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관계자분께 몇자 적습니다.
요즈음 이쉬화되고있는 천류에 대한 소비자의 원성이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진다는 아니한 생각과
니들이 떠들어봤자 별볼일 없으니 마음대로 해봐라하는 생각도 버리시고 소비자의 작은 소리도
귀를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세상이 변하고 변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고 소비자가 떠난뒤
생산자는 있을 이유가 없으며 천류에 대한 수많은 조회수와 댓글. 질타도 관계자분께서는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계자분께서는 갑질에 대한 장군낚시 사장님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정중한 사과와 배상. 그리고
불량낚시대에 대한 앞으로 회사차원의 대처와 변화해야하는 천류의 모습을 천류를 사랑하고 사용하는
수많은 소비자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약속해 주실것을 부탁드려 봅니다.
*천류 관계자외 댓글은 사양합니다.
천류관계자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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