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낚시사장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장군낚시매장에 들렸던 정상수라합니다 물론 사장님은 저이름을 모르겠지요 저도 송탄에살고있고 학교도 효명종합고등학교 전자과를 85년도에 졸업했읍니다 아마 장군사장은 한강고등학교를졸업하셔다구요 따진면 저가 지역한참 선배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고 저두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장군사장님이 좀 아시운점이 있길래 몇자적어봅니다....지금 저가쓰고있는 낚시대가 바낙스에서 나온 월척특급이라는 낚시대 입니다 구입한지는 10년되구요 [월척특급 낚시대는 완경질이라 캐스팅,고기재압...등등 잘되구요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낚시대라구 생각하고 쓰고있읍니다 좀무거운게 흠이지만 ㅎㅎ] 이참에 낚시대 한볼더 장만하기위해서 조금이나마 싸게판매하는곳을 찾던중 아는지인이 장군낚시점을 알려주던군요 조금이라두 쌀거라구 해서 사장님매장에 방문하게 된겁니다
저가 천류에 강포.천향 둘중한가지를 살려구 마음먹은터라 매장에 드러가자마자 사장님한테 강포와 천향을 물어봤을겁니다 근데 사장님은 대틈 천류물건은 쓰래기라 바닦에놓고 판다구 저한테 말을했죠 ㅠㅠ 저는 순간 기분이 안좋더군요 내가 구입할려구 마음먹은 상품인대 사장님이 그런식으로 말을하니 당항도되고 뭔가 좀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러서 가격만 물어보고 나왔지요 내가 강포.천향 둘중에 살려구 마음먹은거은 지금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이 많고 제품또한 엄청발전한걸 눈에보일정도입니다 바낙스 월척특급을 10년정도 쓰다보니 타사제품도 써보고싶어서 고른던중 ftv소야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진우 명인께서 강포라는 낚시대를 너무 잘알려주기에 천류제품을 선택하게 된겁니다... 마음속으로 강포를 지명하고 있던찰라 우연히 천류에서 천향이라는 낚시대가 나오는걸 알게됐고 신중히 선택해서 사야지 하는마음에 강포32대 천향32대를 하나씩 사서 저에 노하우로 평가를 해봤읍니다 강포나천향 둘다 흠잡을대없이 마음에 쏙들던군요 하지만 주머니사정이 여이치안아서 둘중 한가지를 사야하다보니 천향을선택을 하게됩읍니다 ㅜㅜ 왜냐면 먼저쓰던 월척특급이 완경질이라 요번에는 중경질대를 써봐야겠다는생각에 천향을 선택하여읍니다... 강포는 너무잘알려진 상태구 완경질이라 천향대가 제마음에 쏙들던군요 ㅎㅎ
그런마음으로 사장님매장에 방문한건대 천류제품이 쓰래기라는등 천류사람들이 안좋다는등 저는 천류라는회사가 어디에있고 어떤사람들이 운영하는지 관심없읍니다 단 내가필요한 낚시대만 좋게만들어주면 저는 그걸루 땡이람니다 사장님은 저한테 설골60%강포50%천년학50%천향은 28 1대32 1대밖에없다면 사게되면 50%에 구해준다구 하셨죠 전 이매장에 잘왔다는 생각이 드럽읍니다 근대 사장님은 내가 강포40대를 캐이스에서 빼내여 보던중 dif갤럭시 휘60대를 캐이스에서 꺼내여 저보고 강포는 낚시대를 한국에서 만들고 도장은 중국에서 해온다구 갤럭시 휘60대도장을 비교를 해보라구 했죠 ㅜㅜ 내가 갤럭시 휘는 현찰로사면 몇%로에 줄수있나구 물어던히 사장님이 갤럭시 휘두 50%에준다구 타매장이나 다른분한테 말하지말라구 하셨죠 ㅠㅠ
