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들게 일하고 왔더니 참 살기 힘듭니다. 전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이곳 월척. . 모두가 공유하는 곳이지만. 가끔 이해못할 일들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힘내세요. 허나 저처럼 증거도 잡아놓고 월척 유명 아이디 쓰시는 고매한 회원께 사과하고 몇년 장비 다 팔고 후회하는 짓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마시길. . . . .
낚시게 유명인은어케정하나요? 누가? 왜?
고기를잘잡아서일까요?
아또 잠올라하는데 이상한게 궁금해집니다
티브이에 가끔 나와서그럴까?
그래봐야 낚시가게 선전할라고나오는사람들뿐이더만?
힘내라는건가?..
어리석은짓 하지말라는건가?
왠만한 어휘이해력 가지곤 알수없는글들만 올라오네..ㅋ
정확히전달의사가없으신분들은 글좀자제좀하시지..
밝히지도못할거면서..글은왜쓰누..ㅠ
라고 어제 밑글에 되어있지 않나요 ?
회사를 상대로 하는 쌈에
물가에서 숭늉찾듯 넘 보채시는것 같군요
응원과 격려를 하셔도 모자랄껀데 안타깝군요....
빨때만 꼿을려는 뻘꾼들이 득실거리네요
힘네세유 월척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여 못참으시는분들은 본인이 직접 하시는게 속편하지 않을까여? 모이리 감나라 배나라 말들이 많은지 밤새 미동없는 찌만 구경하고 오는 낚시를 할때에도 인내심과 기다림이라는 설레임이 공존했거늘;;;
참 안타깝네여...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기다려보면 수개월안에 판단 나겠지요;;
성급하신분들 못참으시는 분들 여럿모이셔서 현수막걸고 승인 받고 천류회사 앞에서 시위나좀해보시던가여? 여럿이 모이면 금방 오픈하겠죠???
말로는 누군들 어찌 못할까;;; 본인들은 이런 용기도 없으시면서 타자치는 워리어로 변신이나 하시고 기가막힙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것들 사소한것들을 도와주지못할 지언정;; 안타깝네여;;
그러나 다 존중합니다.
세상 보느 눈이 다 다르니.
허나 최소한 상대를 존중해주는 마음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