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분의 응대가 친절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업을 왜 저렇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마개 수리만 2번째입니다. 천년학 뒷마개는 자꾸빠지는 제품이 많은 고질병아닙니까?
As내용 설명하면서 낚시대를 밑으로 내리치면 뒷마개가 빠집니다라고 설명드렸더니 "낚시대 내리치면 안됩니다"라고 응대하네요.
누가 일부러 낚시대를 내리치겠습니까? 뒷마개가 빠지는지 아닌지 보란뜻인데...
어쨋거나 차가운 응대에 기분이 별로였는데 as끝나서 온제품 봤더니 뒷마개가 아예 안빠지네요. 설마 순접을 한건 아닐테고...
뒷마개가 이렇게 빠지게 만든게 잘못 아닌가요? 응대로 너무 불친절하고 천류 실망입니다.
cs직원의 응대가 그회사의 얼굴임을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