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천년학 26 ~ 50 까지 사용중입니다.
수초 언저리나 맹탕에서 8대 내외로 옥수수나 글루텐 낚시를 하고있습니다.
마름 몇가닥 감고 36까지 강제집행 해봤습니다.
별 무리없이 랜딩에 성공은 했지만..... 왠지모를 불안감???
전에 쓰던 체어맨x는 마름사이에서도 60잉어까지 대놓고 잡아재꼈는데.....
천년학은 왠지모르게 몸사리게 되네요~
천년학으로 강제집행 해보신분 계신가요??
혹시 야수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서로의 특성 비교 부탁 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늘 안전에 유의하시고 498 하십쇼~~
중경질이라 낭창임은 좀 있는데
부러질듯 휘어도 잘 부러지지 않아요
어느대보다 튼튼하오니 믿고 쓰셔도 됩니다
중경질이 파손율은 더 낮답니다
요즘 드림대 써 보면 엄청나게 낭창거리죠
천년학 당연히 강제집행 되지만 강제집행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채비가 뒷 바침을 해 줘야 됩니다
DIF에서는 야수를 대물대라고는 하지만 갤휘나 야경 HC골드에 비해 전처후대라고 보면 도고 강제집행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믿고 한번 재껴보겠습니다 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498 하십쇼^^
아이테르나 큐. 제왕 정도가 강제집행인거 같은데
생각에 차이입니다ㅡㅡ
천년학 좋은 낚싯대 꼭 맞음요~^^
확 땡기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