지금 월척에 천류회사사람들이랑 실랑이하구 천류제품을 불매운동하자며 사장님은 매장에 제품들중 천류제품을 60%이상 갔다놓고 판매하는거은 무슨경우입니까 불매운동이라면 안사고 안쓰는것이 불매운동인대 사장님은 사람들한테 불매운동하자면 매장에다 천류물건을 잔득갔다놓고 판매하는것은 무슨경우고 타매장보다 싸게판매하는거는 무슨경우입니까 ㅠㅠ 그리고 얼마전에 송탄 갈릴리수산에서 저봤죠 사장님이 한행동을보면 사장님말에 의문이 가내요 사장님은 저가 아는척을 하지안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첫음에는 우리테이블을 지나가면서 소주병을 쳐 떨어뜨리고 두번째는 마늘접시를 쳐 떨어뜨리면 죄송하다구 한마디하고 가쎴죠 ㅜㅜ 그날 저가 아는척안한게 아니구 못한겁니다 왜냐면 사장님 오른쪽눈에 멍이 시퍼렇게 드러있어 아는척을 못한겁니다 옆에 사장님 와이프도 있고 두아들에 앞에는 사장님 지인과 지인와이프가 있어 아는척을 못한겁니다 ㅜㅜ 다음에 그날같이 소주집에서 우연히 만나면 소주한잔합시다 ㅎㅎ 장군사장님 사장님이 천류랑 어떤일로 그리 꼬연는지는 잘모른겠지만 이제 그만 화프시고 사장님도 남자니까 천류 관계되는분들만나서 풀어보세요 ㅎㅎ 사람은 대화로 못풀거이 없담니다 저가 알기로는 사장님 나이가 30중~후반이라고 알고있읍니다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많은 사장님인대 좋게좋게 풀어가세요 ㅎㅎ 이만줄이겠읍니다 두서없는글 일어줘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물건구입하로가면 싸게주세요 ㅎㅎㅎ 전 낼새벽에 붕순이만나로 가야해서 잠자로 슝~~~~~갑니다
[친목,자유게시판] 장군낚시점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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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일을 이렇게 올리실 필요는 없을듯 한데요?
그냥 취미 생할 아닌가?
천류 핫(?)한줄 알고 여기에 글 남기시나요?
그냥 궁금해서 엿줘 봅니다
싸게팔아서 싫타는거여
팔지말라는거여
모른체해서 미안하다는거여
천류랑 싸우지 마라는거여 ㅡ
헤갈리네
천류이사가 수원 사장에게
목 딴다는 이야기랑
지역선배인것 같은데 복날 잡는다는 말이나
똑같은 행동 인것갔습니다
보기 안좋네요
저는 사장님 팬인데ㅎㅎㅎ
첫째, 쉬운 일상적인 내용에 비해 글의 요지를 헤아리기 어럽다.
둘째, 요즘 이슈와 무관한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느러나 듣기 거북함.
작성자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네요? "내가필요한 낚시대만 좋게만들어주면 저는 그걸루 땡이람니다 " 땡이면 빠지시지요. 그냥 싼곳 찾아 구입해서 쓰세요...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네요? "천류제품이 쓰래기라는등 천류사람들이 안좋다는등 저는 천류라는회사가 어디에있고 어떤사람들이 운영하는지 관심없읍니다"
지금 거기에 관심 갖고 계신분들 많으니까 천류에서도 대응 해주고 있는겁니다. 첨엔 장군낚시 사장님 한분인줄 알았겠죠... 그래서 갑질 했드랬죠... 붉거진 이상
의혹 있거나 풀 감정 있다면, 해명하고 풀고 가는게 맞는겁니다.
참고로 전 천류대 쓰고잇습니다~
낚싯대 잘만들어주면 땡인데요
잘 못만드는거 같아요
불매운동은요 가계에는 있는데 쓰레기라고 별로라고 하는건
사지말라는 소리고 안팔겠단 소리니까 하고 있는거 같구요
절은사람이 좋게좋게 넘어가라고 하신부분은
마치 천류사장님이 다른 아뒤로 오늘가입해서 하시는 거같이 보이니까
천류에 도움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불만이 극에달해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낚싯대에 물이차서요?
