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자체를 고따우로 써놓고
딴지건다 지적질입니까?
짜증은 왜 나십니까? 그렇게 글을 써놓고...
접을때 부러질 위험 감수하며 이빠이 돌려 절번 물려 쓰라는게...말이여 방구여...ㅋ
그렇다 뿌라지믄 조구사가 무상 처리 해준답니까?
물 차는 낚시대 내가 이렇게 사용해보니 괜찮타더라고 조구사에 건의하세요.
여기서 이상하게 글 쓰고 딴지 걸리지 마시고
딴지 걸었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어지간히 돌려서도 물차는 절번은 차더이다.
부러질 위험 있는 임계점 근처까지 돌리지는 차마 못하겠더이다.
그렇게까지 해가며 써야 되는지...
습도 높은날은 출조를 피하고 제일 중요한건
물속에 낚시대 담그지말고 끝보기를 하세요.
그럼 절대 물차지 않읍니다.
한번 해보세요.
전 그렇게 씁니다만...
내놔야하나 고민이네요
절대 물찰일이없겠죠?
물먹는 낚시대도 있으면 어떠러우
약을 올리는법도
여러가지 이군요.
지인의 소개로 저도 해봤는데 확실히 개선됩니다.
물차는 낚시대는 일차적으로 교환받으시구요.
2차적으로 새절번 피실때 물에 담기는 부분에 대해서
필대와 접을때 절번 물림 생기는 부위에 강하게 돌려서 물려보세요.
접을때는 반대로 돌려서 접으시구요.
접을때 좀 불안합니다 부러질꺼같고 해서요.
그래도 해보세요.
처음에는 살짝 비치는 대도 보이는거 같은데
여러번 반복해서 해보니깐 물안차네요ㅋㅋ
돌리는거 버릇되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전 필대는 오른쪽으로 접을때는 왼쪽으로 감습니디다.
또 하다보면 물리는 느낌 옵니다.
그리고 절번 물림에 왁스같은건 하지마세요.
해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보고 짜증은 좀 났지만 공유합니다.
괴팍한 성격이 내가아는
지인분과 유사해서
피식, 웃고 갑니다. 감사.
딴지건다 지적질입니까?
짜증은 왜 나십니까? 그렇게 글을 써놓고...
접을때 부러질 위험 감수하며 이빠이 돌려 절번 물려 쓰라는게...말이여 방구여...ㅋ
그렇다 뿌라지믄 조구사가 무상 처리 해준답니까?
물 차는 낚시대 내가 이렇게 사용해보니 괜찮타더라고 조구사에 건의하세요.
여기서 이상하게 글 쓰고 딴지 걸리지 마시고
딴지 걸었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어지간히 돌려서도 물차는 절번은 차더이다.
부러질 위험 있는 임계점 근처까지 돌리지는 차마 못하겠더이다.
그렇게까지 해가며 써야 되는지...
그래 종하야 다음부터 안올릴게ㅋㅋ
수고하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뿌러지면 제거기 만들래요
담부터 고따우로 글 쓸꺼면 올리지마러...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남들한데 무시나 당하고...ㅋ
덥다...더위 먹지말고 정신줄 놓지말고...ㅋ
이름 좋으네요...
돌려서 펴고 접는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하시지않나요?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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