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낚시대라시면...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보셔야 할텐데요...
단순히 떡밥낚시만 하실꺼라면... 설골 추천드리구여... 강포 가격 아시겠지만 많이 사악하죠!
근데... 전천후라...하! 참 애매합니다. 강포대는...
무게, 밸런스, 허리힘, 앞치기, 등등... 모든 부분이 제 개인한테는 참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이넘의 도장상태는 이를 갈게 되네요...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더욱 더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짧은대로... 그 비싼 강포대가 필요하느냐?? 의 부분입니다.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짧은대들 요즘 나오는 제품들 무거운게 있나요??
물론 뽀대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총알도 넉넉하시고... 그렇다면야 뭐 깔맞춤 하시면 보기야 좋겠죠...
저는 장대 위주로 강포대를 쓰는데요... 이는 총알이 넉넉하지도 않을 뿐더러... 한대 사면 눈한번 질끔 감아야 됩니다.
그리고 짧은대의 경우는 굳이 강포대를 쓸 이유가 없어서...3.2대 까지는 다명씁니다. 여기서도 욕한방 먹겠네요...
그리고 2.5대 밑으로는 다이아 향어대 씁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전천후대라고 하시면...저 같은 경우는 계곡지의 깊은 수심대를 좋아했던지라...설골도 무난하다 싶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수초대를 선호하다보니 강포에 표를 던져주고 싶네요.
설골로 대물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설골로 수초골에서 튼실한 붕어 제압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다만... 밀집한 수초골에서 한번의 힘으로 대물 들어올려 점프 시키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참고하시라 끄적되 봅니다.
설골쓴지9~10년 된거 같아요
그당시 설골이 좋은 낚시대 였지요.제 성격은 좋은거 사서 오래 쓰자 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쓰고 있고요 수초에서 42대 부셔저서6도막 난적 있구요
그이후엔 한번도 부러진적 없습니다,잉어 80짜리 걸어도 안뿌러 짐니다 허리힘 좋아요~투척력 우수함 손맛 우수 제압력 우수
떡밥은 잘 안하지만 할때도 있고요 주로 생미끼 대물 낚시로 사용중이고요
20~48대까지 쓰고 있는데 짧은대는 잘 안쓰고 장대 위주 쓰고 있어요
장대로 하루 밤낚시를 하면 팔뚝하고 손바닦이 얼얼해짐니다 무겁다는 거죠
기포가 생기긴 했으나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기포는 고질적인 문제라 생각)
~30대까진 짧은대 ~40대까진 중간대 40~대이상은 장대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떡밥낚시는 잦은 투척으로인해 저렴하고 가벼운 낚시대 시중에 많이 나와있죠~~ㅋㅋ
장대 쓰실거 아니면 그양 저렴한거 쓰시는것이 경제적으로 좋을듯 하네요
구지 두가지 중에 고르라 하시면 설골에 한표~~~!!
사용중이고 비중 별차이 안나고 별로 느끼지 못하구요 가격은 조금더 싸고 하는 이유에서 한표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제 견해 였습니다~~
가성비 또는 주머니 사정 고려해서 설골 50% ㅠㅠ
떡밥낚시를 주로하니... 32대 비싼거 2대 ㅎㅎㅎ
전천후 보다는 밀생된 수초군락등 장애물이 많은 포인트에서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설골은 강포에 비해 손맛을 그나마 느낄수 있고요 가격이 저렴(? 그래도 비쌉니다..)하여
구매시 무담이 적다고 느끼실겁니다.
저도 설골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떡밥낚시를 주로하기에 굳히 손맛이 떨어지는 강포을 쓸이유가 없다
생각했고요 36대까지는 무리없이 사용가능 하다라고 판단하여 선택했습니다.
전천후 라고 질문을 하셨고 제가 답을 드린다면 설골이 더 가깝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단순히 떡밥낚시만 하실꺼라면... 설골 추천드리구여... 강포 가격 아시겠지만 많이 사악하죠!
근데... 전천후라...하! 참 애매합니다. 강포대는...
