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나 포럼을 보면 천년학 낚시대가 물이 찬다는 말씀들을 하시던제
저는 32,34,36대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물차는 현상은 모르겠는데
뽑기를 잘 해서인지 그렇지 않으면 초리대를 1번에서 2번까지만 수면에 잠기도록 해서인지요?
도장도 사용한지 3년째지만 잘 모르겠던데요!
제가 둔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뽑기를 잘해서일까요?
천년학 삼십여대 운용하다 지금은 갈아탓지만..
모든대 에서 그러한 현상이 있는건 아닙니다.. 제경우 대략 25프로 정도에서 물차는 현상이 있었구요.. 삿갓님 사용 하시는 세대는 잘피해갓다 여겨지는군요.. 그리고 기포는 이따금 발견됐고 기스는 째려만 봐도 기스난다.. 이게 저의 이년여 사용했던 소견 입니다..
모든대 에서 그러한 현상이 있는건 아닙니다.. 제경우 대략 25프로 정도에서 물차는 현상이 있었구요.. 삿갓님 사용 하시는 세대는 잘피해갓다 여겨지는군요.. 그리고 기포는 이따금 발견됐고 기스는 째려만 봐도 기스난다.. 이게 저의 이년여 사용했던 소견 입니다..
저도 32,34,36, 쌍포를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괜찮은거 보면
뽑기를 잘했나봅니다
아무튼 근육만두님!
올해에도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천년학 1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저는 천년학...기스도 기슨데...
변색...누런학 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