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낚시대 강포, 설골, 학등 나름 고가에 낚시대죠
사용하시는 분들 많고요 그런데 실상 물차는 증상을 경험하고 그것으로 고통 받고 계신분들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중고로 판매하기보다는 다같이 천류쪽에 항의하시는게 아니면 소비자보호원쪽에도 이야기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명확하게 검증 받고 같은 낚시인으로써 이런 형편없는 제품을 엄청난 금액을 받아가며 이익을 챙기는 기업.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천류 낚시대 문제 있는분들 뎃글 부탁드립니다
천류 낚시대 물차는 분들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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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 접하구 낚대에 물이 주루룩 큰일 입니다.
첨 경험하는 일이라 사실 누군가 볼까 당황스러워 아침장 포기하구 대 접습니다......!
왜 물이 차나요? ㅠㅠ
혹시 절번을 몇번까지 담구시나요?
저는 초리만 담궈서 그런가....물이 안차요...
애기를 들었습니다 낚시대 한번 들면 바톤대안에 물이 많이들어오더군요 2-3번대 절번 사이에 공차가 많이 나는듯 했습니다
꼭 as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격만치 해야되는데 아쉽네요 ... 광고만 뻔지르 ...
많을줄이야~ㅋㅋㅋㅋ 진짜 졸. 라게 기스나게 딱고 접었다가 담에 낚시가서 대피면 공기와함께 물기가...... 하.... 진짜... 하나같이 다그런건
왜그럴까요...ㅋㅋ 17대중 하나라도 갠찮은게 있어야 이게 문제라고 인식을 하는데... 17대 전체가 다 그러니.. 이건 원래 그런갑다...하다가고
피고접을때 짜증나고.... 진짜 저걸 다 보내서 a/s받자니... 보내기가 더 문제고...ㅠㅠ 해결책이 있을까요??
리콜제.. 머이런거 없나요..??ㅎㅎㅎ
초리대 물에 담그지 마라 하는데요 말이 안되는게 요즘 거의 받침대 미니 쓰지 않나요
56대 60대를 번쩍 들고 있을 수 있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ㅎ
나름 방법은 대 접을때 케이스에 꺼꾸로 집어 넣고 가방 새워 놓고 있습니다 ㅋ 대한민국 최고가 낚시대 현실입니다
그래서 절번 꺼내서 시험 해 본결과 2번과3번대에서 물이 들어가는 걸 알 수 잇엇습니다.
그래서 2번대를 분리해서 끝부분에 촛농 살짝 녹여 떨어 트리고 난 후 부터는 물차는 현상 하나도 없습니다.
물이차면 기포도 잘 올라오게 마련입니다.
아마도 물 차는 현상때문에 기포 문제도 더 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넘에 무게감과 앞치기 성능에 ㅠㅠ
무게 속이는 조구사에 알바들 동원해서 광고성 사용기에 우리는 호갱 맞습니다
요즘 이런 현상이 많은 이유가 미니받침대의 대중화가 한 몫하는 듯 합니다
예전 일반 받침대를 쓸때는 초리대만 담그고 해서 그런 현상이 있다해도 모르고 지냈는데
아무래도 단절이다보니 2~3절까지 잠기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듯 합니다
저도 몇 일 전 경험 ㅠㅠ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한 대에 수십만원이 넘는 고가제품의 마감이 예전 몇만원짜리 보다도 못하다니
문제네요...
가격도 착해졌고
십여대 구입후 잘사용하다가 눈여겨본 다른대가 있어서 다시 팔았습니다.
장터 판매글 보고 어느분께서
혹시 물차는현상 때문에 판매하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땐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음 출조때 물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위 설골.천년혼 쓰는 동생들말못하고 끙끙 앓고 있더군요
뒷마개 열면 소주 한병씩 나온답니다 물이. .
물론 과장되긴했지만 심각합니다.
초리만 넣고 사용하라거나
절번을 꽉빼고 사용하라거나
이런 에너지 소모하는 쓸때없는 답변말고
뭔가 확실한 대책이 필요한듯 합니다.
이자릴 빌어 저에게 설골 구입하신 분
연락주시면 찌라도 몇점 보내드리겠습니다.
As까지 안해줬음 큰일날뻔했네요
고열압축시에 기술력의
근본적인 문제로 보이네요
저역시 1번대정도만 담구어서 그런지 물이 뒷마개애서 줄줄흐르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고가의 낚싯대이니만큼 조구사에서 각별한 신경을 써야겠죠
묻지마 as도 받았지만, 초리를 물에 담그지 마란식의 대응은 좀 아니다싶네요
아무쪼록 천류의 확실한대응을 기대해봅니다
물고기가 어디서 사나요 산에서 잡나? 물에서 하는 낚싯대를 물에 담그지말라? 강풍불면 3번대 이상까지 물속에 잠궈야되는 일도 있고 또
일부러 안담궈도 낚싯대가 물에 담기는 수가 있는건데 소위 기업을 하면서 제작상 문제점은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관리하라는 말을하는 천류는
불매를 해야할 정도의 심각한 기업이념을 가지고 있네요 소비자말에 귀를 기울려 품질개선을 해야지 뭔 개소리? 다른 조구업체 낚싯대는 물이 안차는데
천류는 배물렀나 말하는 폼새가 과관이네요
보내는건 귀찬코 그러고있네요
이번 시즌 끝나면 as받아야죠
그나마 as라도 잘해준다니 다행이죠머
과연 낚시대 무게제원이 의미 있는 것인지.
