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낚시대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천년학은 충분히 질긴낚시대라 생각합니다.
저부력찌를 사용하다보니 장대는 돌려치기를 주로합니다.
뒤에 나무에 걸려도 단 한번도 부러진적이 없습니다.
낚시줄은 뒤에 걸려있고 낚시대는 앞으로 휘돌렸음에 불구하고... 몇번 이런경우를 겪어보니
낚시대하나는 정말 질기고 좋다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낚시대도 꼼꼼하게 관리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철수하면서 낚시대 닦으면 다음 출조시까지 건들지도 않습니다.
1년넘게 사용했지만 아직 기포는 보이지 않습니다.
천류는 A/S도 좋구 천년학은 좋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대 사서 바로 그날 낚시를 갔는데요 32센티 붕어 걸고 터진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부러진 대를 에이에스카드 한장 주고 바로 교환해서 사용해 보니 안 부러 지데요
손잡이 바로 위에 칸이 부러 졌거든요
요즘은 손맛터를 안 가기에 고이 모셔두고 있읍니다
각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드릴 말씀이 없군요
부러지지 않는 낚시대는 없읍니다 다만 그 정도가 문제란 것이 제가 말씀 드리는 취지 입니다
다들 천류 AS좋다고 하는데 왜 저만 외면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전에 천년학 10대중 5대가 물이 찬다고 글 올렸습니다 천류본사 전화상으로는 당연히 물이 찰 수있다 하고
홈피에는 유상이라도 좋으니 문제가있는거면 답변을 해달라고 글 올렸는데 제것만 답글이 없네요
설골 설리 다음으로 천년학으로 넘어왔는데 후회가 너무되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천년학 다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꽤 여러가지 낚시대를 써보았으나 챔질시 부러지는경우 딱 두번있었네요 엔티수향 28대.. 천년학 26대...
a/s는 전 은성이 더친절하고 깔끔했습니다.
천류에선 안해도 될말을 들어서ㅎ
나름 부드럽게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절대 거친스타일아니구요
뽑기를 잘못했다 생각듭니다
천년학좋은 낚시대임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여러조사님들의 칭찬에 비하면 조금 실망감이 들었을뿐 애착을 가지고 써야지요
낚시대 바꾸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ㅎ
여러의견의 댓글감사드립니다.
디자인 맘에들고 휨새좋고 요즘대들부러지는 일은 없자나요 중국산 저가대들도 안부러져요
근데 사용하다보면 초릿대나 2번대는 약해질때가 있는것같아요 저도 천년학 이나 강포 대 접다가 어이없게 부러진적이 있어요 그 전에 좀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믿고 사용하고 필요할때 교체해줘야 할 듯 소모품으로 생각해야겠더군요 1번과 2번대...
교체용으로 2세트는 가지고 다녀요~
저도 친절하게 무상으로 잘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천년학 들어 보니 엄청 질겨보이던대..
낚시대에는 개개인에 차이가 좀 있어 보입니다.
하루 빨리 천년학으로 갈아 타야 하는데..ㅜ
하지만 언젠가 소비자에게 그 부담이 돌아 오겟죠..
천류의 발전과 얇은 지갑의 소비자가 함께 웃는 날이 왔음 좋것구만요~^^
근데 천년학 유저로써..
천년학으로 대형 가물치 잡는 분들...
5짜 붕어 잡는 분들...
다들 인정하는 낚싯대 인데..
사용자의 운용에 따라 틀리긴 한가 봅니다.
저도 3년간 잘~ 쓰고있고 오히려 강포가 세컨낚싯대가 되 있는걸 보니 ..
어디서,누가,어떻게 쓰는가도 중요한가 봅니다.
저부력찌를 사용하다보니 장대는 돌려치기를 주로합니다.
뒤에 나무에 걸려도 단 한번도 부러진적이 없습니다.
낚시줄은 뒤에 걸려있고 낚시대는 앞으로 휘돌렸음에 불구하고... 몇번 이런경우를 겪어보니
낚시대하나는 정말 질기고 좋다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낚시대도 꼼꼼하게 관리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철수하면서 낚시대 닦으면 다음 출조시까지 건들지도 않습니다.
1년넘게 사용했지만 아직 기포는 보이지 않습니다.
천류는 A/S도 좋구 천년학은 좋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낚시대 부러지는일은 개인이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합니다
뽑기운 반드시 있읍니다 그건 저도 부정 못합니다
두번이나 그런일을 겪었 거든요
헤원과 동와 제품 으로요
하지만 결국엔 제품관리를 하지못한 제조사의 기술이 떨어 지는것이 아니던가요
32대 기준으로 120그램 이하라면 조심히 다루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아직은 120그램 이상인 대를 부러뜨려 본적은 없읍니다
가볍고 질긴대를 찾다보니 부러지데요
한마디로 가격에 비해서 낚시대 수준이 미달 이라고 봅니다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몇배의 가격이 나간다면 몇배의 내구성은 불구 하고 비스므리한 내구성과
상품성은 갖추어야지 되는거 아니던 가요..?
좋은 a/s 흐뭇합니다^^
저역시도 타업체 한셋주문해서 2 3번쓰고 정리했습니다.
돌려치기하다 두대나 부러졌거든요.
그렇다고 낚시대가 불량이다?
그낚시대가지고 그누가 던져도 부러질까요?
어느 낚시대든 부러진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떠나서 사용하는자가 어떻게 관리를 하며 사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러진 대를 에이에스카드 한장 주고 바로 교환해서 사용해 보니 안 부러 지데요
손잡이 바로 위에 칸이 부러 졌거든요
요즘은 손맛터를 안 가기에 고이 모셔두고 있읍니다
각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드릴 말씀이 없군요
부러지지 않는 낚시대는 없읍니다 다만 그 정도가 문제란 것이 제가 말씀 드리는 취지 입니다
전에 천년학 10대중 5대가 물이 찬다고 글 올렸습니다 천류본사 전화상으로는 당연히 물이 찰 수있다 하고
홈피에는 유상이라도 좋으니 문제가있는거면 답변을 해달라고 글 올렸는데 제것만 답글이 없네요
설골 설리 다음으로 천년학으로 넘어왔는데 후회가 너무되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천년학 다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a/s는 전 은성이 더친절하고 깔끔했습니다.
천류에선 안해도 될말을 들어서ㅎ
나름 부드럽게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절대 거친스타일아니구요
뽑기를 잘못했다 생각듭니다
천년학좋은 낚시대임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여러조사님들의 칭찬에 비하면 조금 실망감이 들었을뿐 애착을 가지고 써야지요
낚시대 바꾸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ㅎ
여러의견의 댓글감사드립니다.
근데 사용하다보면 초릿대나 2번대는 약해질때가 있는것같아요 저도 천년학 이나 강포 대 접다가 어이없게 부러진적이 있어요 그 전에 좀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믿고 사용하고 필요할때 교체해줘야 할 듯 소모품으로 생각해야겠더군요 1번과 2번대...
교체용으로 2세트는 가지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