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관적인 입장을 올려볼께요~~~^^
천년혼 골드 풀셋을 사용하는 낚시인입니다.
이번에 사용중이던 34대 손잡이대를 약간의 흠집이 생겨서
서비스 보냈는데 아무 말씀도 없이 교환수리 하여 주시더라구요~
36대 9번 절번이 다른 절번과 다르게 구입시기부터 미세한 흠집?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교환이 가능할지 의구심을 가지며 서비스 보냈습니다.
무상교환이 불가하면 보증서 처리라도 할 생각에 보낸후 담당자랑 통화하는 과정에
살짝 감사한 마음이 생겨서 이렇게 천류 유져분들께 알리고자 한 말씀 올립니다.
어떤 이유나 핑계도 말씀하지 않으시며 물론 약간의 혼선으로 인하여 담당하시는
분이 아닌 다른분께서 약간의 업무 착오를 일으키신 점은 있었지만 재차 통화후 담당하시는 분께서
흔쾌히 업무처리를 해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게해주신 담당자분 (성함을 못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천류 건승하시고 더더욱 소비자를 생각해주시는 그런 기업 마인드로 임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작은 배려하나에 감동하는 소비자들 생각마니마니 해주세여~~^&^)
천류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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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정보는 볼수없네요..
장비병 환자촌 회원입니다~~~^^
천년혼골드 풀셋으로 핀거 정출때 보는 건가요?
내 낚숫대 다합쳐도 그거 못삼..ㅜ.ㅜ 풀셋으로..ㅜ.ㅜ
전 조족지혈이쥬~`~ㅋㅋㅋ
아니던데.... 에 휴~~~~
미듬님 그런뜻이 아니고 당연히 A/S를 해주는것이 정상인거죠
그러나 응대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한거지 다른 뜻은아닌데...
세상을 고운눈으로 보세요
윗글 잘보시면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게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올려놨는데요
모든게 인지상정입니다,
무조건 소비자가 권리만 주장하면 서로간의 마찰이 생기기 마련이죠
약간의 타협과 절충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떡을 하나 주더라도 기분좋게 주는거랑
불쾌하게 주는거랑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전 지금까지 조구사에 당하면서 살아본적은 음네요~~~ㅎㅎ
절충과 타협을 하면 했지~~~
타인의 인격까지 논하시는건 쫌....아닌듯 하여 한말씀 적어봅니다,
3번대는 소모품으로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천류는 케이스바이 케이스인가봐요?
중고로 다 팔고 있습니다.
낚싯대를 소모품이 아니라면 백년만년 써야 되니..
으~ 생각만해도 지겹습니다.ㅋㅋ
글쓴이의 글중 "절충과 타협" 100% 공감 합니다
앞치기를 하려고 봉돌을 뒤로 땡기는데 3번대가 툭 부러진게 이상합니까...
이거를 A/S해달라는게 이상합니까?
마감좀신경쓰던가
검수를신경쓰던가.
100만원짜리낚시대마감이
Bnk5만원짜리보다못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