낚시대 끝을 물에 담구지 않으시는게 좋으실듯...
정정할께요
천류쪽에서 직접 들은 내용이 아니라
그런씩의 얼토당토안한 답변같은것말고
확실한 대책을 내달라!
이뜻입니다.
저번에보니 천류인들 카페같은데도 생겼던데
그쪽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름이 그런가?
물이 계속 흐릅니다?
몇번 A/S 보내 보수해도 기포로 바꿔오고?
새낚수대 짜집기해오고 다시 물이흐르고?
또보내면 꾸불꾸불 편심 헐!
이제 지쳤습니다 천류에서 자꾸A/S 보내라 캅니다?
강원.은성꺼 50대몇년째 사용중인대 3~4번대담그두
물차는현상 없네요 ....천류하면 물이"갑,,이죠
알고나면 쉽죠^^~
준치박선생님 . 좋은결과 있기를바랩니다
초기 설골은 물차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기포땜에 스트레스가 좀 심했죠
a/s는 친절하게 잘 해줬습니다만 자꾸 보내는 자체가 짜증도나서 아예 등돌렸은데
그후로 포럼이나 사용기 보면 여전히 그대로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생각은 않고 임기응변으로만 대응하는군요
신제품 출시이전에 기존제품 문제점이나 보완할것이지... ㅉㅉ
잔여수분을 말끔히 제거 못하고 방치되거나 하면 발생합니다
특히 우중출조시 에는 잘닦아서 넣었더라도 그다음날 반드시 낚시대 빼서 사용한 낚시대 전수검사 후 말리거나 확인해서 잔류수분 제거해줘야 합니다
걱정되네요
폼질은 과거 테크노스붕어 나오던 시절이 좋았죠.
이번 기회에 모든 낚시인들이 힘을 모아서 조구사의 과대광고,허위광고,품질문제등을 소보원에 요청해서 혼쭐을 내보는게 어떨지 생각이드네요
어쩔수없이 낚시대가 물에 담가지는 것 같습니다
자주 투척 하지 않고 기다림의 낚시라 미니 받침대가 일리는 있는데요 . 긴대 들 사용시 낚시대를 물에 잠기지 않을려면 긴받침대 로 안정되게 지지 를 해줘야 하는데
부피도 그렇고 비효율적이죠
저는 쌍대 편성 이라서 긴받침대로 안정되게 지지 합니다만 다대편성 일 경우 전부다 띄울려면 바람도 탈것이고촘촘한 간격 이라 불편이 있고
좌대나 발판 에 가중되는 앞쏠림 중압감 도 증가 하겠죠
받침틀이 짱짱하지 못해 52대 4번 5번까지 잠기는데
물이 줄줄 흐르죠 앞치기가 점점 힘이들어져요 ㅋㅋ
귀찮아서 저도 as안보내고 있는데
회사대응 방법이 문제는 있네요.
비싸게 팔아 쳐먹고 a/s 개판이니 방송국쪽으로 일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잘못하면 난다고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만드신건지
짜증만 납니다 칸수별 다채워나서 당장 낚시갈때
안쓸수도없고 일일이 절번빼서 딱을수도없고 뭡니까
이게 이번 학자수또한 무광이라 낚시방에서 한번봤는대
절번 빼는데 이상한게 묻어나오질 않나 가격은 쌔리
올려놓고 소비자가 알아서 쓰다가 맘에 안들면 AS보내라는 배째라는 식인가여?
기포로 유명 하던대요?ㅡㅡ
그게 물차서 그런거군요ㅡㅡ
천류 써보고 싶었는데...에혀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물차는 낚시대 30%정도 되고요.
작년에 기포 a/s 18대 보냈는데, 절반 이상이 다시 기포가 생깁니다.
a/s 잘해주면 뭐합니까.
다시 문제가 발생하는데...
천류 기포는 고질병 같습니다.
그리고 기포 a/s 받고 절번 교체한 낚시대중 2번이나 챔질할때 절번 부러졌습니다.
a/s 담당자한테 전화했더니 제 잘못이랍니다.
이게 뭡니까 쫌 아닌듯 합니다.
46칸 물차서 AS받았는데요
은성대는 안그런디 ㅡㅡ
제가 글 올릴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씁쓸하네요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1박 하고나면 36대가 40대보다 무거워집니다.
몇개는 비실비실 뒷마개도 풀어져 있고
초릿대부터 절번 네개 빼서 마대를 대야에 담그고 불어보니 2,3번대에서 바람이 꼬르륵 올라오네요.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가
천년학 개떡이네요. 싸구려도 이정도는 아닐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