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40,44 두대를 구입하였다가 44대에 편심이 있어서
천류와 전화통화후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구입처에서
40대로 교환을 하였고, 교환한 40대 역시 편심이 있어 천류로
as를 보냈읍니다. 같이 구입했던 다른대는 편심이없고 좋은데....
보냈던 물건이 오늘 도착하여 기대에 부풀어 쭈욱 펴봤더니 이런 빌어먹을.....
교환하는데 택배비 왕복 9,000원 as보내는데 5,000원 현금 할인 받아서
산것이 그대로 다 들어가네요.수리를 보냈으면 고쳐서 보내야지 뭘 고친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경우 편심이 있는대를 그냥 써야되는지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무슨 싸구려 낚싯대도 아니고 편심이 뭔지 모르진 않을텐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천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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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와 통화해 봤는데,,, 우리나라 조구사의 현실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그냥 대 깔아놨을때 보기 흉할 정도가 아니면, 씁니다...
그래도 잡을라고 노력은 해주는게 어딘가요. 동*는 아주 어이가 없을정도 입니다.ㅎㅎㅎ
옥내림할때 줄을 가라앉이려고 물에 담갔다 올릴때
대가 이쪽저쪽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