기포가 나서요?
그것도 그거지만 사람이 낚싯대를 그가격에 살때는
가격에 걸맏는 품질을 기대합니다
설화수 스페샬이 기포가 올라온다 ? 그냥 씁니다
싸니까요 대충 한 1~2년 쓰다가 버려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비싸게 주고 처음가져보는 가격대에 낚싯대를 만났는데
그래서 애지중지 하며 사용하는데
기포 올라오고 물새고 그러면 기대하고있던만큼 화가나고 실망하게 되고 그러는거죠
불량을 줄이시던지 가격을 적당하게 받으시던지 둘중에 하나는 하시지요?
솔직하게 양심에 가책같은게 있을거 아닙니까
소비자가 100 만원짜리 낚시점에 40 만원에 주면서 가격 망가질까 험하게 관리하시면서
외제차도 굴리시고 하실거 다하시지 않나요?
품질관리를 그렇게 격하게 해보시거나
아님 어지간하게 벌어드셨으니 적당하게 품질만큼 받으시던가
하셔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속아주고 아껴준 고마운 고객들한테 보답좀 하시죠
신품 하자는 환불이 당연한데 그런거도 좀 해주시고
몇년 쓰지도 못하고 누더기 되버린 낚싯대들 손도좀 봐주시고 하셔야지요
타시는 아우디가 1년도 안되서 도장벗겨지고 천장에 비새면 가만계실거 아니잖아요?
잘하겠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말씀만 하고 좋게좋게 넘어가자 하지마시고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소비자가 천류를 믿던지 말던지 할거 아니겠습니까?
뭐 낚시하는중 입질이 없어 해본소리니 생각좀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들렀던것은 낚시입문할때 참으로 신기방기한 물건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구 가격은 어떻게하냐 질문했는데 이때는 와이프랑 일끝내고 저녘늦게 찾아갔었습니다.
요즘알게됐지만,낮에는 회사다니셨네요 피곤할법도했슬거같은데,초보낚시인의 호기심을 귀찮아하는게아닌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를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들고갔던 돈이모자라 현금찾아서 첨보다 두배정도의 금액에 상당하는 물건을 추가로 구입했던 첫번째 좋은기억이 있습니다. 글쓴님???!!! 저랑은 반대의 경험을 하신거 같습니다.
그후로 겨울엔 하우스 라는곳을 알게돼서 하우스의 요구칸수낚시대를 구입하러 낮에 들렀고,기타 떡밥이나소품같은거 하우스가는길에 두어번 사러갔었습니다.
낮에는 출근을 하셨는지 매장이 닫혀서 전화를하니 사모님께서 내려오셔서 손님을 맞더군요.사모님께서 떡밥가격을몰라 전화로 물어보구 계산했던 기억이납니다.
글쓴님 제가 왜 댓글을 달았슬까요? 님께서 경험하신 내용에 "어 월척님 괜찮게 봤는데 글쓴님께서 디스를 하시네" 이런이유입니다. 나이도 저랑 갑이군요. 요즘 저는 대물낚시 장르에 빠져있답니다. 평택에는 동출벗이 없는데 어떠십니까? 이참에 서로 만나서 최근에 핫에 주제로,한잔하면서 벗으로 지내실 의향은 없는지요^^
가입하루만에 휴면 계정이라도..있질 안으신지..
진짜 왜그럴 까요..
1분만 생각해보면 이글로 누가 득을볼지...
저는 궁금하네요 .
눈치 없이 끝까지 읽은 내가 싫다 ㅜㅜ
아무의미없는 사적인 내용을 여기서 까놓는 이유가 뭔가요?
둘이 고객과 점주로서 만나 흥정한 얘기를 여기서 왜???
진짜 황당하네요
물타기인가?
이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눈치 없이 끝까지 읽은 내가 싫다 ㅜㅜ x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