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잘안하시는것 같은 팁입니다.
원하는 칸수의 낚시대를 구매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옥상이나 공터에가서 낚시대를 설치 합니다.
받침틀 위의 낚시대를 빙빙 돌려가면서 확인합니다.
집에 가지고와서 절번 다뽑아 봅니다.
도장 마감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낚시대 돌려서 뽑아서 낚시터에가서 손잡이 앞까지 물어 담궈 버립니다. 요즘 받칩틀은 주리주리가 많아서,
대를 올려도 빠지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이 끝나면 사용합니다.
여기서 불량 발생 시 조건 없이 교환합니다.
낚시방에 전화해서 교환 요청하면 해줍니다.
초릿실에 줄 감는 순간 교환은 어려운점 생각하셔야 합니다.
천류 낚시대 구매시 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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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할때 검수비도 빼주셔야겠군요.
천년학으로 갈아탈라다가 맘 접었습니다,,,
물차는거 해결 되기 전까지는 천류꺼는 안뇽~~~
눈에 들어오는것은 천류밖에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사야하나ㅜ
한번살때 세트로는 못사겠네요
그런데 왜 그렇게까지하면서 천류의 낚싯대를 사야할까요
안사고 말지 대한민국 민물대 가격으로만 본다면
탑 5 안에 2개는 천류 제품이던데 품질은 거꾸로네요
만족하며 씁니다
초릿대도 1번대만 담그고 낚시합니다
비가 많이올때도 물안들어가고
일부러 물들어가게 낚시대 물속에 넣고싶지 않네요
괜히 테스트했다가 물차면 정떨어질것같아서요
저는 죽을때까지 천류껀안쓸것같습니다
소비자가 알아서검수하니
물 차는 넘 ,기포 있는넘 ,편심이 심해서 as를 한 열번 받아야 하고, ㅋ ㅋ 각 조구사들의 기술이 빨리 발전을 해야 하는대 ᆢ
사용자의 눈 높이를 못 따라 오네요 ᆞ가격대만 높고ᆢ 에공
이제 쓰레기들밖에 없어 제품또한 쓰레기밖에
못만드네요 가격도 쓰레기 제품도 쓰레기
쯧쯧 바닥까지 내려가야 정신차릴려나
나 또한 천류 제품은 이제 앞으로 절대로 않살것임
남아있는 강포대도 모조리 처분할것이며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천류껀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고 운동하고 있는중
덕분에 지인들도 타 조구사로 결정한후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안도하고 있음.
돈으로 구애 받지않을만큼 부유하신 분들이라서 한번 업글로구매하실때마다
큰거 두장정도씩 30대정도씩 구매하시는 분들인데 이런 불량한 조구사의 제품을
사용하게 놔둘순 없지요.
절대로................................
절번이 또 삐뚤어져 오든데요.
해야한다는 뜻이군요... 마음에 들때까지...
낚시대 사서 낚시하러 가기도 바쁜데..
집에서 검수하고.. 낚시터(물가) 가서 검수하고..
마음에 안들면 다시 닦아서 교환하고...
저는 못하겠네요... ㅎㅎ
나름 좋은 방법입니다...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