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는 오래 했지만 늦게서야 제대로 취미를 가지게 된 조사입니다.
현재 케브라 한반도 24대부터 51대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질긴대임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뭐 무게감은 51대까지 앞치기는 합니다만 무게감 상당하더군요@@
제가 질문할것은 케브라 한반도가 대물을 걸었을시 7:3의 액션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전 6.4정도의 액션을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포물선을 그리는 액션일듯합니다.
낚시대를 교환하거나 팔고 구매할 생각인데요
클라운드 운 액션이 손맛터나 일반 프로그램에서봤을갠 6:4정도 될것 같더라구요.
무게감은 비슷할듯하구요
전 올림 낚시 매니아구요.
수초치기는 시간상 거의 못하고 해봤자 수처 언저리 낚시입니다.
배스터 좋아하구요.
원줄 세미 3-4호 목줄 2-2.5호 사용합니다.
클라운드운 액션은 맘에 드는데 제압면이나 손맛면에선 어떤지 궁금합니다.
둘다 중경질보단 조금 위인걸로 일고 있습니다.
그냥 한반도를 써야 할까요?
아님 클운으로 갈아타야 될까요??
뽀대는 둘째입니다.
밤짬낚 90프로
밤낚10프로 입니다.
낚시는 거의 매일 다닙니다.
어떤로드기 굄찮을까요??
천류 케브라 한반도 vs 클라운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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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브라보다 운이 더 경질입니다. 운은 거이 짝대기 수준이던데 6:4 액션이 아니라 8:2 아닐까요??
그리고 운은 가벼운대 아닙니다. 설골보다 조금 더 무겁습니다.
저라면 케브라 그냥 쓰겠습니다. 장대가 필요하면 47대까지는 케브라 50대 이상은 설골이나 강포가 좋을듯 합니다.
운이 더 경질이라 그러니 조금 생각해봐야겠네요.
한반도 정도의 경질로도 충분할듯합니다.
51대가 쫌 무서워서 그렇지 한반도 47까지는 앞치기 무난하더라구요^^
지름신을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