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AS를 받아보고 느낀점

월님들 안녕하세요 이제는 여름에 절정이라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거 같습니다 월님들도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두번에 걸쳐서 천류에서 AS를 받아보았습니다 받아보고 느낀점은 한마디로 " 천류라는 회사는 믿을만 하구나" 이글에 다 들어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천류가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나가는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수준이상에 올라와 잇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조구업체가 좋은물건 잘만들고 AS건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물건을 잘만드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님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미흡하지만 본인들 물건을 사용하는 낚시인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최선인지 저는 어느것이 최선인지는 잘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후처리는 감동으로 다가오게 하는거 같습니다 또 천류라는 회사가 낚시대를 이미 잘 만드는것은 알고 있지만 사후처리 또한 그것에 못지않게 좋은곳이다 이런 이미지로 남는게 아닌가 할정도로 좋더군요 사실 우리 월님들이 시간이 남아서 천류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을 업다고 생각됩니다 전화 응대하는것또한 다른곳과는 조금 다르게 다가 오더군요 저도 가끔 천류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 보았지만 제품 설명이나 사용범위에 대해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더군요 사람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마음을 느꼇다면 그사람 지위나 외모가 조금 부족해도 이미 나의 마음속에서 그사람에 대한 호감이 싹트는것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됩니다 낚시대를 사용하면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처리해 주는것을 보면서 "아 천류라는 회사는 앞으로도 발전할수 밖에 없겟구나" 그런 마음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모든사람에게 다 마음에 드는 처리는 바라는것은 저도 무리라고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회사가 궁극적으로 이윤창출이라고 하는것이 없으면 그것또한 회사 발전에는 무리가 따른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점에서는 천류에서도 고민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로는 만족하는 백사람한테 잘하기 보다는 불만인 한사람의 마음을 잡는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는일도 많으니까요 지금처럼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을 잊지 마시고 항상 더욱더 발전하는 천류가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후처리 해주신 천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