무게, 밸런스, 허리힘, 앞치기, 등등... 모든 부분이 제 개인한테는 참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이넘의 도장상태는 이를 갈게 되네요...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더욱 더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짧은대로... 그 비싼 강포대가 필요하느냐?? 의 부분입니다.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짧은대들 요즘 나오는 제품들 무거운게 있나요??
물론 뽀대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총알도 넉넉하시고... 그렇다면야 뭐 깔맞춤 하시면 보기야 좋겠죠...
저는 장대 위주로 강포대를 쓰는데요... 이는 총알이 넉넉하지도 않을 뿐더러... 한대 사면 눈한번 질끔 감아야 됩니다.
그리고 짧은대의 경우는 굳이 강포대를 쓸 이유가 없어서...3.2대 까지는 다명씁니다. 여기서도 욕한방 먹겠네요...
그리고 2.5대 밑으로는 다이아 향어대 씁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전천후대라고 하시면...저 같은 경우는 계곡지의 깊은 수심대를 좋아했던지라...설골도 무난하다 싶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수초대를 선호하다보니 강포에 표를 던져주고 싶네요.
설골로 대물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설골로 수초골에서 튼실한 붕어 제압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다만... 밀집한 수초골에서 한번의 힘으로 대물 들어올려 점프 시키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참고하시라 끄적되 봅니다.
대물낚시 안할거라면 두개다 빡세유~
그리고.. 요즘 옛날에 인기 있던 낚시대들..
체블,설골 50%이상씩 할인하지유~?
강포도 마진율 비슷해유~~ㅋㅋ 할인을 안해줘서 그런거지요ㅋㅋ 해주고 소문나면 물건 안주니깐~
설골, 조금더 가볍고 빳빳하게 만든게 천류 자회사 만들어서 강포찍은거여유~
대물낚시 갈게 아니라면.. 조금더 손맛대로 알아보셔유~
떡밥낚시로는 두개보다 좋은건 훨씬 많아유~
양어장에서도 설골만되도 붕어 날라서와유 ㅠㅠ 강포는 챔질하면 뒤로 날라가 있어유 ㅠㅠ
그래서 설골 일주일 쓰고 정리한거여유~ㅋㅋ 강포 가려고 했는데.. 완전 대물낚시대라 ㅎㅎ 패스~
그래서 캐스팅은 빳빳해서 잘되고, 고기 걸면 휨새 먹어서 손맛 볼수 있는 낚시대를 추천해유~ㅋ
짧은대는 설골 긴대는 강포로 하시면 되실듯 십네요
강포 참 좋은 대이긴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아직 몇대 더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중이지요~
설골다정리하고 옥내림5대빼두고 강포넘어왓는데 설골은 왠지 안펴게되네요 ㅎ그냥 깔마춤 쫙 ~~
그당시 설골이 좋은 낚시대 였지요.제 성격은 좋은거 사서 오래 쓰자 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쓰고 있고요 수초에서 42대 부셔저서6도막 난적 있구요
그이후엔 한번도 부러진적 없습니다,잉어 80짜리 걸어도 안뿌러 짐니다 허리힘 좋아요~투척력 우수함 손맛 우수 제압력 우수
떡밥은 잘 안하지만 할때도 있고요 주로 생미끼 대물 낚시로 사용중이고요
20~48대까지 쓰고 있는데 짧은대는 잘 안쓰고 장대 위주 쓰고 있어요
장대로 하루 밤낚시를 하면 팔뚝하고 손바닦이 얼얼해짐니다 무겁다는 거죠
기포가 생기긴 했으나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기포는 고질적인 문제라 생각)
~30대까진 짧은대 ~40대까진 중간대 40~대이상은 장대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떡밥낚시는 잦은 투척으로인해 저렴하고 가벼운 낚시대 시중에 많이 나와있죠~~ㅋㅋ
장대 쓰실거 아니면 그양 저렴한거 쓰시는것이 경제적으로 좋을듯 하네요
구지 두가지 중에 고르라 하시면 설골에 한표~~~!!
사용중이고 비중 별차이 안나고 별로 느끼지 못하구요 가격은 조금더 싸고 하는 이유에서 한표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제 견해 였습니다~~
강포는 너무빳빳해서 맛이없다는 이유아닌이유;;;
연질대를 선호하는저로서는 명파나 천향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