아는 기본인데 그걸 말씀하시다니...
낚싯대는 강풍이 불거나 하면 어쩔수없이 짧은대는 2~3번대 긴대는 4~5번대까지는 물에 잠궈서 낚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에 담그지 말라?
수많은 조사님들이 천류제품 물차는 현상때문에 불만을 표하거나 아니면 중고로 던져버리는데'''
소비자로서 올바른 자세는 옹호보다는 문제점을 지적해야 하는거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겸허히 수렴하여 a/s가 능사가 아니라
제품 생산기술에 반영하여 결점을 해소해나가는것이 회사발전의 기본인데....
물에 담그지말라? 사용자 부주의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