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분의 응대가 친절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업을 왜 저렇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마개 수리만 2번째입니다. 천년학 뒷마개는 자꾸빠지는 제품이 많은 고질병아닙니까?
As내용 설명하면서 낚시대를 밑으로 내리치면 뒷마개가 빠집니다라고 설명드렸더니 "낚시대 내리치면 안됩니다"라고 응대하네요.
누가 일부러 낚시대를 내리치겠습니까? 뒷마개가 빠지는지 아닌지 보란뜻인데...
어쨋거나 차가운 응대에 기분이 별로였는데 as끝나서 온제품 봤더니 뒷마개가 아예 안빠지네요. 설마 순접을 한건 아닐테고...
뒷마개가 이렇게 빠지게 만든게 잘못 아닌가요? 응대로 너무 불친절하고 천류 실망입니다.
cs직원의 응대가 그회사의 얼굴임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랬다면 미친것들이죠...ㅋ
말 싸가지없게 하는건 여전한가 봅니다.
천류의 2대 아킬레스...
1.물참
2.말 싸가지
그외 하자는 다른 조구사들도 대등소이
낚시대도 바톤대는 수리가안된다네요
바톤대는 딴회사서 만든건가 ? 그래도 이름이 있는데 안해준다니 말이됩니까?
하튼 처류 스비스는 말하는것도 싸가지없고 개판이라봅니다
사서 하룻밤 낚시하고 물 빼고 처분한 이후로는요~~
그것도 10여년 전이네요~~
아주그냥 천류 물고 빠는 분들 안오시나??
기포로 AS 보내면 바톤대도 무조건 교체 해준다던~
AS 보내면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완벽하게 교체, 수리 해준다던~
그 분들은 왜 안오실까요??
ㅋㅋ
절반 정도는 뒷마개가 불량입니다
수축고무로 막아버렸습니다
수리할때는 뜯고 다시 수축고무로
무지 번거롭네요
한심한 천류노무 씻끼들
배싯데기. 부른거지
강원산업은
아주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수리해주고
고맙다고 모자도 주더만
낚시대를 써볼까 하다가도 응대 문제때문에 꺼려지네요.
내돈내고 쓰는건데 맘상하고싶진 않더군요.
그래서 친절한 곳 제품만 씁니다.
낚시대 접을때 탁탁탁탁
어쨋든 좋은 AS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천류 회사에서도 좋은제품 만들길 바라는바이며
싸가지 없는 말투도 고치기 바래 봅니다.
저역시 천류 낚시대를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천년학 80대가량 쓰고 있다 처분 했구요
뒷마개 빠지는거1도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는가 보네요.
물런 낚시대를 좀 조심해서 다루는 편이죠
근데 다좋은데 저기 위에 잡조사님은
댓글 다는 수준이 참
평소에 무는걸 좋아 하십니까?
빠는걸 좋아 하십니까?
취향 참 독특 하시네요.
거기다 ㅋㅋ 두개 까지 붙혀주기 까지.
낚시대 물고 빨면서 낚시 하지 않습니다.
빼고 딱고 접고 던지면서 낚시 하지.
본인이 만족하고 좋다고 하면 끝나는것을
그걸 구지 수준 낮은 댓글 달면
무식한티 내야 됩니까?
맘에 안들면 쓰지 마세요
국산대 뭐 쓰고 계십니까?
좋은것 있음 한번 써보려니깐.
잡조사님..처럼..
언제 동출한번하시지요.
대접한번하겠습니다.^^
50여대 낚시대 중 아직 뒷마개 불량은 없습니다.
저는 접을때 바톤대부터 4,5번까지는 돌려서 넣고 가늘어지는 그 윗절번 부터는, 통상 초릿대부터 아래로 3,4번절번까지, 탁탁쳐서 넣습니다.
최대한 바톤대 가까운 부분은 돌려서 초릿대 가까운 부분만쳐서 넣습니다.
뒷마개 불량 부분은 사용자의 사용 방법에 따라 좀 달리 볼수 있는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cs담당자의 불친절 부분은 어떤 경우도 변명의 여지가없어 보입니다.
비틀어서 집어 넣는데 구지 탁탁 처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하고 있구요.
나사선 안죽는 낚시대 있는지..
장대로 가면 갈수록 그게 심하죠.
받는힘이 커지니깐..
저는 거짓말 조금 보테면 많이 있을때 민물대400대 가량
있었습니다.
현재도 천류만 120~130 대 가량 보유중이구요
기포 기스는 관리 하기 나름 인거같구요
기포 있는거도 있습니다.분몃.
하지만뒷마개 빠지는 현상은 1도 없습니다.
은성 대 30여대 사용중이고
강원 클운 보유 중이지만.
대성질에는 최고 만족중 입니다.
앞전에 천년학 처분후 낚시대 이상하다고.
뒷마개 빠진다고 추후연락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첨부터 그랬으니깐요.
뭐 그래 보물이냐구요? 그게 불편하면 그렇게 하겠어요?
이해 안되시네요.
맹목적으로 감싸는게 사실을 얘기 하는데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며르치님이 더 이상하네요
앞으로 탁탁 쳐서 집어넣으십시요.
본인이 그게 편하시면 그렇게 하시구요
저는 제가 편한대로 합니다.
얘기 했습니다
직접 며르치님께 한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저도 타낚시대던 천류대던 간에 저는 그런일이 없는데
말이죠
지금짧은대 삼우 명상대는 딱한번 뒷마개가 날아 가더군요
뭐어쨋든 아무 감정도 없고 가질 이유도 없으니.
좋은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낚시대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틀리니 말입니다.
천류 관계자들 처보고 개선 많이 해주었음 좋겠네요.
디자인은 천류가 아주 좋긴한데..겉만 뻔지르르 ㅎㅎ 기포 물참에..AS는 까다롭고 ㅎㅎ 불친절은 서비스로~
저도 낚시 꽤나 오래하고 장비도 엄청 사들였지만
이런적 없었는데..
낚시대 관련해서 AS받은게 다섯번 정도인가?
네번인가?
DIF두번, 강원한번, 백조한번..
이렇게 인듯 하네요..
별 큰 고장도 아니었고..
아니구나.. 백조에서 손잡이대 하나 바꿔준적 있네요..
불친절 하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심지어 천류꺼는 망가지지도 않았네요..
옛날에 설골 16대 쓰던거 아직도 멀쩡하네요..
한 십오년 된거같은데..
설골이 언제 나왔지요?
기억이 안나네요..
초창기에 드럽게 비싸게 샀는데..
지금은 사용 않하지만 얼마전에 어떻게됐나 궁금해서 꺼내봤는데..
기포도 없고 상태 양호하던데..
여기 들어오면 왜 이렇게 불량이 많다고들 하시는지..
서비스는 왜 그모냥들 인지..
도데체 천류는 낚시대를 얼마나 팔아먹었길래..
주변에 천류꺼 쓰는사람 별로 안보이던데..
정말 궁금하네요..
제가 운이 좋은건가요,..?
다들 그렇게 AS받을일이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