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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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 천년학 56대 앞치기..

얼마전에 천년학 56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앞치기가 잘되지 않네요! 8호 봉돌 되는 찌로 투척해보니 처지면서 날라아가다 중간쯤에서 풍덩합니다. 그래서 다시 4-5호 부력이 되는 찌를 사용해서 투척하니 하늘로 휙 속구처날아가다가 중간쯤에서 뚝 떨어지네요!! 현재 강포 50.52대 사용하고 있는데 가볍운 채비나 무거운채비 무지 잘 날려 주는데 천년학은 생각보가 낭창 거린다는 느낌이 많네요! 혹시 사용하고 계신분중에 찌선택시 부력, 길이, 및 소재는 어떤것을 사용해야 앞치기 잘되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날씨가 넘 좋은 휴일인것 같습니다. 월님들 안출하시고 대물상면 하세요!!

찌 부력들 괜찮습니다 천년학 56대면 바톤대 중간보다 약간줄을짦게매시면 착착 날라갑니다 손잡이는물론2볌위에잡으시고요
원줄길게들 사용하시네요
전 48대도 바톤대 길이만큼 줄여서 사용합니다
타이밍님 ㅎㅎ 봉돌잡아 놓기만하면 퓽날라가것갔내요 바톤대까지라면 ㅎ
56칸을 낚시대 끝에서 두뼘이라.... 한번 보고 싶네요 56칸을 그리 길게 쓰시는 분이 앞치기를 어떻게 하시는지...
56칸 던지시는 분들 다 바톤대보다 짧게 메서 던집니다만....
강포도 아니고 통초리낀거도 아니고 순정 천년학이면 좀 낭창이는편인데 56칸 두뼘 짧게 메면 던지기전 앞으로 대를 하고 봉돌을 잡아 뒤로 제끼시면 아마 텐션이 거의 없을텐데요.. 그걸로 앞치기를 날린다... 부럽습니다.
어느 낚시대던지 56부터는 바톤대 끝부분에 맞추어서 줄을 매줘야 앞치기 날릴 수 있습니다 낚시 하는 자리가 높거나, 좌대를 이용 하신다면 약간 줄을 길게 메도 되겠지만요..
공주님 저푼수 옥내림채비라 원줄이 짧아질수밖에요ㅎ 원봉돌 바닥낚시 채비라면 껌이죠ㅎ
바톤대 까지 짧게 매고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날아 가는 폼이 저 모양 이니 ....
통초리대 라도 써봐야 될 것 같습니다. 구입할 때는 앞치기 잘된다고 해서 구입했는데..ㅜㅜ 아무튼 여러 월님들 답변 감사하고요! 편안한 밤되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발사목찌에 5.5g~6g(봉돌 6호)정도 원줄길이는 바톤대 위로 10cm 더 짧게 툭 튕겨주면 잘 날아갑니다.^^
역시 월척에는 고수님들이 참 많으십니다...
월척. 초절정 고수는. 대낚니 미~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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