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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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회원분게 궁금합니다..

낚시를 마치고 철수 하실때 낚시대 어떻게 접으시는지.. 아주 궁금하네요?. 전 그냥 아무 생각 하지 않고 물끼 제거만 깨끗히 하고 접습니다. 회원 여러분은 절번과 절번을 잡고 *꼭* 반드시* 접는지 궁금하네요? (쿵쿵 하고 낚시대 접으니 나선이 마모가 생겨 뒷마게 이탈현상) 저 혼자만 생기는 현상 일까요? ..아님 회원분들도 경험이 있는지요? 낚시대 강포골드.설골 등등.........

쿵쿵하면서 때려낚시대접으면 뒷마개가 나중에는 날라가는현상까지벌어지더군요.

귀찮더라도 절번을잡고 꾹눌러서접습니다.
dfmfd333님 잘알겠습니다. 하지만 뒷마개 신품 교체후 마개와 낚시대
삽입후 유격이 심한것도 뒷마개 날라가는 원인이 될것도 같은데...

기존에 마개는 유격이 작아서 안정적 입니다. 지금 부터는 귀찮아도 꼭 절번을잡고
꾹눌러야 겠습니다.
big붕어님 ,삽입후 유격이심한것은 궁합이 잘 안맞습니다. 손잡이대 나사산이 좀 문제있는대가 있는데 동춘v도 그렇습니다.
즉, 여자가 문제가 있다는야그입니다.
강포1년째사용중이나아무이상없는데요그리고대를오래쓰실려면그런식으로는안맞다구봅니다
설화 트랜드를 사용중입니다

26대중 44대만 특이하게 나선이 마모되어 뒷마개가 이탈이됨니다

절법과절번을잡고 낚시대를 접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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